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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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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3.12.30 08:00 답글 신고
    아까 글에도 그렇고 뻔히 나왔는데 믿기 싫은가 보네요.
    애 핑계대지마시고
    님이 결정하셔야죠
    저런 쓰레기가 애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살면서도 계속 저 짓거리 할 텐데
    님이 덮고 잊고 살 수 있으면 사는 거에요.
    남들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
    답글 3
  • 레벨 상병 푸른하늘25 23.12.30 07:59 답글 신고
    딱봐도 모텔가서 했네요.(첫째 카톡에 이어)
    남편은 일단 아니라고부인부터 하겠죠.
    남편말은 일단 제껴두시고 님의 맘부터 정하세요.
    용서할것이냐 묻고 갈것이냐.
    남편의 바람은 팩트입니다.
    답글 1
  • 레벨 중장 테테테 23.12.30 07:49 답글 신고
    봣던글 같네요.
    답글 2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8:07 답글 신고
    맞아요. 그랫다면 인간으로는 이해가 조금은 되서 마음이 약해졌을텐데 죽어도 아니라 하니까 저만 이상해지고 시댁도 이거 말고는 다른 걸로 힘들게 한 거 없지라는 회유책을 쓰더라고요. 이게 젤 큰건데 앞뒤 다르고 사람 가장 힘들때 칼 꼽고 미안하다고. 다른 부분에서는 잘 했다고 뭉개고 없던일 만드려는거보니 .... 정이 떨어지네요. 더. 인간에 대한 애정에 사라졌습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2대1가능 23.12.30 15:30 답글 신고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였거나 서로썸타서 몇번 자본사이일겁니다.그래서 처음에는 가정도있는데..술 안먹고 맨정신에는 도저히 못할것같았는데 눈 한번 딱감고 하고나니..이젠 편해서 안먻고도하고 1차먹고도하고 2차먹고도한다는거죠..눈만 맞으면 한다는 소리입니다.그러다가 생리때가됐는더 안해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생리한다고 하니깐,남편은 걱정싹 사라지고 기분좋은거죠..빨리 갈라서세요~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6:24 답글 신고
    남자 혼자 짝사랑 오래 한 거 같네요. 들통나고도 여자는 쭈뼛쭈뼛 그게 이러면 안 될거 같아서 연락 안했다는데 남편은 오히려 그 때부터 핸드폰을 달고 살았거든요. 사랑하게 해줘야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멋진나라대한민국 23.12.30 16:23 답글 신고
    뭐 결혼다했으니
    별일이 없다는 가정하에 너랑 여행가고 싶다
    (가서 눈치보지말고 미친듯이 하자)

    별일이 있다는 전제하에 너람 여행가고 싶다
    (몸 섞어봤으닌깐 여행가서 연인처럼 해보고
    밤에 미친듯이 하자)
    이거 아녀?

    여자의 촉을 난 믿어요 촉이 왔으니 여기다 올렸으면서 왜 자꾸 현실을 외면합니까?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6:26 답글 신고
    왜 미국에서 휴가 오면 이지랄들을 하나요. 타향살이 힘들면 지가 이혼을 하고 결혼을 하던가 끝내주는 휴가 보내고 들어가면 땡인가요. 그 집안도 파탄 내도 자식들도 피눈물나게 하고 둘이 만나게 해주려고요. 눈부신 사랑하게
  • 레벨 원사 3 멋진나라대한민국 23.12.30 21:36 신고
    @죽은사람
    근데 그게 불륜을 저지를때만 희열있고 더 사랑하는거 같고 더 불같이 타오르는데... 같이 살면 또 딴 년 찾을겁니다 그게 복수하는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8:09 답글 신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 갑자기 용기가 솟았나봐요 덤빈거보니
  • 레벨 상사 3 사용할수없는아이디 23.12.30 16:42 답글 신고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릴겁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님한테 닥친 현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감당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겠네요. 묻고가든..헤어지든..
    뭐가됐던 힘들겠어요..응원합니다.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3.12.30 16:45 답글 신고
    제3자의 말들을 종합해 판단하시면
    될꺼에요~~
  • 레벨 대령 3 11사단포병 23.12.30 16:55 답글 신고
    맞불작전
  • 레벨 원사 3 행복하세요다들 23.12.30 17:16 답글 신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

    가장으로써의 자세가 안되어있네요.

