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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타계한 낸시 레이건 여사가 지난 1983년 12월 미국 뉴욕에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길우군(왼쪽·미국명 브렛 핼버슨)과 안지숙양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며 같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브렛 핼버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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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때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방한했을때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고아원을 방문해 가지고
심장병이 있는 고아를 미국으로 입양시켰는데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도
이걸 빈곤 포르노라고 하지 않았다.
이것도 빈곤 포르노냐?
그냥 알바면...돈벌려는거니 이해할께...
정말 쥴리사진이랑 같다고 느끼는거야?? 이사진에 빈곤함이 느껴져?? 애들이 불쌍하게 보이게 찍은거야?
아님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불쌍하다는 인식이 깔려있는거야? 너도 동양인이면서??
작부는 그냥 화보 사진만 찍었고,,,,,
입양이라도 했었으면 욕 처 안들었거 같네요
해외에 나가서 했니?
초청국에서 준비한 일정도 취소하고?
그리고...
김건희는...
분명 대외 활동 안하겠다고 해놓고...
왜 약속 안지키고 지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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