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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래도 안올라오는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지.
부인도 대단하고 지금까지 안하고 지낸 남자도 대단하고.
동거 13년차면 인정
아니 형 동생은 가족아냐?
ㅡ.ㅡ
아무리 저래도 안올라오는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지.
부인도 대단하고 지금까지 안하고 지낸 남자도 대단하고.
나는 소름돋았을것 같은데
이해가 됩니다. 좋은 아내분을
두셨네요. 물론 이내분 마음을
이해해주는 님도 좋은 남편입니다.
주1회 광고인줄..
성욕이 꽤 강한편이었는데..
에휴~
감사합니다. 뭐든 꺽이지 않겠습니다.
애가 넷이라 집에서못함
애들이 늦게까지 안자요 ..
막내13살.큰애24살
나47 와이프43..
어제는 일주일만에 또감..
얼굴이쁜거 몇개월 몇년이랬는데
이직도 이쁨 키172 쭉쭉빵빵 진짜임 ..
나 167..ㅜㅜ
결혼식 올린 시점을 기준으로 결혼7년이라 했을수도 잇다고 봐요
둘만의 시간이 없었으니...
집에서 애들 눈치보면 서로 힘듭니다.
스마트가 최곤가?
지금 가족끼리 뭐하시는 겁니까?
기왕 그리되신거 코피 터지도록 힘써보시길~~
이 코스튬과 댄스는 초대남을 위해 준비한거고...
초대남인줄알고 문앞에 갔다가 남편인걸 알았는데..
들킬까 조마조마 해서 눈물까지 훔치며 남편 눈치 못채도록 두번째 댄스를 추는데...
울아들 초1인데 혼자 다니는것도 무서워 하는데?
아직 미취학 피씨방 보냈다 하는것 부터 구라임
차라리 애둘 장모님 댁에 보냈다 하지
이거 자작 스멜입니다
누군가 오타쿠인데 새벽 딸치고 심심해서 올린듯
결혼 7년차면 빨리 임신 하면 6살 늦으면 5살 얼집 1년차
6살 짜리를 혼자 pc방 보내는 집이 있으려나?
Pc방 사장이 쫒아낼듯
마누라 바람나면 또 피해자코스프레..
글쓴님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ㅎㅎㅎ
그리고 땡기지도 않는 마누라가 섹시 코스프레 한다고 서것냐? 징그럽지. 그리고 리스 풀었으면 주1회? 애들 재우고 매일 해야지ㅋㅋ 애이미찡에게 바라는거 아녀?ㅋㅋㅋ
18 6년째 각방인데
맨날 업소만 다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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