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데
요번태풍으로 홍수나면
현대에서 지원좀 해주려나요 ㅋ
콩고물 기대해봅니다.
9월23일 뉴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 현대자동차가 이달 초 美 콜로라도에서 발생한 홍수에 대한 피해 차량에 대해 750달러(한화 약 80만원)가량의 차량복구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차량 보험사의 보증서와 홍수 피해증명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보상은 다음달 말까지 받을 수 있다.
데이브 즈초스키 현대차 미주법인 부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현대차의 원칙”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운전자들이 속히 도로 위에서 차를 다시 운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 긴급 사태 관리청(FEMA)에 따르면 홍수 피해지역은 볼더, 엘 파소, 라리머, 애담스, 아라파호, 브룸필드, 클리어 크릭, 덴버, 프레몬트, 제퍼슨, 로간, 푸에블로, 워싱턴, 웰드 카운티스 총 14곳이다.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13012king@dailycar.co.kr
[출처 :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13628]
한국에선 충전용 USB포트를 세계최초로 달아줍니다.
대신 시커짹은 안줍니다.
시거잭은 안주고 USB포트를 주기에
차량 가격인상은 없답니다.
휴....
이 기사의 핵심은
"세계최초"
"가격인상 읎다"
" 한국인들은 금연에 도움이 필요하다."
끗
담배인삼공사 왈 :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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