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저번주 토욜날 사고가 났어요
2차로에서 80정도로 달리고 있었구요 3차로 뒷쪽에도 차가 달려오고있는 상태구요
1차로에 사곤지 뭔진 모르겠는데 급정체중 이였구요
더 빨리달리던 1차로 차가 사고직전 핸들꺽어서 2차로주행중인 동생차가 박아서 사고가 났어요
1차로 선행차 브레이크등 들어올때 그차량은 2~3초 뒤에 브레이크등 들어오고 핸들 꺽고 2차로는 정체도 아닌데 걍 공구리 쳤어요
그리고 박고....
사고당시 상대차는 뒤에서 박았으니 100프로다면서 어이없는 얘기를 하구요 그날 바로 입원 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욜에 퇴원했다고 들었어요
요번 월욜인가 화욜에 동생쪽 보험사가 7대3 나온다고 얘기했다는데
그 3이란 과실이 머냐니깐 대답못하고
입장바꿔서 설수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도 박았을 꺼라고ㅎㅎ
이제 가해차량이라 할께요
가해차가 본인사고 안날려고 아몰랑 핸들꺽고 공구리 치다 사고 난건데 라니 대답못하고
그랬답니다
분심위 아님 소송까지 생각중인데
형님들 보시기엔 어떠신지 조언좀 구해봅니다
고속도로에서 앞차와 부딪칠뻔한 상황이 되니깐 옆차선을 보지않고 깜박이 넣자마자 바로 차선변경, 변경후 전진하지 않고 1차선 차량에게 뭔가를 할려고 고속도로에서 멈춘점으로 보아 블박차 도저히 피할수 없었다고 보입니다.
거기서 왜 서..ㅋ
앞차 왜 급정거 한거야 그러면서 어떤놈이 운전한지 한번 째려보고 가야지
하면서 섰을거 같네..^^;;
분심위에서 결정나면 빼박
분심위가 취소가 될진 모르겠는데 되면 바로 소송하라고 얘기해볼께요
ㅡ,ㅡ 못피할듯
그냥 뒤를 박아야지
핸들틀어서 엄한차 피해를 주네
핸들틀었으면 걍 직진해야지 거기서 서고 있네
영상 원본올리면되지 뭔 폰으로 찍어올리냐라는 댓글에 마상을 입고....
고속도로에서 앞차와 부딪칠뻔한 상황이 되니깐 옆차선을 보지않고 깜박이 넣자마자 바로 차선변경, 변경후 전진하지 않고 1차선 차량에게 뭔가를 할려고 고속도로에서 멈춘점으로 보아 블박차 도저히 피할수 없었다고 보입니다.
님의 뒷빵은 불가항력이죠.
안전거리 미확보 ㅡㅡ
가관이네요 에혀
말할것도 없이 100대0입니다
오른쪽 옆으로 피했다면 방어운전이 되었을수도 있어요
안타까운 사고네용
민원 넣고 무과실 주장하세요. 저걸 어찌 피합니까? 잘 가는차 길막아서 사고내고...
그뿐만 아니라 상대방 금새 퇴원했네요? 본인 100 소리를 이야기 들은겁니다.
그랜저는 덤프가 안박은걸 다행인줄 알아라!!
이 그랜저가 저 그랜저인가...?
안전거리 유지 못 하고 옆차로 넘어오기,
그리고 더더더욱이 정차 - 개초보...?
한심한 ㅉㅉㅉ
거기서 왜 서..ㅋ
앞차 왜 급정거 한거야 그러면서 어떤놈이 운전한지 한번 째려보고 가야지
하면서 섰을거 같네..^^;;
분심위 보험사가 하는거라 어차피 과실비율 나눠 먹기합니디
왜 거기서 스고지랄
고의 급정거했으니 hg 니 과실 100이지
내한테 걸렸음 뒤쟜다 안살랴줌
바로 소송 가야할듯
분심위에 상대방 보험사가 끌고 가서 말도 안되는 과실(70:30)얘기 합니다.
분심위에 가봤자 시간 낭비입니다.
뭐하는 짓이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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