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계속 있었던거였는데 눈감고 외면 했겠죠 제가 수술실 실습했을떄가 3학년2학기인 2015년 9월이었는데 수술실 분위기 외과쪽은 험악했습니다.
특히 목디스크 수술하는 신경외과요.. 중간중간에 험한 말과 험한 행동. 후배 의사들보다 몇년 더 배웠다고
막말, 폭언. 폭행(?)을 하는건지.
그당시에도 cctv 수술실마다 있었는데 이런사건은 그때 터졌어야 하는 생각이 지금 와서 들어요
사과문 보면 전혀 뭐 진짜 진정성이 안느껴지거든여..조대병원 모든 교수님들이 다 저렇지는 않았구여 수술실 실습돌면서 큰소리 한번 안내는 교수님들도 계셨습니다 저 폭행한 교수 하나때문에 조선대 전체 다 전국적으로 망신산 꼴이죠
역시나 전라도였네
자기 체면 생각해 사과문 올리시는 클라쓰
말만하지 말고 짤라
특히 목디스크 수술하는 신경외과요.. 중간중간에 험한 말과 험한 행동. 후배 의사들보다 몇년 더 배웠다고
막말, 폭언. 폭행(?)을 하는건지.
그당시에도 cctv 수술실마다 있었는데 이런사건은 그때 터졌어야 하는 생각이 지금 와서 들어요
사과문 보면 전혀 뭐 진짜 진정성이 안느껴지거든여..조대병원 모든 교수님들이 다 저렇지는 않았구여 수술실 실습돌면서 큰소리 한번 안내는 교수님들도 계셨습니다 저 폭행한 교수 하나때문에 조선대 전체 다 전국적으로 망신산 꼴이죠
10년 넘게 한결같으세요
그 교수놈을 해고하던가
짤라도 다른곳에 잘갈거고
뭔가 시원하질않네
정지 1년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닌가
의대생이라면 수제들만 될텐데....저렇게 개처럼 두드려 맞다니
그놈 자식도 똑같은 대접을 받기를 기원하면서 가해자가 의사면허 박탈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크게 떠들어 봐야 타격없겠지...
제발 의사 소양 안되는것들 의사면허 취소 시키자...
하나로
쫑치남?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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