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으로 6천주고 차살때 사기당했다고
느낄 수 있는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썬팅.. 등급과 투과율 미리 정하세요.
호군줄 알고 사기치다가 걸려서 다시 벗겨내고
썬팅했습니다. 계약시 전체 200가까이.. 실제 50만원짜리 글자지운거 걸려서 ..
계약시 전면30 측 15 측후 30 인데
사기친거 걸려서 기분나쁜지 전부 5프로ㅡㅡ
하아... 등급도 합의볼땐 높은거 말하드만 재시공할땐 한등급낮은거에 절대 아니라고 우기니....
고급ppf 해준답니다.
생활ppf라고 계약전에 씨부리더니 결국 일이 바빠 인수 받고 확인하니 도어캐치? 여기랑 도어 끝부분 끝이네요. 개인이 해도 얼마 안합니다.
선물 트렁크에 많이주고 키링이니 뭐니 말하더니
막상 인수할때 우산 4개에 이상한 고무라바판하나 주더이다..
유리막 코팅에 뭐 다른거? ... 야매에 진심 몇만원짜리 뿌린거도 아니고 ..
내손으로 작업하는게 낫다 싶어요
그냥 차 할인받고 개인돈으로 하시길..
믿을거 못됩니다.
레터링 비싼거처럼 말하길래 인수하니 플라스틱 9천원짜리.. 하아.. 내돈으로 직수 다시 달았네요.
광각미러 달아준다더니 안달아서 개날구지 하니 바꿔줌
다른곳도 많은데 집근처라고 편하다고 차 구매하면
낚입니다. 자동차 카페도 이런글 못적게 막은곳이 대부분인데 잘 알아보시길..
그리고 계약하기전에 정확히 명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거에 이것 몇프로 등등..
일부 질문 막아놓은 카페들도 있는데 똑같습니다.
나름 알아보고 구매했지만 빡시게 알아봐야 안당합니다
첨에는 수박 걷핥기로 듣고 갔던게 원흉이죠,. 사탕발림.. 말빨이 어마어마하죠2
차팔이들은 중고나 신차나 도둑놈들이 넘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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