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큰 공장에 불법 외노자들 50~60명씩 데리고 일하는 공장도 많습니다 예전에 저 일하던 공장도 그랬었는데 이렇게 외노자로만 돌아가는 공장은 계도?목적으로 몇명만 데려갑니다 벌금 때리구요 근데 공장은 응~몇명 잘가~하고 또 불법 외노자 뽑습니다ㅋㅋㅋㅋㅋ 저 퇴사할때 법무부에 찔렀는데 코로나 한참 심할때라 출동할수없다고 답변 받은 기억이있습니다...
저는 외노자 붙들려 간것에 적극적으로 좋은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윤석열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런 불법을 왜 방치하고 있는지......
솔직히 말하면.....저렇게 불법 외노자를 고용하므로 인하여 적법하게 고용한 중소기업에서 외노자들이 도망을 가게 되어 피해를 보게 되는것 아닙니까?
결국 누가 이익이고 누가 손해 입니까?
그런데, 적법하게 고용하는 중소기업도 적법하고 적정한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 불법으로 고용하는 기업보다 처우가 떨어지니 외노자들이 도망을 가는 이유가 있겠죠.
결국 적법하게 외노자를 고용하였는데 불법 고용하는 기업보다 처우가 낮기 때문에 외노자들이 도망을 가겠죠......
그렇습니다. 적법하게 고용한 기업은 외노자를 저임금에 "노예"처럼 부릴려고 하니까 도망을 가겠죠.......
뭔 경쟁 술집 망하게 하려고 미성년 스파이 고용하는거랑 같은거지....
잘할생각은 안하고 남 망하게 할 생각만 가득......
저런 불법 체류자가 저지르는 범죄는 웬만해서 잡기 어렵다.. 니들이 돈주면서 저런것들을 키우는거라고..공장장 개쉐키야..
처들어옴 근데 내부 외노자들 전부 정식 취업비자
있던 외노자들임 오전내내 일못한건 누가 책임지는거냐 했더니 고소해라 라고 하더니 휭 하고 나감 씬발
자업자득이지 뭐
저런 불법 체류자가 저지르는 범죄는 웬만해서 잡기 어렵다.. 니들이 돈주면서 저런것들을 키우는거라고..공장장 개쉐키야..
본인 눈에 안보인다고 그냥 막말하시네요
유투브에 고덕 노가다 한번 쳐보세요
돈 많이 주고 하니까 MZ ㅈㄴ 많아요
결론 : 노가다 보다 돈 적게 주니까 안함 ㅅㄱ
힘들고 복잡한일 안할라함
한국사람은
남자는 죄다 오토바이타고 pc방서 전자렌지 돌리고
여자는 죄다 커피숍이나 편의점이나 레스토랑에 있음
그래서 시간지나보면 건축 제조 기술배운 외노자애들은 경력쌓여 돈이 올라가는데
한국것들은 그냥 시간당 얼마만 받고 뺑뺑이 돌림
힘든일에 맞는 임금을 주면 헬조선이 아니라, 미국의 바이든 아들도 한국으로 취업온다!!!!!
3D를 안간다고요?? 그럼 대기업 3D 업종에는 왜 사람들이 몰려서 난리일까요?
제관공장 용접, 조선 배관, 제철공장 용광로, 주조, 압연공.. 자동차 도장, 샤시 등 서로 못가서 안달인데..
세금도 안때니 똑같은 최저임금이더라도 ㅈ소 가 월급 더받음
그리고 시간도 52시간 초과근무가능하니 불법이 더욱 판을치게됨
외노자라고 인건비 싼줄아나보네..
외노자가 아니라 불체자. 불법체류중인 외국인.
계약서쓰고 수당주고, 퇴직금 적립해가며 쓰는것보단 당연히 훨씬싸지.
외노자는 산업연수생으로 정식 루트로 입국
불체잔 그냥 범법자
어제,오늘일이 아님!
괜히 1찍,2찍 선동할일도 아님!
윤석열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런 불법을 왜 방치하고 있는지......
솔직히 말하면.....저렇게 불법 외노자를 고용하므로 인하여 적법하게 고용한 중소기업에서 외노자들이 도망을 가게 되어 피해를 보게 되는것 아닙니까?
결국 누가 이익이고 누가 손해 입니까?
그런데, 적법하게 고용하는 중소기업도 적법하고 적정한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 불법으로 고용하는 기업보다 처우가 떨어지니 외노자들이 도망을 가는 이유가 있겠죠.
