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열 받아~~`
예전에 처가집에 장모님과 처제만 사는데 왠 놈이 대문 열고 침입하여 현관 문딸라고 함...전화와서 처가집 근처 살던 제가 달려감...와이프에 경찰서 신고하고 애 업고 처가집으로 옴...제가 가서 침입한 놈 끌어내서 집앞 길바닥에 못 움직이게 눕혀놓고 있는데..경찰은 애 업고 오는 우리 와이프보다 늦게 옴...그 사이에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눕혀 놓고 못 움직이게 하는 그 침입한 놈 서너대씩 때리고 감....경찰이 와서 내가 때렸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함....저런놈들은 이렇게해서라도 두들겨 패야 합니다...
험한 일 하는 사람 한 두 명 정도 가깝게 지내면 꼭 하는 소리가 있잖아요. "니가 진짜 죽이고 싶은 놈 생기면 나한테 말해. 내가 진짜 죽여줄게."라고.. 그런 소리를 들으면 그냥 웃고 넘기지 마시고 자식 건드리는 놈이 나타날땐 진짜 죽여달라고 약속하세요. 저런 놈은 죽어야 마땅하니까요.
내 돈 뗴먹고 도망가거나, 나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다 용서할 수 있는데 자식 건드리는 건 용서 못 할 것 같음.
저래서 문제가 많다 1차범행때 사형시켰으면 2차범행은 이루어지지 않고 꽃보다 이쁜 아이들이 좋은 기억으로 살아갈수 있었을텐데 미안하구나 어른으로서 제발좀 저런 사람같지 않은것들좀 사형시키자 사람이 너무 많다 한 100명정도 사형시키면 죽기싫어서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제발~~
진짜 이나라 법은 개정해야 한다.
정당방위 조차도 거의 인정이 안되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폭행이므로 피해자와 합의해야해요~
이런 거지같은건 철저히 하면서 높은분들 비리는 아주 얼렁뚱땅이죠~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해도 슬그머니 넘어가는 나라니 뭐..,
조용히 죽여버리고 싶다
위대하고 개대한 대한민국이여~
아~
거룩하고 고귀하신 개판사님이시여~
예전에 처가집에 장모님과 처제만 사는데 왠 놈이 대문 열고 침입하여 현관 문딸라고 함...전화와서 처가집 근처 살던 제가 달려감...와이프에 경찰서 신고하고 애 업고 처가집으로 옴...제가 가서 침입한 놈 끌어내서 집앞 길바닥에 못 움직이게 눕혀놓고 있는데..경찰은 애 업고 오는 우리 와이프보다 늦게 옴...그 사이에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눕혀 놓고 못 움직이게 하는 그 침입한 놈 서너대씩 때리고 감....경찰이 와서 내가 때렸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함....저런놈들은 이렇게해서라도 두들겨 패야 합니다...
어찌 평생 가슴에 화를 묻어 두고 살겠습니까..
대한민국법이 정의롭다면 그냥 무죄 선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답하다~~~
내 돈 뗴먹고 도망가거나, 나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다 용서할 수 있는데 자식 건드리는 건 용서 못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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