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드리지요.
첫째, 저는 백만님과 그쪽님들과 분명히 노선이 다릅니다.
둘째, 그렇다고 제가 님들의 공격을 받는분들을 추천하거나 동조댓글 놀이 한적이 없습니다.
셋째, 저는 님이 이 개`시판에 인터넷 전사 백만을 양병할 뜻이 있는 분이라 봅니다.
넷째, 그래서 전 님과 같은편들도 싸움댓글놀이는 안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마지막, 님과 댓글다시는 분들은 지금 저에게 강요를 하시는 형상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려봅니다.
나와 다른 너...그 존재를 인정한다. 내 말을 들어보시라. 이렇게 싸워봅시다.
그대와 그대들의 친구들이
적어도 허자 번호판은 아니길 생각해 봅니다.
님은 한쪽에는 냉정하고 한쪽에는 관대하십니다
님에게 심판을 봐달라는게 아닙니다
님이 댓글이나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회원을 싫어하시면서
유독 우파님들만 칼날같이 지적하시고 좌파회원들은 방목하시니까 하는소리죠
심판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분명히 전 그들과 비슷한 노선일것입니다.
저는 현정부를 비판하니까요. 그리고 당당하게 좌성향이니까요.
그들은 이해하려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부정한적은 없습니다. 말그대로 팩트는 팩트로 믿습니다.
박정희는 공,과 가 양존합니다. 공도 과도 팩트입니다. 과를 말하는 사람을 욕하고
잘못한다고 하시면 공을 말할 자격이 있을까요?
백만님과 나머지분들이 다수이란거 누가봐도 보입니다.
방법을 수정해 보심이...글을 쓰시되 욕빼고 쌈안하는거 먼저 실천해보심이...
정사게시판 타겟은 오히려 접니다
오늘아침부터 좌파회원님들은 저만찾고있거든요
제가 마치 블랙홀같군요
좌파회원님들은 다수 저는 혼자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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