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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5호기의 출협닙니다. 이자리가 명당인지 이렇게 계속 대는 차량들이 생기네요.
참고로 위 사진은 토요일 저녁이고 아래 사진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토요이 비가 와서 비맞고 돌아와서 저자리 그대로 대놓은겅예요, 제가 유리창에 주차를 이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정중하게 써놨는데도 이렇게 댑니다. 그전에 차들은 제가 써놓은 메모지 보고 저렇게 다시 안대는데 이 차는 그대로 무시하고 대네요. 오늘 저녁에도 이렇게 주차 되어 있으면 저 차 안쓰고 막아버리려고 합니다.
해외라서 코로나때문에 비행기가 안떠서 못들어간다고 하시져 ㅋㅋ
차를 왜사서 남에게 불편을주고
저런 문콕 걱정을 하는지..
...
'보배드림 가즈아~!'
사람들까지 색안경끼고 보네요
저딴식으로 주차하는것들은
죽통을 때리고싶음..돈없어서 못때리지만
벽쪽은 내리질 못해서
갑갑님이 예민하신듯
좁으면 경차가 들어가면되구
맨 끝에 들어가려는 차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보다가 그냥 안대고 다른데다 댑니다.
우리 아파트는 리모컨 차가 없는듯함
어느순간 저자리는 그냥 두대라 널널히 대는 자리가 됨...
아무도 딴지걸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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