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 많이 올 때
어떤 사람이 운전석 쪽 앞 휀다를 이쁘게 긁고 가셨습니다.
그 뒤로 1년째 방치 중인데.. 아직 부식이나 녹 같은거 생기지
않아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차량 운행도 많이 하는편 아니고 녹도 안나길래
걍 뒀는데 그나마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 이유가
차를 공영 주차장에 세우는데 왠만하면 실내에 (비 가려지게)
세워둬요... 저는 이게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은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돌아오는 겨울 염화칼슘 도배하면
부식이 빠르게 진행될거 같기도하고.....
지금이라도 페인트 바를까여? 막 보기 흉하진 않은데
나중에 녹 날까봐 걱정되네요..;;
겉으로 봤을땐 괜찮은데
속이 썩었으려나....... ;;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온 물이랑 빗물이랑 섞여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훅 갈때 판금을 맡기던가 하려구요 아직까지는 볼만해서 *_*;;;;;
겉면 색상이 까졌는지는 중요하지 않음요
그 안쪽 방청이 주용하지.. 그것만 안까지면 자자손손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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