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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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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멜로가치질 23.10.10 15:11 답글 신고
    ㅋㅋㅋㅋ 뻥 아닙니다...

    회사에 전화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답글 13
  • 레벨 소장 FerrariTGV 23.10.10 15:08 답글 신고
    대학생이나 되서 학사 관련 문의를 부모님이 하냐;;;; 초등학생이야??
    답글 2
  • 레벨 대장 싼마이웨이 23.10.10 15:06 답글 신고
    요즘엔 군대에도 달아야겠던데
    학생부모는 학부모
    군인부모는 군부모
    답글 1
  • 레벨 대령 2 21세기양자역학 23.10.11 07:31 답글 신고
    우리나라의 독특한 후진 문화의 하나. 아들이 군대에 가도 계속 과심 ㅋㅋ
  • 레벨 대위 3 어떤차가최고냐 23.10.11 08:01 답글 신고
    자기일도 혼자 못하면서 어른들 놀리는것이야?
  • 레벨 원사 3 새콤달콤먹고싶다 23.10.11 08:23 답글 신고
    진상 부리고 사회 문제로 떠오르던 헬리콥터 부모들이 키우던 애들이 그대로 대학에 갔으니... 뭐 달라질 거 있나요? ㅎㅎ 초중등이 겪던 문제를 이제 고등~대학교가 겪는거죠. 군대도 요새 애 식단이랑 훈련 문제로 부모들한테 연락 온다던데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3.10.11 08:30 답글 신고
    이러다 수강신청도 부모가 대신 하겠네
  • 레벨 중위 1 다보사 23.10.11 08:42 답글 신고
    동사무소에서 등본도 혼자 신청못한답니다
  • 레벨 상사 2 masafi 23.10.11 08:44 답글 신고
    애새끼가 문제인지 부모새끼가 문제인지... 부모겠지?
  • 레벨 중위 1 스노우드림 23.10.11 08:47 답글 신고
    ?????????????????????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3.10.11 08:49 답글 신고
    몸만큰 초등학생...예전...취업박람회 면접관으로 참석했을때도 부모 대동해서 오더만;;말끔히 차려입고..멀쩡하게 생겼는데..대화하다보니..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는...부모가 대답하고;;의외였음..저러다간 결혼 어칼라고 걱정이 앞서던...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3.10.11 08:49 답글 신고
    나 대학때 울 엄마가 교수 상담 와가지고 개망신 줬음
  • 레벨 소장 장길수 23.10.11 08:54 답글 신고
    저런 놈들한테 투표권을 줬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네
  • 레벨 이등병 뚱쑨이 23.10.11 08:57 답글 신고
    ㅎㅎㅎㅎ 웃음만 납니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3.10.11 08:58 답글 신고
    대딩때 자꾸 부모님이 학교에 이렇냐 저렇냐? 물어본다길래. 쪽팔리니까 조교실에 전화 좀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미친 생각없이 사는구나.
  • 레벨 중사 3 안전운전방어운전 23.10.11 09:16 답글 신고
    저게 애들을 꽃신 만드는 지름길인데 요즘 많이 들..

