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부릉 여자직원이라기보단 콜센터직원입니다.
콜센터 외주로 주면서 여직원이나 남직원들 전부 현장직으로 보내버림. 먼 지방까지는 아니고요. 같은 회사내 이동을 시켰습니다.
지방 같은 경우는 일부로 촌동네지역 배당해서 전주타게 만들었어요.
그 중 살아남은 여성분중 한분이 계십니다.
나머지는 다 퇴사했고 남직원들도 많은 분들이 퇴사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양심은갖고살자
우리회사 경우 2조맞교대 하다가 3조2교대 바뀔때 생산 신입 많이압사함!(그래봤자 2년사이 대략 40~60명? 공장이 두군데라 정확히는 모르겠음)3조2교대 3년 하다가 대통령 문재인 당선됨! 회사 부랴부랴 4조3교대 전환 지금 대략 4조3교대 6년 넘었는데 신입을 안뽑음! 문제는 4년전부터 해마다 정년퇴직자가 한해평균 2~3명이었음 이때까지는 어찌어찌 기존인력으로 때워짐! 내년부터 대락 4~5면은 매해 5명에서 많게는 10명까지 빠지는데 회사는 2030까지 신입 계획이없다고 함! 근데 사무실 관리직은 정년자도 없는데 3년전까지 매해 신입 뽑음! 회사계산기로는 현장은 더 안뽑고 버틸수 있다는계산인데 문제는 대근으로인한 인건비 고정지출이 지들 생각보다 안떨어짐! 나가고 안뽑았으니 인건비가 줄어야 하는데 현장에서 월차 휴가등(우린 아직 월차제도 유지) 결원생기면 바로 앞뒤근무자가 네시간씩 대근으로 1.5배 챙겨감! 회사가 최근에 내린 극약 처방 ㅋㅋㅋ 주 최대 64시간 넘지 말라고 함! 정부가 원하는 저출산 해소책으로 우리가 알게모르게 육아휴직이던 뭐든 회사에 각종 세제감면혜택 있는걸로 앎! 원래 복리후생 비용은 정부에서 세금 안뜯어가거나 조금만 떼어감!
본문에 나온 회사는 2017년의 중소기업이고 아직도 육아휴직에 대한 임원들의 의지가 미약한 회사일뿐 공무원이나 대기업은 육아휴직 어떻게 버틸까? 돈이 많아서? 중소기업도 사람 몇명 육아휴직 인건비나 인원 한두명 여유있게 뽑을 여력 다 있음! 진짜 가내수공업수준의 좆소기업은 모르겠으나 지금은 인식도 보편화되고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도 생겼고 저때는 2017~18년 이라서 저런일이 벌어지는거고 회사 임원 그리고 사원 전체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해결책이 있음! 단지 본인들의 일말의 불안감이 많이 자리잡고 있기에 그리고 보통 남편들의 연봉이 좀더 높기에 남편들은 일을 하고 여성들이 육아휴직을 많이 쓰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적 선택일뿐! 공산주의 전체주의 도 아니고 옛날처럼 무조건 까라면 까는시대가 아님! 정부도 기업들의 탐욕을 알기에 적당한선에서 대안을 마련해놓고 정책을 법안을 내는것임! 물론 대기업은 노조의 단합과 의지 기업이미지 고려상 제일 빨리 정부정책에 충성스럽게 따르는거고 우리회사도 실정법 위반 하면 잣되는줄앎(기업 오너가 언론이나 검경포토라인 서는건 불가침으로 여기는 충성심도몫)
회사는 돈
직원은 복지를 원하는건데 둘이 맞추기 어렵죠
육아휴직 쓰게되면 다시 복귀할꺼라 인원충원 안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주변 직원들이 업무 나눠서 분담하니까요
그래도 회사는 돌아갑니다
남은 직원들만 죽어날뿐
그럼 남은 직원들은 육아휴직 쓴 직원을 원망할꺼고, 사측은 육아휴직 쓴 직원을 나쁜놈 만드는거죠
ㅋㅋㅋ 나라가 저출산에다 환장하게 생겼는데 왜 기업은 희생안함? 맨날 수출기업 ㅇㅈㄹ떠는데 현실은 아무리 내수시장 무시해도 결국 내수시장 기반으로 살아가는데 한국기업이다. 감사 때려보면 허구한날 인건비타령하는거 80%가 순 개구라임. 경영진이 뻘짓과 품위유지로 박아대는 헛돈이 압도적으로 크다.
