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 두 여학생을 피신시키고 신고하고 사라진 오빠라는 사람 아니었으면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
두 여학생을 도와주고 사라진 오빠라는 사람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줘야겠네요.
가해자들을 수사하기는 커녕, 가해자들이 보는 앞에서 오히려 피해자를 강압수사한 눈치없는 경찰보다 두 여학생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오빠라는 사람의 대처가 훨씬 현명하네요.
경찰은 당장 해직시키고, 그 오빠라는 사람을 경찰로 채용해야겠네요.
저 때 출동한 경찰 옷벗겨라
넘어진걸로 보였다 이거지?
경찰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출동해서 사건처리하는거
그건 잘못됀거지.
근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의무는 있단말이다.
그래서 인천흉기사건같은게
생기는거야. 흐릿한 판단력 덕분에.
다시 묻는다.
저 소녀가 넘어졌다고 했어.
넘어진게 맞아 보였다구?
아주 은폐 축소로
범죄를 더 부추기네
그러고도 월급 받고 싶을까?
만약에 지들 자식들이 저렇게 당했다면
피해자 말만 듣고 그냥 갔을까?
나머진 노래방.
잘풀리면 딸배.
나머진 2찍벌구댓부대원.
사명감0 눈앞의 불의를 보고도 못본척
얘네가 경찰이 맞긴하냐???
그냥 그냥 음주,과속,신호위반이나 잡는 과태료 수납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보다 사명감없이 일하는 경찰이 더 나쁩니다.
당장 해직시키고 연금을 못받게 해야 합니다.
두 여학생을 도와주고 사라진 오빠라는 사람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줘야겠네요.
가해자들을 수사하기는 커녕, 가해자들이 보는 앞에서 오히려 피해자를 강압수사한 눈치없는 경찰보다 두 여학생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오빠라는 사람의 대처가 훨씬 현명하네요.
경찰은 당장 해직시키고, 그 오빠라는 사람을 경찰로 채용해야겠네요.
딸배헌터 보니까 대전경찰들 일 좃같이 하던데
천안도 별 다르지 않네.
충청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일까?
집에 개인 경호원 몇명씩 있나?
촉법제도 당장 없애야됩니다
애들은 겁이나야 안합니다
저 알수없는 오빠가 얘들 구했네
경찰이 아니고!!
없는것도 만들어서 조사하고 ㅉㅉㅉ
넘어진걸로 보였다 이거지?
경찰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출동해서 사건처리하는거
그건 잘못됀거지.
근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의무는 있단말이다.
그래서 인천흉기사건같은게
생기는거야. 흐릿한 판단력 덕분에.
다시 묻는다.
저 소녀가 넘어졌다고 했어.
넘어진게 맞아 보였다구?
학폭 가해자들 인생 최고정점에서 쫑나는거 보고도 정신 못차리나?
평생 절뚝 거리고 살게...........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다 그러면 집행유예로 나옵니다
경찰? 맞어
내 딸이였다면 핵심 가해자는 이미 땅속에 있게 했을텐데
이러다 정신나간 4050 아자씨들 만나면 나이프 들고 바로 직진한다
경찰 니들은 동네 방범보다도 못혀?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해주세요.
넘어짐 방지법
긁힘 방지법이라도 있어야 하는건지...
저 개 년놈들 신상 다 까발려 생기부 낙인찍고, 현장 견찰인지 포졸인지 ㅆ방새 직위해제 시켜라.
애새끼 교육 저따구로 시킨 부모도 처벌하고 집안 기둥 다 뽑아서 피해자 친구들 치료비로 받아내야지.
그러면 비로소 잘못했다고 할거예요.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죠.
촉법소년이라면 그 부모들이 대신 죗값을 치뤄야 합니다.
조직폭력배로 볼수도 있는 문제다 이건
법보다는 개인적인 처벌이 필요해보이네...
저런 것들이 커서 사회에 나와 돌아다닐 거 생각하면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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