    암만 유혹이 백번 천번 와도 뿌리쳤어야죠.

    앞으로 안그런다는 보장은 없어보이네요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8:11 답글 신고
    맞아요. 충동억제 불능, 말 안한게 있는데 정자가 상태가 안 좋아서 임신이 힘들거라 했거든요.... 기껏 건강한 아들 낳아주니 이게 지 정자 힘 없는거 알고 어디가서 분출해도 되는줄 안심했나봅니다.
    유혹을 이기지 못할거면 가질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아닌거에요...
  • 레벨 이등병 홀로오리 23.12.30 17:29 답글 신고
    에혀..
    하여간 저럴거면 혼자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지,,

    글쓴이분 지금 갑자기 예고없이 닥쳐온 일에 고민도 많이 되고,
    미래가 두려우실텐데 그럴수록 여기 제3자들 댓글보고 본인에게 좋은 결정하세요.

    지금은 운 좋게 증거발견하고 했지만
    앞으로 용서하고 참고 살면 안 그럴 것 같죠?
    뭐 안 그럴 수도 있죠~ 근데 그럴 확률이 높죠..
    근데 이게 2번째 3번째 n번째는 더더더 치밀해지고 완벽해져요.
    걸렸던 전적이 있으면 바보가 아닌 이상
    완벽범죄에 가까워지겠죠

    안쓰러워서 그래요.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들 똑같은 이유로 조언해주는거에요…

    앞으로 믿고 살 수 있으시겠어요?
    의심하지 않고 전과 같이 대할 수 있겠어요?
    본인이 앞으로 아이와 괴롭지 않고 행복한 미래 그릴 수 있는 좋은 결정하세요.. 응원할게요.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8:13 답글 신고
    저도 전혀 절대 자신 없습니다. 아이 때문에 충분히 고민 해보려 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못 보는 면도 있을까 내 생각만 만 번 했지 다른 의견도 있을까 해서 올렸어요. .. 아이를 위한게 같이 사는게 아니라는 말에 힘 얻엇습니다. 아빠가 필요한건 맞지만 아빠의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아이를 함께 키우자고는 못하죠. 안 해야죠.
  • 레벨 소장 소설쓰네 23.12.30 17:32 답글 신고
    모텔 갔는데, 안 할 수 있어요.
    제가 젊었을 때 안 한 경험 몇 차례 있어서...,