당장 이마트 신세계만 봐도 과학이라는거 딱 보이지 않음? 카카오 골프장 회원권과 수의계약으로 내분나는거 보면 사이즈 안나와? 꼭 대기업만 그럴까? 중견도 임원들만 돌려먹는 특권 복지 ㅈㄴ 많다. 그거 중 몇 개만 쳐내도 직원 3~4명 뽑을 인건비 충분히 아낀다. 중소도 나름 기술력 갖추고 독립사업 하는 곳도 파고보면 충분히 절약하고 집중투자해서 아빠던 엄마던 육휴 보장할만하다. 줄줄 새는 돈이나 막으라케라 ㅅㅂ
그리고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 육휴 똑바로 보장해주면 그 회사에 앞으로도 평생 충성한다. 현 한국 노동계에서 아빠 육휴는 회사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떡상시킬 특권이나 다름없다. 급여 좀 적어도 그런 복지 때문에 뿌리박는 사람들 엄청 많다. 허구한날 경력이직한다고 직원 뽑아봐야 소용없다 징징거리는 배불뚝이들은 뚝배기를 까버려야한다. 지들이 남을 동기를 제공해줘야지 허구한날 직원탓 ㅋㅋㅋ
툭까놓고 말해서 업무효율화만 잘해도 비용 아끼는거 어려운 일 절대 아님. 우리 회사도 중소기업인데 시스템이랑 투입인력 재조정해서 작년 대비 2.3억 아꼈음. 직원 자르지도 않았고 신규계약도 거의 변동없음. 외부업체 맡기던거 좀 내부로 끌어오고 불피요한 야근(우린 야근수당 다 주니까) 싹 쳐내고 면피용 복지(직원들 아무도 안쓰는 허울뿐인 복지) 없애고 탕비실에 과자 커피머신으로 바꿨는데 직원만족도도 더 오름. 100억~200억 와리가리하는 매출에서 2~3억 비용절감은 ㅈㄴ 큰거임. 재작년까지 하던 늙은 사장 병나서 외국계 다니던 큰아들이 작년부터 와서 회사 바꾸는 중인데 괜히 세대혐오가 생기는게 아니더라 개틀딱새끼 ㅅㅂ...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이 오니까 뭔가 분위기도 다름 확실히
육아휴직이라는게 사장입장에서는 어이없는정책
일하는사람 1년 자리비우면 그자리 일할사람 뽑아야됨 한사람뽑아서 1년 일 잘시키는데 육아휴직 끝내고 오면 난감함 회사에 육아휴직 10명쓰면 일년뒤에는 20명이 되는데 그만큼 일거리 못받으면 문 닫아야함 계약직으로 뽑아서 하면 된다는사람있는데 이것도 쉬운문제가 아님
남을 월급주고 부려 먹는다 - 회사이자 고용주. 돈을 받고 남의 밑에서 일한다(직원이자 피고용인). 비용을 절감하고 최대한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려는 회사. 직원은 하나의 수단이자 소모품. 직원들은 노조를 만들어 대항.
이러한 착취적 - 대립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이 세상에서는 거의 불가능 할 듯.
음. 저와 주의여 경우 사실과는 않이 달라서 글 씁니다.
저는 21년부터 2년간 육아휴직 연짱 했습니다.(애가 둘이라)
보직의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특별히 역차별(?)이런것도 없었고, 저포함 저희팀도. 다른팀도 육아휴직 사용에 큰 이슈는 없었습니다.
물론. 복귀 후 크게 이슈가 되었던적도 없습니다. 저희. 회사뿐 아니라 다른 회사도 특별히 그러한것에 불합리한 경우인경우를 못봤구요.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인식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년이 지난 본문글을 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블라인드 같은데.,발췌해온 날짜와 위치는 알려야되는것 아닌가요?
양아치도 아니고
발령으로 인한 퇴사압박은 KT가 전설이지
일반사무직 직원을 전신주 현장관리로 보내버렸던..
아니 글내용보면
비정상적인 회사를 욕해야지
뜬금없이 가장들 화이팅인가요 ?
기업들이 직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문화도 그냥 받아들이는 문화가 되었는지
가장이나 노총각이나 여직원이나
그 기업에서 종속되는 중요한 일원들이고
기업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썩어빠진 짓을 하는기업들 문제임
천근같은 무게 어깨지고 사는 가장의무게....
발령으로 인한 퇴사압박은 KT가 전설이지
일반사무직 직원을 전신주 현장관리로 보내버렸던..
콜센터 외주로 주면서 여직원이나 남직원들 전부 현장직으로 보내버림. 먼 지방까지는 아니고요. 같은 회사내 이동을 시켰습니다.
지방 같은 경우는 일부로 촌동네지역 배당해서 전주타게 만들었어요.
그 중 살아남은 여성분중 한분이 계십니다.
