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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술청에서 술을 파는 여인. ..주모라고 하는건 선을 심하게 넘었다고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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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라고 부른넘이 2찍
주모는 선넘었네
2년 전에 있던 주모가 이젠 ㅜㅜ
여기 탁배기 한사발과 국밥하나 주시오!
이젠 주모 찾을 일이 하나 없네요...
그런데 맨날 호칭가지고 날리네 날리인데,
가게 입구에 명칭을 통일해서 써놓던가
도대체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그냥 웨이터나 도우미로 명칭통일 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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