    그런데, 같이 모텔 가는 경우는 했건 안 했건,
    보통 사이는 아니란 거죠.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8:15 답글 신고
    네 한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정신적 외도로 충분해보이고 저 위선적인 태도로 사과하는데 끝까지 친한친구가 우울해해서 위로한건데 방법이 안 좋았다고 둘러대는데 역겨워서 .... 아무래도 뒤도 안 보고 도망가야 될 거 같습니다 아이와함께.
  • 레벨 원사 1 골든보이v 23.12.30 17:36 답글 신고
    필력이 작가수준인걸보면 백프로 했네 쪼잔한새끼
    마누라두고 여기저기 개짓거리하려는거 카톡질에 다보여 붕슨새꺄
  • 레벨 원사 3 무전유죄유전무죄 23.12.30 17:37 답글 신고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네...........ㅋㅋㅋ
  • 레벨 중사 1 서렌디피티 23.12.30 17:37 답글 신고
    아이고...
    다 오해 라는 댓글이 읽고 싶었구먼..
    그만 올리셔
    보배댓글 안 믿을려면
  • 레벨 대위 3 탈퇴하고얼씬도하지마 23.12.30 17:39 답글 신고
    막막하겠죠...
    대부분 집에서 애만 키우던 여자가 막상 이혼 하고싶어도 애들 키워야되서 일도 못나가...그렇다고 친정집에서 대신 키워줄수도 없어...이제와서 사회생활 할려니 두렵고 식당 잡일은 너무 힘들거같아 싫고...
    그러니 자꾸 현실을 부정하는 답을 찾고자 내 남편 바람 인가요?하는 글이나 쓰고... 제3자가 도와줄수 없는 일이에요 본인이 참고 살수 있으면 경제적 도움받고 사는거고 못살꺼 같으면 이혼하고 재산분할에 양육비 받고 사는거죠
  • 레벨 중사 1호봉 죽은사람 23.12.30 18:19 답글 신고
    저 집에서 애만 키우지 않고요.. 친정 도움도 받으려고 근처로 이사가요.. 사회생활 멈춰본 적이 없고 돈 버는 능력도 있어요. 남자 믿고 남자한테 의지해서 한 결혼이 아니었고 이미 39살에 한 결혼에 ..경제적 능력 다 갖추고 제 명의 집에서 시작한 결혼이었습니다. 안 그렇게 행동하고 말했던 사람이 뒤통수 쎄게 치니까 얼얼해서 얼어붙어서 상황판단이 잘 안 되고 있긴 합니다. ㅠ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충고 달게 받고 있습니다. 다 사람을 못 읽은 제 잘못인데요. 정말 그럴줄 몰랐습니다 제 주변 누구도, 그의 가족들도 몰랐을거예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것과 믿을 수 없어하는 점이 저기엔 없어서 제가 더 바보같아 보일거라 당연히 생각합니다 . ㅜ
  • 레벨 이등병 유채화 23.12.30 17:51 답글 신고
    남편이라는 사람 개 이기적이네. 바람은 폈고 아련한 첫사랑은 잊지못해 가슴에 품고 있지만 와이프와 아이에겐 바람난 몹쓸 가장으로 비난받기는 싫고 핑계대는 꼴이 애잔..
    이혼하기엔 애 생각도 나고 글쓴 분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바람난 아버지 밑에서 님 아이가 정상적으로 번듯하게 클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고 빨리 정리하세요. 님만 더 불쌍해지는거에요.
    이번에 그냥 믿어주고 넘어가면 님 남편은 앞으로 더 용의주도하게 만남을 갖겠죠.
    님은 한번 생긴 의부증으로 본인이 미쳐갈거구요.
  • 레벨 소위 2 사로포복 23.12.30 18:02 답글 신고
    동창때 부터 주구장창 쫒아 다녔네.
    ㅈㅈ가 뇌를 지배해버렸군.
  • 레벨 대위 3 밀떡아재 23.12.30 18:13 답글 신고
    여기가 무슨 부부상담 클리닉도 아니고 가입하자마자 왜 이런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 레벨 소령 2 VoV7790 23.12.30 18:23 답글 신고
    이정도면 우릴 가지고 노는거지
    반응 즐길려고 올리는거네요
    주작글 보고 반응하니
    웃기죠?
  • 레벨 중위 1 부동산투기근절하자 23.12.30 18:46 답글 신고
    삽입은 했지만 사정은 안 했다 뭐 이런 느낌이네요
  • 레벨 중령 2 다섯시삼십칠분 23.12.30 19:13 답글 신고
    사랑이네요
  • 레벨 소장 0TL 23.12.30 19:17 답글 신고
    모텔을 갔지만 관계는 안했다?
    신랑 고자에요?
    질내 사정까지 진득하게 최소 두번은 했고
    다행히 여자가 임신은 아닌지 생리한답니다.
    보고싶은대로.보고싶은대로만
    현실을 기피하고 싶겠으나..
    이미 신랑은 할 거 다했어요.
    좋았냐고 물어봐요~
    미국물 먹은 여자는 어땠냐고ㅎㅎ
  • 레벨 중사 2 굿쌤 23.12.30 19:27 답글 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 지나가더이다.
    외치세요~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레벨 중위 1 슨히누나 23.12.30 19:28 답글 신고
    바람났네요.
  • 레벨 소위 3 전당포귀신과쓰레기통 23.12.30 19:36 답글 신고
    저런 문자 주고 받았음 끝내요.
    받을거 다 받고...
    안변했다잖아~~
    그냥 버려요...
  • 레벨 중위 2 고영수 23.12.30 19:37 답글 신고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속이려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 레벨 상사 2 짠채이 23.12.30 19:42 답글 신고
    님이 생각하신게 맞습니다.
  • 레벨 소위 1 돈먹는하마 23.12.30 19:50 답글 신고
    아니 모텔가서 잠안자고 멀했을까?
  • 레벨 원사 2 훌륭하십니다 23.12.30 19:50 답글 신고
    안본 사이 아님?
  • 레벨 일병 딸두울맘 23.12.30 20:06 답글 신고
    말이되겠어요 ??? 하 답답 고구마 하
  • 레벨 병장 안라탄이브라히모비치 23.12.30 20:06 답글 신고
    배신감으로 상처받은 분에게 우선 위로의 말씀전합니다.이런곳에 글을 쓴 시간에도 얼마나 힘드셨을지..감히 예상이 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만 힘든감정 최대한 빨리 추스르고 능력도 있으신 거 같은데 현명하게 생각하시어 정상적인 생활 찾으시길 바랍니다.당신이 바보라 당한 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답글 남깁니다. 먼 여행을 가시는 인생이란 길에 쓸모없는 짐 하나 버리셨다 생각하세요. 그럼 앞으로 멋진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소중한건강지킴이 23.12.30 20:11 답글 신고
    잘못했다면 차라리 용서를 빌어야지.남자새끼가 혓바닥 존나기네.
    이게 정답아닌가요?
    거짓말인거는 님이 제일 잘 알고 있겠죠.
    거짓말쟁이에 74하는 책임감 없는놈.
  • 레벨 소령 2 아름아딜도 23.12.30 20:19 답글 신고
    내가 좀 둔한가. 저 카톡 상황이며 아래 글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어떻게 저런 상황이 된 거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별빛쓰릉 23.12.31 00:15 답글 신고
    2222
  • 레벨 원수 Saramim 23.12.30 20:41 답글 신고
    이전글에서도
    충분한 답을 얻었을거 같은데

