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한암협회 명예회장 추대 "국민 인식 개선 위한 강력한 캠페인 필요"
입력 2023. 10. 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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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여사는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암협회 명예회장 추대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대한암협회는 그동안 대통령 배우자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해왔으며, 오늘 김 여사를 제4대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며 국민들이 암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선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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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 스트레스로 암 걸리게 만들어
지들 돈 벌게 해주거든.
=>온국민 스트레스로 암 걸리게 만들어
지들 돈 벌게 해주거든.
조국과 민족의 암적인 존재이긴 한거 같다..
명예 암회장이 맞을듯하다..
사찰짖나?
본인이 마루타가 되면 될듯 합니다.
암환자분들 건강보험혜택 없어지는거 아니야???
롤 몇판 하면 암이 걸리고...
썩렬이 하는거 보면 암도 치유되겠드라 .. 암으로 암을 치유하는 선순환..
어쩜 그리비슷할까 예상이 맞는것이 두렵기까지하다
그나라 대통이 정책을 콘돔사용도 막고 그리 했다지
그러면 건희는 명예회장말고 상근회장이래야 되는거 아닌 건희?
템버린이나 흔들던애가 참 ~
암유발, 암덩어리... 암 그렇지!!!
대한민국의 암 적인 존재
대한민국 국민의 스트레스 원흉
국민들이 암에대한 인식이없냐? 다른것도 아니고 암에대해 인식개선? ㅋㅋㅋ 고졸인나도 건희 니보다는 덜 무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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