나머지는 다 퇴사했고 남직원들도 많은 분들이 퇴사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해요? 세상 편하게 사셨네
천근같은 무게 어깨지고 사는 가장의무게....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니 글내용보면
비정상적인 회사를 욕해야지
뜬금없이 가장들 화이팅인가요 ?
기업들이 직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문화도 그냥 받아들이는 문화가 되었는지
가장이나 노총각이나 여직원이나
그 기업에서 종속되는 중요한 일원들이고
기업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썩어빠진 짓을 하는기업들 문제임
회사는 영리목적의 단체임.
개인은 일 안하면서 돈받으니 이득이지만,
직원이 빠지면서 생기는 리스크 및 손실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함.
정부는 출생률 올리려고 한 정책인데 그 피해는 회사가 감당해야 함.
잘 생각해봐요.
휴가주고 회사가 득이되면 안보내 줄 이유가 있어요?
휴가주고 회사가 손익이 0 이라면 안보내 줄 이유가 있어요? (보내주면 손해는 없고, 기업 이미지 좋인지는데?)
법으로 정해진 휴가를 못가도록 푸쉬하는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기업만 욕하는 것도 문제란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세율 더 올리고 육아휴직 허가시 기업에 이득을 주면 다 해결될 문제입니다.
우리회사 경우 2조맞교대 하다가 3조2교대 바뀔때 생산 신입 많이압사함!(그래봤자 2년사이 대략 40~60명? 공장이 두군데라 정확히는 모르겠음)3조2교대 3년 하다가 대통령 문재인 당선됨! 회사 부랴부랴 4조3교대 전환 지금 대략 4조3교대 6년 넘었는데 신입을 안뽑음! 문제는 4년전부터 해마다 정년퇴직자가 한해평균 2~3명이었음 이때까지는 어찌어찌 기존인력으로 때워짐! 내년부터 대락 4~5면은 매해 5명에서 많게는 10명까지 빠지는데 회사는 2030까지 신입 계획이없다고 함! 근데 사무실 관리직은 정년자도 없는데 3년전까지 매해 신입 뽑음! 회사계산기로는 현장은 더 안뽑고 버틸수 있다는계산인데 문제는 대근으로인한 인건비 고정지출이 지들 생각보다 안떨어짐! 나가고 안뽑았으니 인건비가 줄어야 하는데 현장에서 월차 휴가등(우린 아직 월차제도 유지) 결원생기면 바로 앞뒤근무자가 네시간씩 대근으로 1.5배 챙겨감! 회사가 최근에 내린 극약 처방 ㅋㅋㅋ 주 최대 64시간 넘지 말라고 함! 정부가 원하는 저출산 해소책으로 우리가 알게모르게 육아휴직이던 뭐든 회사에 각종 세제감면혜택 있는걸로 앎! 원래 복리후생 비용은 정부에서 세금 안뜯어가거나 조금만 떼어감!
본문에 나온 회사는 2017년의 중소기업이고 아직도 육아휴직에 대한 임원들의 의지가 미약한 회사일뿐 공무원이나 대기업은 육아휴직 어떻게 버틸까? 돈이 많아서? 중소기업도 사람 몇명 육아휴직 인건비나 인원 한두명 여유있게 뽑을 여력 다 있음! 진짜 가내수공업수준의 좆소기업은 모르겠으나 지금은 인식도 보편화되고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도 생겼고 저때는 2017~18년 이라서 저런일이 벌어지는거고 회사 임원 그리고 사원 전체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해결책이 있음! 단지 본인들의 일말의 불안감이 많이 자리잡고 있기에 그리고 보통 남편들의 연봉이 좀더 높기에 남편들은 일을 하고 여성들이 육아휴직을 많이 쓰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적 선택일뿐! 공산주의 전체주의 도 아니고 옛날처럼 무조건 까라면 까는시대가 아님! 정부도 기업들의 탐욕을 알기에 적당한선에서 대안을 마련해놓고 정책을 법안을 내는것임! 물론 대기업은 노조의 단합과 의지 기업이미지 고려상 제일 빨리 정부정책에 충성스럽게 따르는거고 우리회사도 실정법 위반 하면 잣되는줄앎(기업 오너가 언론이나 검경포토라인 서는건 불가침으로 여기는 충성심도몫)
큰대기업이나 가능한얘기임. 거의 휴가쓰면 일년있다갸와서 퇴사하는게 룰임..
저런 쓰레기회사는 꼭 방송매체나 인터넷에
알려서 기업이미지 타격주서 기업들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게 해야합니다.