    계속
    미련을갖네..


    진짜 저걸 믿을정도면
    지능이 ….
  • 레벨 상병 내차는워디에 23.12.30 20:57 답글 신고
    자신감을 가지세요.이혼했다고 흠이 되는세상도아니고 내잘못이 아닌데 당당하지못할이유도없고 내가 참고사는게 더 바보같은짓이에요.아이가 크면서도 그런아빠에겐 배울게없어요. 한번이쉽지 용서하고나면 또 그러는거 주변에서 봐서 알아요.용기내세요.
  • 레벨 상사 2 박프로선생 23.12.30 21:01 답글 신고
    이래봤자 답정녀 입니다 여자들은 보배랑 안맞아요 이혼은 하기싫고 남편이람살고싶은거에요
  • 레벨 대위 2 뽕따러가세 23.12.30 21:07 답글 신고
    더이상볼거없다
  • 레벨 소장 개고기공장장파브르 23.12.30 21:10 답글 신고
    바람맞고 잔거 맞고 이혼이 답이고 아이는 본인이 능력키워서 키우면되고
  • 레벨 대위 3 땡초AMG 23.12.30 21:11 답글 신고
    답은 이전글에 다 있어요. 결단만 남았습니다. 용서하고 계속 한이불에서 먹고 자고 할 수 있으시면 그냥 용서하시고요. 그게 안된다면 갈라서야죠.... 그래도 애기한테 아빠가 필요하다고요? 글쎄요? 저런 아빠가요????????
  • 레벨 훈련병 꾸잉꾸꾸 23.12.30 21:13 답글 신고
    여기서 물어 볼 시간에 변호사랑 상담하고 소송거세요. 아니면 열은 받지만 이혼하기 싫거나 할 마음 없어서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안타깝지만 님이 원하는 답이 안 나올껄요. 누가 봐도 내용이 네...
  • 레벨 중사 1 뒤로붙어 23.12.30 21:23 답글 신고
    남자 바람 맞아요
    진짜 바람피는 년놈들
    싫다 싫어
  • 레벨 원사 3 초육 23.12.30 22:01 답글 신고
    술은마셨지만 음주는 아니다 이런거냐 남편아?
  • 레벨 준장 알면늦고 23.12.30 22:14 답글 신고
    반성도 안하는데 뭐 어쩌라고
  • 레벨 원사 3 백구야나살려라 23.12.30 22:14 답글 신고
    글쓴이 본인도 다 알면서 계속 확인하고 싶으신가보네
  • 레벨 준장 카페라떼21 23.12.30 22:27 답글 신고
    글쓴분 답답하네
  • 레벨 소위 1 시골한량 23.12.30 22:32 답글 신고
    고구마
  • 레벨 중장 정글리안 23.12.30 22:38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소위 2 아씨멀이런걸다 23.12.30 22:55 답글 신고
    미련있으십니까?
    답정녀도 아니고,
    자꾸 이런거 올리시는 이유가 머에요?
    다들 가르쳐주잖아요.

    안버릴꺼면 델구 사세요.

