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초고대문명 떡밥으로 유명세를 타는 '푸마푼쿠'는 사실 이 티와나쿠 유적지의 한 부분이다. 보다 정확히는 아카파나(Akapana)와 푸마푼쿠(Pumapunku) 라는 이름을 가진 티와나쿠 유적지의 중요한 2가지 유적 중 한 부분이다. 흔히 푸마푼쿠를 이야기 하면서 '단단해서 성형이 어려운 섬록암을 가지고 현대의 기계로 조각한 듯한 정교함을 보인다'는 점을 들먹이면서 초고대문명의 흔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많이 와전된 이야기로, 실제로 구조물을 만드는데 사용된 섬록암은 극히 일부일 뿐, 대부분의 구조물들은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붉은 사암은 조각하기에 그리 높은 경도는 아니다[6].
또한, 유적지의 붉은 사암은 인근 10km 떨어진 티티카카 호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구조물의 표면이나 조각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안산암은 약 96km 거리의 코파카바나 반도[7] 내 채석장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보인다.[8] '무거운 화산암을 수십km를 넘는 거리에서 가져왔다'는 오버테크놀로지의 떡밥은, 실상은 큰 암석의 경우 지근거리에서 가져온 것이고, 먼 거리에서 가져온 것은 작고 단단한 종류였다는 것. 또한 구조물의 핵심적인 부분은 점토로 되어있기에 오버테크놀로지의 떡밥은 신빙성을 잃는다. 그럼에도 티와나쿠 유적지의 시기 및 라틴 아메리카 문명의 시작이 구 대륙의 문명보다 매우 늦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대 안데스 산맥 중턱에 세워졌던 정교함을 갖춘 대규모의 도시유적은 고고학자의 예상을 넘어서는 수준인 것은 분명하였다.
그러나 티와나쿠를 더 자세히 연구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스페인 정복 이후 스페인 사람들이 티와나쿠를 채석장처럼 썼기 때문. 한 학자의 추측에 따르면 수만톤에 달하는 석재를 티와나쿠에서 빼갔다는데 이 때문에 티와나쿠는 황폐해졌다. 그럼에도 오늘날 남아있는 유적의 규모도 상당하기 때문에 본래 티와나쿠의 규모는 엄청났을 것으로 보여진다.
원시시대 이전에 인류가 있었고 큰 전쟁으로 멸망하고 새인류가 시작되었다고 볼수밖에...
지금 인류도 이리살다가 핵전쟁 몇번하고 다 죽어버리고 몇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 원시시대로해서 다시시작...
그후 몇만년이 지나서 인류가 아니 원시시대때 이런것이.. 하면서 놀라고..
무한반복.
아.. 단단하기는 하긋다
터키의 테베 문명에서 고대 이집트까지의 시간이
고대 이집트에서 현재까지의 시간보다 더 길다!!!
잘쓰다가 충전하는 방법을 몰라서 멸망하거나... 지구간 프레데터가 안돌아오니...
걱정된 가족친구들이 때거지로 몰려와서 뚜가패고 싹 거둬서 지네별로 돌아간거지..
영화에 전부 다 있을만한 이야기구만...
아니면... 에어리언이 인간들잡아다가 출산시설 만들기 전에 기술이전좀 해줬겠지...
그 지구인들이 시간여행가서 만들어진 지구가 우리가 사는 지구
해, 비바람에 저리 되었다고? 이해불가네
또한, 유적지의 붉은 사암은 인근 10km 떨어진 티티카카 호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구조물의 표면이나 조각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안산암은 약 96km 거리의 코파카바나 반도[7] 내 채석장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보인다.[8] '무거운 화산암을 수십km를 넘는 거리에서 가져왔다'는 오버테크놀로지의 떡밥은, 실상은 큰 암석의 경우 지근거리에서 가져온 것이고, 먼 거리에서 가져온 것은 작고 단단한 종류였다는 것. 또한 구조물의 핵심적인 부분은 점토로 되어있기에 오버테크놀로지의 떡밥은 신빙성을 잃는다. 그럼에도 티와나쿠 유적지의 시기 및 라틴 아메리카 문명의 시작이 구 대륙의 문명보다 매우 늦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대 안데스 산맥 중턱에 세워졌던 정교함을 갖춘 대규모의 도시유적은 고고학자의 예상을 넘어서는 수준인 것은 분명하였다.
그러나 티와나쿠를 더 자세히 연구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스페인 정복 이후 스페인 사람들이 티와나쿠를 채석장처럼 썼기 때문. 한 학자의 추측에 따르면 수만톤에 달하는 석재를 티와나쿠에서 빼갔다는데 이 때문에 티와나쿠는 황폐해졌다. 그럼에도 오늘날 남아있는 유적의 규모도 상당하기 때문에 본래 티와나쿠의 규모는 엄청났을 것으로 보여진다.
https://namu.wiki/w/%ED%8B%B0%EC%99%80%EB%82%98%EC%BF%A0
용산에
철같은 광물을 사용하지 않고 선택한게 돌이라는 게 더 놀라운데?
섬록암인지 설록암지도 섬록암으로 가공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대는 시간 노동 자본등 가성비를 중요한 척도로 보지만 예전에는 가성비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인류도 이리살다가 핵전쟁 몇번하고 다 죽어버리고 몇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 원시시대로해서 다시시작...
그후 몇만년이 지나서 인류가 아니 원시시대때 이런것이.. 하면서 놀라고..
무한반복.
그러면 지각변동도 생겨서 다른 지형으로 바뀌고 또 바뀌고 다른 생명체가 생기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태워?
우리가 외계인이라 부르는 종족이 살다 떠난건 아닐까 우린이제 거기 살고있는거고..
아님말고요,,
콘크리트 구조물을 10층 올리는게 더 신기한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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