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시야확보가 충분히 가능한데 감속조차 안된점에 많은 의문점이 생기는데.
어린이보호구역 30km 카메라지나치는 시점에 보통 운전자들이 전방주시를 할까? 내 계기판이 30km이하인지 확인할까?
아마 저 운전자분도 계기판을 확인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커보임.
대낮 시야확보가 충분히 가능한데 감속조차 안된점에 많은 의문점이 생기는데.
어린이보호구역 30km 카메라지나치는 시점에 보통 운전자들이 전방주시를 할까? 내 계기판이 30km이하인지 확인할까?
아마 저 운전자분도 계기판을 확인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커보임.
엄청 웃기네 ㅎㅎ
엄청 웃기네 ㅎㅎ
그럼 30때문에 전방을 못본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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