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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속여 파는 건 옛말이라 말하는건
옛날에는 속여 팔았다고 실토하는거 아닌가?
그러게 진즉에 잘 했어야죠.
허위매물과 폭력적 강매 유명했었죠.
오죽하면 생애 첫차를 중고차로 구매하는 분들
중고차 시장에 갈때 마음 단단히 먹고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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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상담받고 믿고 사고 싶은 게
소비자들의 마음 아닌가?
중고차 딜러들의 악행 한두해의 일인가?
상처가 곪아 터져서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도록 빌미를 제공한 셈이죠.
이제 사라지겠군
큰 희망을 기대 안 하면서도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볼 정도면
양심적 딜러들도 당연히 있지만
그동안 중고차팔이들한테 질렸다는 거죠.
새차를 사서 결함나도 구매자가 입증해야하는데....
중고차를.... 과연....
그리고 이젠 중고차 가격이 중고차 가격이 아닐텐데....
준신차급 중고차니... 준신차급 가격을 받겠지...
나까마들 파는 저렴한 차에 당하는 사람은 여전할테고....
건강한 중고차 시장만 죽어나갈듯... 쯧쯧쯧
소비자들은 오히려 더 좋아져서 환영하지
중고차팔이들 일자리 잃으면 갈곳이 딸배뿐일텐데
일부 쓰레기중고팔이들 때문에 중고시장 엉망진창되고 이미지 ㄱ판되고 결국 이렇게 자정되는구나.. 소비자 입장에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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