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부터 언론에 기사화되어서 지금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언론에 보도되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이 맞습니다.
담당형사는 오늘 하루 더 휴가를 내서 아직 수사가 진행된것은 없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오늘 사건반장에서 방송했던것을 보고 가슴이 미여지고 숨쉬기가 힘드네요...사건반장에서 가해자랑 통화한 내용중 저희 신랑이 먼저 얼굴을 들이밀고 박치기를 했다고 했는데 목격자가 어마어마 합니다. 제가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한명한명 물어보았습니다.단 한명도 저희 신랑이 먼저 때리거나 한대라도 때린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 신랑은 처음부터 목이 졸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정신을 잃어서 힘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내용은 목격자 진술서 수십장에 써있는 사실입니다.
가해자 아들이 학교에서 저희 아들을 조롱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주위에 같이 들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고 응급실에와서 저희한테 괜찮으시냐고 물었다고요?그래서 저희가 깡패랑 무슨 말을 섞냐고 했다고요?
그렇게 사람 죽일것처럼 때리고 목을 조른사람인데 그런말을 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가해자 본인도 진단서를 끈는다고 굳이 제신랑이 있는 응급실로와서 저희 가족 모두를 협박하고 욕하고 그랬습니다.
응급실엔 저희만 있었나요?근무하시던 선생님들 환자들 다 들었고 증인입니다.(이건 병원씨씨티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가해자도 맞았다고 진단서2주 나왔다는데 성인 어른한테 한두대 맞아도 상처가 조금이라도 있을텐데 왜 증거사진은 하나도 없을까요?
가해자는 아주 멀쩡한 얼굴로 응급실에 왔습니다.
그날 목격자의 아이 부모도 가해자는 아주 멀쩡하더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본인 두발로 당당하게 걸어가며 '어디 병원이냐'라고 경찰에게 묻기 까지 하며, 많이 맞은 피해자의 안부를 물으러 가나보다 라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사건반장 패널이신 이수정교수님이 저희 신랑이 격앙된 상태로 도착했을꺼라 하셨는데 저희 신랑 별일 아니라는 생각으로 간겁니다.아이들끼리 싸울수도 있는일이니 가해자랑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 화해시키려고 갔던겁니다.
저희 신랑 살면서 단한번도 그 누구랑도 말다툼조차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방적인 폭행입니다.
그리고 몇일전 가해자쪽 아들이 나와서 아이들 축구하고 있는 곳 그것도 한가운데에 일부러 꼬깔을 세워놓고 방해를해서 아이들이 저쪽에도 자리가 있으니 조금만 옮겨달라고 좋게 얘기했는데 그 가해자 아들이 싫다고 했다고 합니다. 뒤에서 가해자의 동생이라는 사람이 그 모습을 핸드폰을들고 사진인지 동영상인지 찍고있다고 전화가왔습니다.
그날 축구장 처음부터 끝까지 씨씨티비 확보해놓았습니다.
없는 증거를 만들려고 한것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가해자아들이 학교에서 어떤행동을 하는지 어떤모습인지 그것 까지는 말 안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해자쪽에서 없는말을..없는사실을 거짓으로 대응을하니 알리겠습니다.
너무도 고맙게도 알지도 못하는 입주민들, 아이들이 함께 안타까워 해주시고 위로해주십니다..
억울함없이 해결되도록 좋은 변호사랑 꼭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제보받은글들 캡처본 첨부합니다.
원하는바 꼭 이루시길 바라며...
남편분의 건강도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훗날 싹싹 비는 사람이 바뀌시길 바라며...
끝까지 힘내십시오!!
화이팅!!!
깡패라네요...
조진답니다...
현재 79년생 전X철
영등포시장식구파
입지도없는 깡패라네요
얼굴도 공개했습니다
ㅋ ㅋㅋ
그래요!!!!
그 사가지 없는 애는 그런걸 모르겠죠!!!!
그런데!!!!
그아빠는 당장 카드대출 받으러 다니 면서 그집찾아가 싹싹빌어야 하겠죠!!
아직 많이 젊으신가????
ㅋ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그때린 사람은 이제 곧 목이조여 올거에요!!!
요즘 이율도 많이 장난아닌데!!!
거기에 벌금 ㅋㅋ!!!
이건 안낼수도 없구!!!
합의 봐도 나오구!!!
안보구 구치소 들어가도 나오구!!
합의 안보면 나중에 민사걸면돼구!!!
가해자가 깡패???
그래서 더 분노가 치미네요
우ㅁㄹ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는거
이미 동네에 쫙 퍼졌어요
저놈은 이제 얼굴들고 다닐수 없을겁니다
영웅처럼, 훈장처럼 썰풀듯
축구선수는 못하지 싶네 ㅋ
추천드립니다
본방사수 ㄱㄱ!!!
가해자
가해자아들눔이 개발렸다 그런게 사실인가요
그리고 구속되어 수갑차는 모습을 꼭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그래야 아빠와 아이가 치료되고 어떤게 바른건지 알려줘서 아이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생활할수 있습니다.
발렸다고?
아빠와 아들이 사이좋게 손잡고 감방에나 들어가길.
이제 탈곡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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