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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서 그 친구들 잘 만나고 오셨는지...
가해자가 수고했다고 하신 그분은 아니시겠죠?
사회생활 어째할지
누가 과연 데려갈지
데려가는 분도 보통 멘탈(?)은 아니겠죠?
전화 할때마다 자리를 비우고,
정확히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는 말로 대답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전화하는건 업무상 방해로 소환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소환이고 뭐고,
국가가 범죄자를 상대로 업무시키는건 국가를 상대로 속이는 짓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이미 끝난 일을 다시 수면위로 올리지 말아달라고 되려 부탁하덥디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병신들
저는 매일 의령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이 레파토리로 전화하며 싸웁니다.
조석간으로 안부전화 하렵니다!!!
정의감!
ㅋㅋㅋ 그람 나도 한콜 때리야 겠네 ㅋㅋㅋ
못생기면 집구석에 있어야지.
인신공격도 난무하고...
이건 뭐...ㅉㅉ
경철서가 개인꺼?
제가 개인전화로 착각을 했군요.
그러나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냥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 안부인사차 전화나 한통 하자는 이야기인데....
대박 ㅡ .,ㅡb. 얼렁삭제하시는것이. 좋을듯한
아님 말고
가해자들 한테 지랄을해라 할거면
고3이라 철이 없었다?
유관순 열사님께서는 16살때 독립운동 하셨습니다
말이되는 개소리를 하세요
근데요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 모습들보니
썩 유쾌하진않네요
다들 그사람이 자살을 해줘야
안도할 기세시군요
신문기사 속속들이 보세요
이보다 더한 개돼지들 천지입니다
제발
선거투표라도 하시고서 욕하시길
썩어빠졌다고 두고만 보실겁니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작은것 부터 바로잡고
살기좋은 대한 민국 만들어야죠...
돈있고 빽있다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주 떳떳하게 당당하게
남부럽지 않게 삶을 살아간다는게 말이......
이제 시작이라 봅니다
돈과 권력이 있다한들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면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걸 보여줄때가 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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