    요즘 학교..학원..승용차로 부지런히 픽업 해주는 꽃신 만들기 하면서..자기는 부모 노릇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 레벨 준장 검찰공화국조까라그래 23.10.11 09:27 답글 신고
    서이초 학부모 꼬라지 보면 모르겄음?
  • 레벨 하사 1 cavenagh 23.10.11 09:29 답글 신고
    요즘 의대생들이 해부학 시험 있다고 하니까 부모들이 호텔 잡아준다고 모여서 회의하는데 어느호텔이 낫니 못하니 하면서
    재력과시하는거 흔한 일이랍니다. 의대생 자식 덕 볼 생각하니 미리부터 설레나 봅니다
  • 레벨 하사 2 시계수리공 23.10.11 09:42 답글 신고
    아는선배가 대학교수인데 신입생을 “고4”라고 하더군요.
    휴학계도 못내서 부모가 와서 처리하는 경우도 많다고 ㅎㅎ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23.10.11 09:48 답글 신고
    군대도 전화하는데뭐 ㅋ
  • 레벨 소령 2 Velmon 23.10.11 09:53 답글 신고
    S 대기업에 다니는신입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딸 몸이 안좋아서 출근 못한다고 전화옴.
    그래서 전화받은 사람이 다음부턴 본인이 전화해달라고 말함.
    나중에 엄마가 찌름.
    결말.
    팀장 보직해임 당함.
  • 레벨 대령 2 다분애 23.10.11 10:18 답글 신고
    군대 군체험스쿨 된거는?
  • 레벨 하사 1 퀼론 23.10.11 10:27 답글 신고
    나가서 일하기는싫고, 애들 케어하면서 바쁜척해야 집콕해서 편하게 살수있고. 집순이의 요령인가.
  • 레벨 대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3.10.11 10:43 답글 신고
    에휴....왜똥오줌도 받아주지...
  • 레벨 상병 영혼의끝 23.10.11 10:50 답글 신고
    한 땐 마마보이라며 자립심 부족한 사람을 비꼬는 말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네요
  • 레벨 소장 읍니다 23.10.11 10:56 답글 신고
    요즘 군대도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학부모? 등쌀에 힘들어 한다던데 ㄷㄷ
  • 레벨 중령 3 우리들의친구 23.10.11 11:0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애를 조지고잇네
  • 레벨 이등병 억만장자7102 23.10.11 11:11 답글 신고
    나이 30가까이 먹고 일하면서도 부모가 전화오는 세상인데
  • 레벨 소령 2 asimo 23.10.11 11:18 답글 신고
    고딩학원에… 재학생 학부모 수다만 담당하는 직원이 있다자나요.. ㅋㅋㅋ 그냥 두등급 올릴수있다 구러만 잔뜩치고 헛소리만 들어준데요 ㅋㅋ … 니미 지가ㅜ그렇게ㅜ공부를하던지.. 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우디 23.10.11 11:25 답글 신고
    요즘 군대에서는 소대장이 소대원들 부모님들 오픈카톡해서 보고 하는거 아닌가요???
  • 레벨 소위 2 wooldfkss 23.10.11 11:26 답글 신고
    주변에 나이 서른이 넘었지만 넘어 결혼까지 해서 양가 부모님에게 용돈 받고 있는 부부들도 있음 ㅋㅋ
  • 레벨 하사 1 너클볼컴플렉스 23.10.11 11:28 답글 신고
    저건 애들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부모 과잉보호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음, 애들이 전화하지마라 해도 굳이굳이 하는 부모들도 있음
  • 레벨 상병 Sin1979 23.10.11 11:36 답글 신고
    스스로 판단을 못합니다.
    남자고등학생은 벌써 부모가
    정관수술도 시킵니다.
    여자한테 발목잡힌다고.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3.10.11 11:43 답글 신고
    서서서 설마요??????????????

    집에서키운 개나고양이라면 모를까

    부모와 다른 자식의 인생길 고자 만들어버린거와 같은건데....ㅜ
  • 레벨 간호사 열혈기계쟁이 23.10.11 11:48 답글 신고
    몇년전 회사서 신입이가 선임에게 교육받는데.. 결국 엄마가 회사 쳐들어옴.. xxx가 누구냐고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지...ㅡ
  • 레벨 중령 1 발냄새로살인해봤나 23.10.11 11:56 답글 신고
    이거 진짜에요????????????
  • 레벨 대위 3 아보카도오일100 23.10.11 12:02 답글 신고
    맘충과 캣맘은 정신병 ㅋ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3.10.11 12:04 답글 신고
    왜 똥도 대신 싸주지
  • 레벨 중령 1 팩트댓글 23.10.11 12:05 답글 신고
    몸만커진 미숙아들이지

    그래놓고 한마디하면 성인이니
    참견말라하고
    그럼 학비도 생활비도 집도알아서해야지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10.11 12:41 답글 신고
    법대, 의다는 안그럴꺼 같죠?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아요.
    특히 법 공부하는 것들 기저귀도 갈아줘야 할 삘
  • 레벨 중위 3 하데스51 23.10.11 12:43 답글 신고
    반성하게되네요... 제딸 대학 입학할때 수강신청 제대로 못해서, 제가 학과 사무실 조교한테 전화 걸어서 수강신청 한적이 있다는...

