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엉덩이에 종기 한번 났었는데..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졸라 아픔
병원가서 엉덩이 다 까고
마취도 없이 메스로 째고 의사가 손으로 짜는데
냄새도 나고 고통은 존나 심함.
막 소리 지르고 난리쳤음 ㅋㅋ
진료비 계산할때 간호사들 존나 웃음ㅋㅋ
옆에서 보조하던 간호사가 친구 와이프라서 마음도 졸라 아팠음.
수정 : 아는 선배도 치료했던 병원이라 소개 받고 감.
친구 와이프가 진료실에 있을줄은 몰랐음. 한번 보여주고 나니 그뒤에 두세번 치료땜에 더 갔는데..처음이 어렵지 두세번은 괜찮아 지더라고요ㅠㅠ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졸라 아픔
병원가서 엉덩이 다 까고
마취도 없이 메스로 째고 의사가 손으로 짜는데
냄새도 나고 고통은 존나 심함.
막 소리 지르고 난리쳤음 ㅋㅋ
진료비 계산할때 간호사들 존나 웃음ㅋㅋ
옆에서 보조하던 간호사가 친구 와이프라서 마음도 졸라 아팠음.
수정 : 아는 선배도 치료했던 병원이라 소개 받고 감.
친구 와이프가 진료실에 있을줄은 몰랐음. 한번 보여주고 나니 그뒤에 두세번 치료땜에 더 갔는데..처음이 어렵지 두세번은 괜찮아 지더라고요ㅠㅠ
좋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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