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거리를 좀 실감나게 비유하면
지구가 1mm 깨알크기라고 가정하면
태양은 약 11미터정도 떨어져있는 자몽크기라고 볼수 있고, 1광년은 서울-베이징(약 700km) 정도 거리임.
가장가까운 항성인 센터우리A(?)은 4광년 거리인데..서울-괌 정도 거리임.
그러니까 자몽만한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이 괌정도에 있는 것임.
그게 고작 4광년임. 우리은하가 10만광년.
파이오니아호가 40년울 달려서 1mm깨알크기의 지구에서 2Km 떨어진데까지 달려가고 있음.
자몽만한 태양이 집이라고 치면, 제일 가까운 다른집은 2~3킬로 밖에 있는것이고 파이오니아호는 2미터 간것임. 막 현관문을 벗어난 정도....
우주는 모든 지점에서 다 똑같이 팽창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곳은 멀어지는 속도가 느리고, 먼곳은 멀어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1킬로 떨어진 곳이 멀어져서 2킬로가 되는 시간에,
10킬로 떨어진 곳은 같은 시간에 20킬로 떨어진 곳으로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관측하기에는 1킬로 떨어진 곳은 시간당 팽창속도가 1킬로라면, 10킬로 떨어진 곳은 같은 시간당 팽창속도가 10킬로이지요. 그래서 아주아주 먼 곳은 팽창 속도가 광속응 넘어갑니다.
138억년 전에 지금 지구 위치에서 138억광년 떨어진 위치에서 보내진 빛이 도달하는 것이 이론적인 우주의 지평선이며, 138억년 전에 138억광년 떨어진 곳이 138억년 지나서 현재는 415광년 떨어진 곳으로 이동했다는 말입니다. (930억광년은 지름이니까요.)
우주의 지평선 너머는 우리가 아직까지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아무런 정보를 전달해 주지 않으니까요.
과학자들은 우주의 크기라 무한에 가까울 만큼 크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거리를 좀 실감나게 비유하면
지구가 1mm 깨알크기라고 가정하면
태양은 약 11미터정도 떨어져있는 자몽크기라고 볼수 있고, 1광년은 서울-베이징(약 700km) 정도 거리임.
가장가까운 항성인 센터우리A(?)은 4광년 거리인데..서울-괌 정도 거리임.
그러니까 자몽만한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이 괌정도에 있는 것임.
그게 고작 4광년임. 우리은하가 10만광년.
파이오니아호가 40년울 달려서 1mm깨알크기의 지구에서 2Km 떨어진데까지 달려가고 있음.
자몽만한 태양이 집이라고 치면, 제일 가까운 다른집은 2~3킬로 밖에 있는것이고 파이오니아호는 2미터 간것임. 막 현관문을 벗어난 정도....
그런데 생명체가 지구 말고 는 없다고?
지구가 1mm 깨알크기라고 가정하면
태양은 약 11미터정도 떨어져있는 자몽크기라고 볼수 있고, 1광년은 서울-베이징(약 700km) 정도 거리임.
가장가까운 항성인 센터우리A(?)은 4광년 거리인데..서울-괌 정도 거리임.
그러니까 자몽만한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이 괌정도에 있는 것임.
그게 고작 4광년임. 우리은하가 10만광년.
파이오니아호가 40년울 달려서 1mm깨알크기의 지구에서 2Km 떨어진데까지 달려가고 있음.
자몽만한 태양이 집이라고 치면, 제일 가까운 다른집은 2~3킬로 밖에 있는것이고 파이오니아호는 2미터 간것임. 막 현관문을 벗어난 정도....
구경도 못해보는구만
빅뱅 후 930억 광년까지 확산했다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팽창했다는?
아인슈타인 이론과 맞지 않는데...?
실제로 우주 끝을 관측할 수 없는 이유가 우주 끝에서 발생한 빛이 우리에게 오고 있지만 공간 자체가 팽창하는 속력이 더 빠르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곳은 멀어지는 속도가 느리고, 먼곳은 멀어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1킬로 떨어진 곳이 멀어져서 2킬로가 되는 시간에,
10킬로 떨어진 곳은 같은 시간에 20킬로 떨어진 곳으로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관측하기에는 1킬로 떨어진 곳은 시간당 팽창속도가 1킬로라면, 10킬로 떨어진 곳은 같은 시간당 팽창속도가 10킬로이지요. 그래서 아주아주 먼 곳은 팽창 속도가 광속응 넘어갑니다.
138억년 전에 지금 지구 위치에서 138억광년 떨어진 위치에서 보내진 빛이 도달하는 것이 이론적인 우주의 지평선이며, 138억년 전에 138억광년 떨어진 곳이 138억년 지나서 현재는 415광년 떨어진 곳으로 이동했다는 말입니다. (930억광년은 지름이니까요.)
우주의 지평선 너머는 우리가 아직까지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아무런 정보를 전달해 주지 않으니까요.
과학자들은 우주의 크기라 무한에 가까울 만큼 크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명체가 지구 말고 는 없다고?
용산 걱정부터....-_ -
그 끝이 구성 되어 있을까요
우주의 끝은 없을거 같음요
안드로메다 은하가 905년에 첫관측됬다고 되어있고
1923년에 이미 안드로메다가 우리은하보다 멀다고 증명까지 했는데요???
단순히 20세기 이전에 은하라는 개념자체가 없었던거구 성운이라고 생각을 했을뿐입니다
뉴론 세포 하나 같네요
지구가 1mm 깨알크기라고 가정하면
태양은 약 11미터정도 떨어져있는 자몽크기라고 볼수 있고, 1광년은 서울-베이징(약 700km) 정도 거리임.
가장가까운 항성인 센터우리A(?)은 4광년 거리인데..서울-괌 정도 거리임.
그러니까 자몽만한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이 괌정도에 있는 것임.
그게 고작 4광년임. 우리은하가 10만광년.
파이오니아호가 40년울 달려서 1mm깨알크기의 지구에서 2Km 떨어진데까지 달려가고 있음.
자몽만한 태양이 집이라고 치면, 제일 가까운 다른집은 2~3킬로 밖에 있는것이고 파이오니아호는 2미터 간것임. 막 현관문을 벗어난 정도....
그냥 은하계 전체가 거대구조를 이루는 원자같은 느낌이 드네요.
누가 좀 꺼줘
우리가 먼저 멸망했거나 저쪽이 먼저 멸망했거나...
확률적으로보면 전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을 확률이 높고 혹 다른 지적 생명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거의 같은 시간대에 우주 도약의 기술이 발전되어서 서로 만날 확률이 너무 낮음...
바로 꿀잠잠
가끔 틀어놓고 보다 잠듬
너무 거대한 크기와 단위에 정신이 몽롱~
우리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각 거점별로 윤두창과 쥴리 같은 아이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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