하마스가 트럭 짐칸에 태운 한 사람,
여성으로 보이고 머리에선 피가나고있으며 움직임이 없다.
본문에 실린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으나, 상의 겉옷은 벗겨져 있고, 하의는 벗겨졌다가 다시 입힌 흔적이 역력하다. 브래지어는 아예 위로 말려올라가 있다.
위 영상은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전쟁관련 인플루언서(속칭 '렉카')인 Camarada Fibrik이 원본 영상을 옮겨 공유한 것으로, 현재는 원본과 해당 인플루언서가 공유한 영상 모두 삭제되었다.
당초 팔레스타인 선동가로 추정되는 원본 게시자는 위 사진의 피해자가 이스라엘 여군이라고 주장하였으나,
특유의 땋은 머리와 정강이 문신이 일치하는 해당 여성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95
사진의 주인공 이름은 '샤니 루크' ,
22세의 '독일 국적' 여성으로
당시 가자지구 인근지역에서 열리는 음악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희생당했다.
하마스 전투원들은 자칭 '지하드 전사' 임을 내세우지만, 그들의 '성전' 은 이스라엘인이고, 같은 팔레스타인인이고, 외국인이고 가리지 않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사람이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상관없이 학살하고, 납치하고, 강간하는것일 뿐이다.
무고하고 나약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해치는 것이 그들에게는 성스러운 행동이고, 전사다운 것일까?
추천으로 공론화 부탁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마스나 이스라엘이나 비정상적이기는 매한가지!!
이스라엘은 임산부를 조준사격해서 모두 사망케 해놓고 자랑질했음!!
원샷투킬이라고!!
이스라엘은 계속 팔레스타인들 고립하고 고사작전으로 강경책을 쓰고있고
총리세끼는 지금 한마디로 한국의 2찍들과같은것들의 지지를 받고있고 가족비리도 장난아님
그걸 벗어나는길은 지금처럼 긴장상태로
가는것임
인도의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악바르(Akbar) 대제의 이름은 위대하다~~는 뜻이었다
알라~~~ 아크바!
알라~~~ 아크바!
독실한 무슬림(이슬람 신도)이었던 스리랑카 인이 있었다
출근하면 항상 그 친구에게 이렇게 인사 했었다
“알라~~ 아크바!”
“알라~~ 아크바!”
그러면 좋은듯 씨익 웃곤 하던 외노자 친구.
회사 식당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반찬이 나오면
그 친구 어깨를 툭툭 치며
“delicious ~~ (맛있다)
그랬더니
인상을 찌푸리던 그 친구
참~~ 그립구나!
참고로 그 친구는 인도 국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이었고, (그래서 나랑 영어로 대화했음)
비록 우리나라에 2교대 외노자 공장에 일하러 왔지만
인도에 돌아가면
유능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ㅜㅜ
거기에 낚여서 사람 죽인 하마스도 제정신 아니고.
저 파티에서 죽은 여자들 국적은 독일, 미국이지만 유대인일 확률 99%
하마스는 이스라엘만 공격한게 아니라
전세계를 공격한겁니다.
사진만봐도 저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인가요???
저 여자분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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