    이혼엔 다들 아마추어입니다.
    다들 그래요. 아시겠죠?
  • 레벨 원사 2 아임그루 23.12.30 22:55 답글 신고
    남편이 바람을 핀건 팩트인데 인정하기 싫으신듯.. 그냥 잊고 같이 사세요
  • 레벨 상사 3 플래션s 23.12.30 22:56 답글 신고
    술은 먹었지만 음주는 안했다.
    모텔엔 갔지만 하지는 않았다????
  • 레벨 중위 2 송파구청 23.12.30 23:10 답글 신고
    이혼 도장 찍고 여행 가라고 하면 될 듯 합니다
  • 레벨 중령 1 일렉장판 23.12.30 23:17 답글 신고
    하~ 혀가 길어~
  • 레벨 상사 1 슬픈영혼의아리랑 23.12.30 23:30 답글 신고
    남자는 몸을 위해서 이미 상대방한테 모든걸 주고있는데, 상대방 여자는 남자가 많은지 참 방어적인 여지가 많은 카톡이네요.
    이혼은 당연한겁니다.
    단, 남자분이 이혼후 행복? 그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이겠네요.
    그는 이미 양쪽에서 다 버릴카드인데..
    교훈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내옆사람과 힘들고 지쳐도.. 그건 아닌데.. 잠시의 쾌락이 평생의 불행인것을..
  • 레벨 상병 꿈이이뤄질줄알았지 23.12.30 23:33 답글 신고
    이미 답 나왔고 여기 많은 분들이 정확하게 얘기 반복으로 해주시는데
    본인은.못받아들이는 듯...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3.12.30 23:36 답글 신고
    그래 맘은 이해됩니다 애도 있으니..앞으로 살날 생각해보면 깜깜하니 믿기 싫겠죠..


    현실 받아들여야죠 저거 용서하고 살 자신있음 사시는거고

    믿을걸 믿어야죠 상간녀가 저렇게 적극적인데

    전 솔직히 바람에있어 여자가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따먹긴 쉬워도 여자따먹는건 총각이라도 어렵거든요

    심플하게 생각하세여 그냥 남자는 개다 생각하고 사실꺼면 걍 창녀랑 잤다고 생각해여

    다그런건 아닌데 남자는 준다고하면 10에 8~9명은 좋다고 먹습니다

    현실이 그래요 다만 마음을안줌 여자랑 다름 그래서 여자가 더나쁘다고 하는거에요
  • 레벨 하사 3 넌모니 23.12.30 23:41 답글 신고
    계속 살고 싶으면 공증 받으세요 지금 이후부터 바람난게 들킬시 모든 재산을 포기한다는 포기각서 그거 안쓰면 이혼이 답인겁니다
  • 레벨 일병 걸레장사 23.12.30 23:43 답글 신고
    5~10년이 지나도 아니 20년이 지나도 아니 사는동안 계속 생각 날겁니다. 잊고 있다가도 생각이 날겁니다.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거니까요. 잘 선택하세요.
  • 레벨 하사 1 데릴자위 23.12.30 23:45 답글 신고
    왜 이렇게 자기 주관이 없을까? 여자긴 여자네
    베스트에 와이프 불륜결과 봐보세요.일처리 깔끔하게 하셨던데. 님 글 내용보면 답이 나와있는데 그냥 오또케오또케 해결해줘 이겁니다. 애새끼도 아니고.. 남자가 백번 잘못했긴 했는데 평소에 어떻게 했는지 부부생활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안 썼네요. 여초직장에 있는 저라 계집들 징징거리고 자기 유리한대로 지껄이는거 수없이 봐서 저는 중립박을게요. 아짐 뭐 계집처럼 공감해주고 우쭈쭈 해주길 바랍니까..여긴 남초에요.
  • 레벨 원사 3 말보로와박카스 23.12.30 23:49 답글 신고
    왜 살지???
  • 레벨 원사 3 화려한삶 23.12.30 23:55 답글 신고
    ㅡ.ㅡ 이분 뭔가 모자란가.. 이거 올릴시간에 변호사나 알아봐요.. 딱봐도 답 나오자나요?
  • 레벨 상병 너와나의연결부위 23.12.31 00:06 답글 신고
    가입 후 첫글에 아이디는 죽은사람.. 걱정됩니다..
  • 레벨 원사 3 노앤써 23.12.31 00:16 답글 신고
    빠른 이혼이 답입니다.
  • 레벨 하사 3 점찍으면병신이노 23.12.31 00:36 답글 신고
    어쩌라고 ㅋㅋㅋㅋ
  • 레벨 소령 1 파숑숑부랄탁 23.12.31 00:50 답글 신고
    잤으면 안했겠지
    안잤으니까 한거지
    ???
  • 레벨 중사 1 붐치기붐차차 23.12.31 01:29 답글 신고
    얘길해줘도 못알아듣고 또 글올린것보니 완전 어그로인듯...추천없음
  • 레벨 간호사 헬로우 23.12.31 02:14 답글 신고
    아답답해;; 딱봐도 몇번을 그짓하는 사이잖아요
    술을 2차, 1차 먹고 했었지만 아에 안먹고 하려니까 어색하대잖아요 미치겠네ㅋㅋㅋ 숨도 못쉴지경.
    나중에 저 상간년한테 고맙다고 느껴질 날이 있을거에요. 쓰레기랑 바람나서 이혼하게 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날이 있을거에요 당장은 자꾸 생각나고 더럽지만 얼른 이혼하세요~~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3.12.31 02:16 답글 신고
    아니라고믿고싶으면
    아니라고믿고사슈
    왜자꾸 확인하고싶은겁니까?
    맞긴맞는데 남편을 놓자니 너무힘들고
    딱 그거네요.

