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대북 정책만 봐도 그 이중성이 여실히 드러 납니다.
1. 희대의 독재자이자 우리 민족을 몇백만을 굶겨 죽인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인민의 정권 이지만, 우리 손으로 뽑은 이명박은 독재자다.
2. 박정희가 오래 집권한건 욕먹을 만 하지만, 김일성이 3대 세습을 하는 건 욕먹을 짓이 아니다. 고로 김정일은 욕하지 않지만, 박정희는 욕한다.
그리고,
대북 지원금 지원후 북한 주민은 계속 굶고 힘들다고 하지만, 군비는 계속 확장 됬음에도 불구하고, 대북 지원금이 군비 확장에 쓰였다는 증거를 들이대라고 한다. 모르는 건가 믿기 싫은 건가?
인류 역사에 적에게 돈 퍼주면서 평화를 돈으로 산 역사가 없지만, 그짝 사람들은 돈으로 평화를 살 수 있다는 허상에 사로 잡혀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 인류 역사에 돈으로 평화를 산 사례를 먼저 찾아 보자.
적에게 우리 예산 5%를 지원하자는게 이게 빨갱이 아니고서는 가능한 발상인가? 나도 이딴 소리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없기를 바라지만, 이건 일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빨갱이라 부르고 있는 것임.
예전 군사 정권(솔직히 말하면 전두환만 군사정권이고, 박정희는 국민 투표로 당선된 군인 출신 대통령일 뿐이다. ) 때, 빨갱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었다? 지금 그 당시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는 것은 다 뭐란 말인가? 당시 주사파가 중심 세력이었다는 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걸 부정하진 말자.
+10
돈 그렇게 퍼주고 서해교전,연평도같이 뒤통수를 그렇게 맞아도 느끼는것도 없겠죠.
아 속시원하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같은 빨갱이면.
미군의 인계철선이 사라진 연평도 파주처럼 2015년에는 한국군이 전담하면
반드시 도발이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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