    2학기에는 스스로 하도록 하기는 했지만, 제가 자식을 너무 감싸고 돌아서 그런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근데, 왜 통신사는 만19세까지 본인이 결정할 권한을 주지 않죠? 저희 딸내미가 생일이 12월이라 대학생인데도 꼭 제 동의가 있어야 뭐가 진행되네요... 이건 좀 개선해주길...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3.10.11 14:03 답글 신고
    통신사뿐만이 아니라 뭐든 먼 19세가 지나야 성인이 됩니다;;
  • 레벨 중위 3 하데스51 23.10.12 08:25 신고
    @시원하다요 술, 담배는 만18세(만19세가 되는해)부터 살 수 있는데, 왜 통신사, 은행은 만19세부터인지가 의문인 사람입니다.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10.11 12:56 답글 신고
    일전에 변호사 시험 관련 수험생들에게 안내 후 교내숙소를 예약 후 배정(침대, 온돌)을 진행한 적 있었는데 분명 전원에게 안내가 되었는데 마감 당일 전화와서 침대방 하나 달라던 학부모...
    침다방은 이미 조기마감되어 남는건 온돌방 하나 밖에 없다고 안내하니까...
    맘충 한다는 소리가...
    "우리 아들 평생을 침대에서 잤는데 너때문에 바닥에서 자다가 컨디션 망쳐서 시험 잘못보면 니가 책임질꺼야?"
    ㅆㅂ...
    "침대를 원하시면 고시장 인근에 위치한 다른 숙소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라고 정중히 안내하니까...
    니가 예약해서 알려달라는 맘충.

    이런 맘충 밑에서 큰 새끼는 변호사 시험 자체를 보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렇겐 못한다고 있는 방은 온돌방 뿐이고 타숙소는 직접 알아보라 하고 끊었는데...

    학과장 사무실에 전화해서 노발대발 내가 누군지 아냐고!!
    결국 학과장 지시하에 근처 레지던트 호텔 예약 후 안내...ㅆㅂ

    직장이고 책임질 업무니까 저정도로 응대했지 만약 밖에서 조우했으면 무슨 부림이 나도 났을꺼였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topmarine 23.10.11 13:44 답글 신고
    법륜스님이 가장강조 하시는 말씀인데
    20살 되면 부모의 자식에 대한 기대 간섭
    자식도 부모로 부터의 의지 혜택
    딱 끊으라고 말씀하시는데
    본문처럼 길러지면 나중에 부모자식둘다
    큰화가 온다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3.10.11 14:12 답글 신고
    초등학교 고학년쯤부터는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부터 스스로하게끔 시키면 되는데.. 그게 처음 한 두번이 어렵지 자꾸 반복해서 시키다보면 본인 스스로 해야한다는 걸 알아가는것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학원에 빠질일이 생기면 직접 학원선생님께 전화해서 상황 설명드리거나 허락받게끔 했더니 요즘에는 곧잘 하더라구요. 학교일에서는 담임선생님께 권한을 드렸고, 학원에서는 학원선생님께 권한을 드렸더니 스스로 알아서 잘 합니다 ㅋ 엄마 해주세요 따위는 ㅋ
  • 레벨 소령 2 평양주민센터 23.10.11 14:40 답글 신고
    어찌 퇴보하는 느낌인지.....
  • 레벨 대위 1 Oldsock 23.10.11 14:49 답글 신고
    50대 부모세대가 애들을 다 망쳐놨다.. 다 온실속 화초로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3.10.11 15:07 답글 신고
    그냥 집에서 가르치고 용돈 주고 끼고 살지 밖으로 왜 내보내는지
  • 레벨 중장 독도와한글 23.10.11 15:27 답글 신고
    헬리콥터 맘
  • 레벨 훈련병 개밥주다왔어 23.10.11 18:03 답글 신고
    호프집알바공고올렸는데 어머니가 자녀알바시키겠다고 연락주시기도합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3.10.11 18:45 답글 신고
    저는 부모님이 ㅋㅋㅋ 유치원때 딱한번 데려다 주고 제가 걸어 다녔는데... 한 20분거리 ㅋㅋㅋ
    그뒤로 모든건 제가 다 했쥬 ㅋㅋ 83년생 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그대의새는 23.10.11 20:09 답글 신고
    군대도 같이 가든가
  • 레벨 상병 배나온짐승 23.10.11 22:02 답글 신고
    나라가 이 모양인데....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대학생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다.
  • 레벨 중위 1 포기하면편하다 23.10.13 16:58 답글 신고
    3개월된 신입이 회사를 갑자기 안나옴.. 전화를 했는데 부모가 받더니 우리애 더이상 그 회사 안갈꺼라 하고 전화를 끊음.. 다시 전화해서 퇴사하는건 좋은데 회사와서 마무리는 하고 가라하니 우리애 안간다구요 하며 끊음. 아놔 뭐 이런것들이 있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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