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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식당에서 물마시는 법을 보고 깜짝 놀란 미국인들[84]조회 79,886 | 추천 821 | 2023.12.31 (일)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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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아니고...
자전거가 아니고...
올해 마지막날 크게 터졌네요 ㅋㅋ
우리 아파트 사람들이 잘못된건가?
2~3년마다 안가져간 자전거를
5톤 트럭 불러서 한 차씩 버리는데...
여기 댓글 보시면 저 사람이 어떤 식으로 댓글 쓰는지 알 수 있어요
그건 니동네가 싼마이동네라서 그래
나사는동네는 그런거 없어
와서 2박3일 구경해봐 깜놀할거다
우와 자전거를 이렇게 두나 싶을정도다
잠실2동 앞에 자전거들 봐봐 몇날몇일
그대로 있는거 수두룩해
한국도 시골가면 100원에 목숨거는 분들도 계심
저런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나라 맞음
맨해탄은 땅값이 비싸서 식당이 좁다보니
서서 음식을 먹는다 함
그리고 더치페이, 개인주의가 강하다함
미국이라고 다 저렇지 않음.
주마다 카운티마다 다 다름 치안 좋은 동네도 많음.
대부분 우리가 아는 미국 이미지는 대도시권과 유색인종(다문화)이 많이 혼합되어있는 곳이고 한국도 이런 상태면 치안 안좋을 겁니다.
대부분 외국인들이 놀라는건 메가시티 규모의 도시인데 의외로 치안이 좋다는 뜻일 듯...
백인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전형적인 백인우월주의 시각에서 보고
있어요 이해가 안가네 참나
니그로 숯검댕이들임
그새끼들 존나 냄새나고 무식함
인종차별반대를 외치면서 아시아인 비하 제일 많이하고 범죄도 제일 많이 일으키는 인종임
솔직히 지능으로 보면 인종보나는 유인원과 인간 중간 단계에 있음
퇴근때 보면 안장이 없든지 바퀴가 없든지
통째로 못 끊으면 그 짓을 하더군요.
외국에서 생활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분명하죠.
유럽이건 미국이건
다른것도 다 훔쳐가는데
자전거를 냅둘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기면서도 한심함.
울나라 치안 좋은건 아시죠? 절도, 소매치기도 많이 사라지고 카페에 노트북, 폰등 개인물품 둬도 안가져가고 그러잖아요. 물론 시민의식이 높아진것도 있지만 실상은 각종 방범 카메라 및 범죄 발각 확률이 높아진 것도 있죠.
하지만 자전거 관련된 절도는 꾸준히 일어나는 점이 아이러니해서 저런 드립이 생긴거에요. 자전거 부품은 고가에다가 거래도 잘되고 걸릴 확률도 적으니까요.
그래서 저런 국뽕 자료 나올때 마다 자전거 드립이 나온겁니다.
커뮤 거의 안하면 모를수 있습니다.
산지 3일만에 도둑맞은
돈키호테 자전거 생각나네
잡히면 반쯤 죽여 놓을건데
ㅋㅋㅋㅋ
큰 사기를 치지 전세금 정도는되야....
사기의 민족임
하긴.. 미국애들은 무료 CD 자판기 설치해놓아도 그걸 뜯어서 가져가더라... 아니 무료라고..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나온다고... 그냥 쓰라고 줘도 뜯어감.
담 주나 함 가봐야 겠네.
지난주에 큰아이 목욕탕에
두고왔는데 ~
이번주에 찾으러가야 겠네요 ;;
불어 있을듯ㅋㅋㅋ
컵에는 바퀴가 없어서 안전함. 예전에 바퀴3개 달린 퀵보드 공원주차장에 두고 왔았는데 3일뒤에 가보니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음 ㅋ
코스트코 양파즙은
지키질못했지..
마지막에는 절대 잃어버리지 않겠다며 철물점에서 제일 두꺼운 쇠사슬을 사서 열쇠로 잠궈놨는데 일보고 나와보니 자전거가 있던 자리에 끊어진 쇠사슬과 열쇠뿐이.... ㅠㅠ
금괴를 훔치면 집행유예나온다
새벽에 출근하다 보면 식당 문 앞에 식재료 배달 온 박스가 몇 층으로 쌓여 있는데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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