직원은 복지를 원하는건데 둘이 맞추기 어렵죠
육아휴직 쓰게되면 다시 복귀할꺼라 인원충원 안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주변 직원들이 업무 나눠서 분담하니까요
그래도 회사는 돌아갑니다
남은 직원들만 죽어날뿐
그럼 남은 직원들은 육아휴직 쓴 직원을 원망할꺼고, 사측은 육아휴직 쓴 직원을 나쁜놈 만드는거죠
당장 이마트 신세계만 봐도 과학이라는거 딱 보이지 않음? 카카오 골프장 회원권과 수의계약으로 내분나는거 보면 사이즈 안나와? 꼭 대기업만 그럴까? 중견도 임원들만 돌려먹는 특권 복지 ㅈㄴ 많다. 그거 중 몇 개만 쳐내도 직원 3~4명 뽑을 인건비 충분히 아낀다. 중소도 나름 기술력 갖추고 독립사업 하는 곳도 파고보면 충분히 절약하고 집중투자해서 아빠던 엄마던 육휴 보장할만하다. 줄줄 새는 돈이나 막으라케라 ㅅㅂ
그리고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 육휴 똑바로 보장해주면 그 회사에 앞으로도 평생 충성한다. 현 한국 노동계에서 아빠 육휴는 회사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떡상시킬 특권이나 다름없다. 급여 좀 적어도 그런 복지 때문에 뿌리박는 사람들 엄청 많다. 허구한날 경력이직한다고 직원 뽑아봐야 소용없다 징징거리는 배불뚝이들은 뚝배기를 까버려야한다. 지들이 남을 동기를 제공해줘야지 허구한날 직원탓 ㅋㅋㅋ
툭까놓고 말해서 업무효율화만 잘해도 비용 아끼는거 어려운 일 절대 아님. 우리 회사도 중소기업인데 시스템이랑 투입인력 재조정해서 작년 대비 2.3억 아꼈음. 직원 자르지도 않았고 신규계약도 거의 변동없음. 외부업체 맡기던거 좀 내부로 끌어오고 불피요한 야근(우린 야근수당 다 주니까) 싹 쳐내고 면피용 복지(직원들 아무도 안쓰는 허울뿐인 복지) 없애고 탕비실에 과자 커피머신으로 바꿨는데 직원만족도도 더 오름. 100억~200억 와리가리하는 매출에서 2~3억 비용절감은 ㅈㄴ 큰거임. 재작년까지 하던 늙은 사장 병나서 외국계 다니던 큰아들이 작년부터 와서 회사 바꾸는 중인데 괜히 세대혐오가 생기는게 아니더라 개틀딱새끼 ㅅㅂ...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이 오니까 뭔가 분위기도 다름 확실히
평생 꽃길 걸으실 겁니다...
제발 못된놈이 운영하는 기업에서
탈출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좋은 일들이 생겼으니 앞으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빕니다.
에휴
일하는사람 1년 자리비우면 그자리 일할사람 뽑아야됨 한사람뽑아서 1년 일 잘시키는데 육아휴직 끝내고 오면 난감함 회사에 육아휴직 10명쓰면 일년뒤에는 20명이 되는데 그만큼 일거리 못받으면 문 닫아야함 계약직으로 뽑아서 하면 된다는사람있는데 이것도 쉬운문제가 아님
소상공인들 날리났었쥬..
업종 규모 상관없이 전부 육아휴직 거부하면
벌금 먹여야됨
이러한 착취적 - 대립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이 세상에서는 거의 불가능 할 듯.
글 내용으로 보아(사측)
이직 성공하셨다니 굳입니다
왜? 똥개훈련시킨다고.
인호정 살아있냐.
이유는 쌍둥이출산으로 1달만 육아휴직해서요
지금 익숙하고 자기만 잘 살면 되니까 별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는 21년부터 2년간 육아휴직 연짱 했습니다.(애가 둘이라)
보직의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특별히 역차별(?)이런것도 없었고, 저포함 저희팀도. 다른팀도 육아휴직 사용에 큰 이슈는 없었습니다.
물론. 복귀 후 크게 이슈가 되었던적도 없습니다. 저희. 회사뿐 아니라 다른 회사도 특별히 그러한것에 불합리한 경우인경우를 못봤구요.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인식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년이 지난 본문글을 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블라인드 같은데.,발췌해온 날짜와 위치는 알려야되는것 아닌가요?
양아치도 아니고
괜찮겠구만..
회사에 직원 사장포함 3명인데
육아 휴직가면 회사 문닫는 경우가ㅋㅋ
한명이 육아휴직으로 빠집니다.
그러면 그 업무를 누군가는 해야하니 새 직원을 한명 뽑습니다.
자 1년이 지나고 육아휴직자가 복귀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1년전에 뽑은 사람더러 나가라고 할까요? 그것도 난감하죠.
복잡한 문제입니다.
참 쓰레기 였던 중견기업이였지
내 경력에 가장 최악이였던곳
육휴쓰기 어려운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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