    그럼그냥 뭍고살어
  • 레벨 일병 꾸름좀비 23.12.31 02:41 답글 신고
    소변보러가서 속옷안내리시나요..
    대변보러가서 휴지비데안쓰시나요..
    양치질하시는데 물은필요없으시나요..
    머리감으러 욕실에갔는데수건안쓰세요..
    아무리누가떠들어봤자본인생각과의지가중요해요
    마음에 묻어두고 평생동안 그생각나면서 가슴아프게살지~지금이라도 찢어지던지~본인의지가먼저입니다.남편여동생있음 그문자보여줘보세요 머라하나..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23.12.31 02:47 답글 신고
    확실한 증거들 더 채집 후 법률조력 받아 처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눈치 챗더라도 모른체하고 불륜현장을 확인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내요
    불륜하는것은 도덕과 윤리가 없는 비인간 행위죠
  • 레벨 하사 3 쥰쓰 23.12.31 03:41 답글 신고
    그러니까 모텔을 왜가냐고요?
    진짜 부부래도 부득이하게 모텔 숙박할 경우래도 괜히 남의식하게 되던데
    저렇게 죽이 맞는데 커피마시러 모텔갔데요?
  • 레벨 중령 3 소취 23.12.31 05:20 답글 신고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이거랑 똑같은디요?
  • 레벨 상사 1 꾸래핑 23.12.31 05:25 답글 신고
    무슨말을듣고싶은건지..
  • 레벨 소위 2 10원모아10억 23.12.31 06:48 답글 신고
    사유리처럼 미혼모도 있는세상입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편하게 아이와 둘이 사는것도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살수있는 인생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가끔 아이 아빠의 부재로 겪는 불편함도 있겠지만 저런 아빠라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을거 같네요!
  • 레벨 대위 3 동물의제국 23.12.31 09:11 답글 신고
    내 말만 잘들어... 가스라이팅??
  • 레벨 상병 슈마허No1 23.12.31 12:21 답글 신고
    했내했어...
  • 레벨 하사 3 ssokssok 23.12.31 13:08 답글 신고
    1. 시댁에선 남편의 이런 기질 알고있었을 거에요.
    2.지금은 증거 삭제 안 되도록 주의 하시고, 더 수집 하세요.
    3.타이잉이 중요해요. 머리쓰고 빠져나가기전에 실행하세요.
    4. 대화와 감정을 그만 나누세요.
    5.고쳐쓰지 못합니다. 명심하세요.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3.12.31 15:09 답글 신고
    게임 끝
  • 레벨 원사 3 이제만지러갑니다 23.12.31 18:35 답글 신고
    현실부정단계
  • 레벨 준장 궁금소년 23.12.31 20:52 답글 신고
    잠도 안자고..?
  • 레벨 중위 3 파크지송 23.12.31 22:46 답글 신고
    술은마셧지만 운전은 안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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