결국 적법하게 외노자를 고용하였는데 불법 고용하는 기업보다 처우가 낮기 때문에 외노자들이 도망을 가겠죠......
그렇습니다. 적법하게 고용한 기업은 외노자를 저임금에 "노예"처럼 부릴려고 하니까 도망을 가겠죠.......
비싸서 그런가??
불체자와 사업주가 욕먹는 게 상식이여야 하는데 법 위반을 옹호하고 인권 타령하며 사장님 나빠요 시전
경쟁사 사장과 직원들 담군다고
악의적인 신고, 영업 방해 하는 업체가 있긴 하더라.
한국 사람들 아예 하려고 하지 않는 일들 많습니다. 돈 문제가 아니에요.
거의 한 10년쯤 됐겠구나..
나는 직원 60명 규모의 사출공장에서 납품을 맡고 있었고,
그 공장은 소개소를 통해 불법체류자 50명을 공급받아, 소개소 사장한테 두당 일당 얼마씩 주고선 주야 2교대로 돌리고 있었다
50명의 불체 외노자 중에,
꽃망울처럼 이뻤던 21살 여자 웅예티엔이 있었다
똑똑하고, 큰 눈망울과 글래머스한 몸매,,
이쁘고 싹싹했다
농촌취업비자 받고 입국해 부추밭에서 6개월쯤 일하다가
돈은 작고, 하루종일 쪼그려앉아 부추를 손질하려니 힘들어서
야반도주. 그후로 1년쯤 불법체류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었다..
언어습득능력이 빨라서
우리나라 말을 빛의 속도로 배워 , 말도 잘 통했다
퇴근시간이 되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예쁜 몸매를 뽐냈던 응예티엔.
그 아이는 나를 무척 잘 따랐고
퇴근때 나의 차로 응예티엔이 다른 불법체류 언니와 함께 사는 원룸에 태워주곤 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조심스레 조수석에 올라탈때면
21살 여성이 내뿜는 싱그러움과 아름다운 허벅지에 나는 숨이 막힐 정도였고, 애써 그녀의 허벅지를 안보려 했지만 나의 시선은 자석처럼 끌려갔다
그렇게 원룸에 태워주길 서너차례..
어느날 응예티엔은 나에게 부탁을 해왔다
“아저씨, 외로워서 그런데,,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돈 드릴테니 사주실수 있나요?”
나는 비싼 강아지는 무리겠다 싶어, 시골 5일장에 가서 개코너에 있는 국산 혼종 발바리를 1만원에 사서 그녀에게 갖다 주었다
그녀는 뛸듯이 기뻐했다..
돈만원 주는걸 나는 받지 않았고 , 너를 위한 선물이라고 얘기해주었다.
응예티엔은 강아지를 정성껏 키웠고 , 퇴근후 원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기쁨으로 불법체류자 공장일의 고단함을 견뎌 나갔다
가끔 나에게 전화해, “아저씨, 뭐하세요?” 물으며
알듯 모를듯한 감정표현을 해왔지만
나는 이미 결혼해 아내와 아들을 둔 가장이라
그녀를 품을순 없었다 ㅠ
그렇게 응예티엔이 내가 근무하는 공장에서 1년쯤 일하던 어느날,,
오전 납품을 마치고공장에 돌아와보니
그 부산하게 움직이던 공장이 쥐죽은듯 조용했고
사장은 울고 있었다
법무부 마크 찍힌 닭장차가 와서
불법체류 애들을 몽땅 잡아갔다는거였다
공장 곳곳에는
단속반 공무원을
미처 챙기지 못한 불체자 애들의 핸드폰이 곳곳에 널브러저 있었다
나는 응예티엔의 작업 장소로 빨리 가봤고
응예티엔의 핸드폰과 장갑 한짝만 놓여 있었다 ㅜ
‘이대로 응예티엔과 이별이란 말인가 ㅜ’
난 울음을 삼켰고
정이 많이 들었던 아이, 응예티엔을 볼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청주에 있는 불체자 보호소로 끌려간 응예티엔은
그곳에서 머물다 고국으로 추방되었고
그녀가 머물던 원룸의 짐조차 챙기지 못한채
그대로 한국생횔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갑자기 강아지가 생각났다
응예티엔이 퇴근하길 눈알 빠지게 기다릴 강아지 ㅜㅜ
아~~
불법체류자 잡아가는게 나쁜건가요?
법이라는게 있는데 불법을 감싸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절차를 밟아 고용 하면 되죠.
불체자들 하는짓들을 너무 많이봐서 솔직히 잡혀가도 안타깝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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