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에서 과속이라고 판단 내렸으면 12대 중과실로 형사쪽은 가해자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노면 표시또한 정지선 바로 뒤에 천천히 있는것으로 보아 본인에게 다 불리합니다
(비보호 좌회전 차량 주의에 대한 천천히 표시)
민사에선 6:4에서 보는관점에 따라 가피 달라질듯하고
누구나 평소엔 규정속도 이상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보는데
교차로 보이면 무조건 규정속도 지키거나 브레이크에 발 올려야합니다
둘다 전방주시 못한 책임으로 억울할게 없는데 가만히 있던 모닝이 제일 피해자네요
7초에 네비가 전방사고다발 주의구역이라고 하는 순간 바로 사고나네 ㄷㄷㄷ
과속도 사고원인 중 하나이나 맞은편 비보호 좌회전 차량(아반떼) 잘못이 더 큰게 아닌가요? 앞선 비보호차량이 통과하고 바로 따라 간 것도 아니고 나중에 통과할 것처럼 멈춰있다가 블박차량 교차로 거의 다 왔을 때 갑자기 들이밀면 누가 피할수 있을까요? 아반떼가 좌회전 시도한 순간(영상 8초), 두 차간의 거리를 보면 규정속도를 지켰더라도 사고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따라서 사고의 주원인은 아반떼의 전방주시태만이나 운전미숙이며, 블박차량의 과속으로 인해 과실비율이 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날벼락 맞은 모닝운전자분 큰 부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손해랑 피해는 저기 옆에서 나오는 차가 더 막심할거 같은데예.....
가해자 나올수도있고 피해자 나올수도 있고..판단 어려움..
억울하시면 소송 가는 방법뿐..
그나저나.. 저 모닝은 우째ㅜ
손해랑 피해는 저기 옆에서 나오는 차가 더 막심할거 같은데예.....
중과실 사고로 가해차량 맞습니다.
시속 50킬로 지역이네요,
과속 아니고 제동만 제댈 했어도 서 있던 모닝은 아무일 없을수도 있음.
과실 훨씬 높게 나오더라도 전혀 억울할게 없습니다.
이해가 안가네...
충격이 상당해보이는데 걱정이네요
노면 표시또한 정지선 바로 뒤에 천천히 있는것으로 보아 본인에게 다 불리합니다
(비보호 좌회전 차량 주의에 대한 천천히 표시)
민사에선 6:4에서 보는관점에 따라 가피 달라질듯하고
누구나 평소엔 규정속도 이상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보는데
교차로 보이면 무조건 규정속도 지키거나 브레이크에 발 올려야합니다
둘다 전방주시 못한 책임으로 억울할게 없는데 가만히 있던 모닝이 제일 피해자네요
7초에 네비가 전방사고다발 주의구역이라고 하는 순간 바로 사고나네 ㄷㄷㄷ
그냥 뻔히 보이는데 박으시네
아반떼는 그냥 면허 반납해야하고요
모닝은 무슨죄 ㅠ
뭐한다고 지키라는 걸 어기며 하지 말라는 걸 하는지...
그리고 우리나라는 비보호 좌회전, 회전교차로, 황색 적색 점멸등 없어져야 함.
이런 사고 끊이질 않음.
거리감 속도감이 그리 읎으믄 운전대 잡질 말던가?
여하튼 모닝이 젤루 불쌍허네유.
정상화 되어 가는 과정
50으로 갔으면 사고안났어
개인적으로 비보호 좌회전 과실 100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50킬로 도로에서 20킬로 초과되어 가해자로 보이심..
http://naver.me/GmFrP9wi
갠적으론 비보호좌회전이 독박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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