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스킬이 부족하네...ㅋㅋㅋ 원 없이 먹어보고 이 여자가 나한테 매달리때쯤 슬슬 돈 이야기 하는거지 데이트비용 혼자 내니 부담 된다고 한달밖에 안됬는데 그랬던건 남자가 성급한거고 ㅋㅋㅋ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한두번 만나면 이 여자 어떤 여자인지 답 나오지 ㅋㅋ 딱 보니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만났는지 모르겠는데 30일중에 15일은 만났을라나 모르겠다 저 여자는 이미 남자에 대한 호감이 없어서 저런 소리 한거일수도 있고 ㅋㅋㅋㅋ 남자가 돈 이야기 하자 나오는 말 보면 딱 알수 있지 ㅋㅋㅋ 남자 맘에 안듬 ㅋㅋ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내가 낼려고 해도 자기가 내겠다고 말하는 여자들만 만나서 그런지 저런여자는 3~4번 만나면 답 나오지.. 오래 가는 커플은 보면 니돈 내돈이 없어 어짜피 결혼 생각 가지고 보면 이 남자 이 여자가 쓰는돈이 다 자기 돈 이거든 오히려 아까워하지.
이 형님도 연애 해 볼 만큼 해 봤지만 결국 중요한 곳에서 본색 드러나는 게 여자다~~~ 여자 진짜 함부로 만나지 말고 잘 골라서 만나야 한다~ 아닌 것 같아도 자기 거 10원도 손해 안보려는 게 여자다... 자기들이 다 공주 대접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본인이 아무리 찌질하고 직업 개 떡 같은 거 가지고 있어도~ㅋㅋ
여자는 자기가 마음을 담아 뜨개질해서 주면 그게 큰선물이라하지만,
남자가 마음을 담아 뜨개질해서 주면 뒤로 욕하는게 한국 대부분의 여자..
[아니면 뜨개질은 옵션이고 뭔가 메인선물이 있어야..ㅋ]
자기시간 써가며 만나주는거도 고마워해야하지않나의 심보를 가진 여자들이 참많지요.-ㅅ-;
사귀기 초반에 남자가 여자마음얻기위해 용쓴다하지만 사귀는 도중엔 서로 알아서 배려하고
한쪽이 밥쏘면 최소한 후식비용이라도 내야 매너아닌가...
뭐 연애가 여자가 갑인 노예계약인가????????????????????????미친..
여자 마음을 알아보려고 여행 통장 얘길 꺼내본 것일 수도 있고
제대로 된 여행 가보려고 모으자고 한 것일수도 있죠.
남자 입장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반응이였다는게 힌트인것 같습니다.
보통 여자들 차에 백을 놔두고 내리지 않는데 너무 대놓고 얻어먹기만 한걸 보면 남자에 대해 호감이 많지 않았던것 같으니
잘 헤어진 케이스라 제목을 '아주 잘 헤어진 케이스'로 해도 무리가 없어 보이는군요.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에?」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 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휴~ 아냐 배터리 말한거야」
여자 「차 이야기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 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
열받게 하는 자료 중 하나 --... 허허허
개같은 뇬...
더 퍼줍니다.
외동딸 매도 마시고
가정교육 탓하심이..
결국, 전남자들도 문제라고 해야겠죠. ㅎ
차에 가방놓고 내린다는 얘긴 뭐하러하니 찌질하게 ㅉㅉ
그래도 내가 사귄년은 가방은 꼭 들고다녔고 계산할때도 꼭 따라와서
내가 계산하는거기다렸다가 계산하고나면 자기 적립카드 꼭 내밀었었는데
개씨부랄년 81년생 황진영 개년
여자애 키우는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현실적으로 앞날을 보면 헤어지는게 답!!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에?」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 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휴~ 아냐 배터리 말한거야」
여자 「차 이야기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 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
큰돈 안쓰면서 좀 놀아주면 잘 벌려주고.ㅎㅎ
뭐 그렇게 대충 맞춰 주는척 데리고 놀다가 각자 갈길 가고
영업용 타는거 보다 낫잖아요.
돈 아까워서 여자 안사귀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고 충격먹은지가 15년 전이구만.
갈보는 먹고빠빠잉^^
남자도 뭐 썩 잘해보이지는 않는데...
글재주가 없으셔서 그런가
남자가 마음을 담아 뜨개질해서 주면 뒤로 욕하는게 한국 대부분의 여자..
[아니면 뜨개질은 옵션이고 뭔가 메인선물이 있어야..ㅋ]
자기시간 써가며 만나주는거도 고마워해야하지않나의 심보를 가진 여자들이 참많지요.-ㅅ-;
사귀기 초반에 남자가 여자마음얻기위해 용쓴다하지만 사귀는 도중엔 서로 알아서 배려하고
한쪽이 밥쏘면 최소한 후식비용이라도 내야 매너아닌가...
뭐 연애가 여자가 갑인 노예계약인가????????????????????????미친..
제대로 된 여행 가보려고 모으자고 한 것일수도 있죠.
남자 입장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반응이였다는게 힌트인것 같습니다.
보통 여자들 차에 백을 놔두고 내리지 않는데 너무 대놓고 얻어먹기만 한걸 보면 남자에 대해 호감이 많지 않았던것 같으니
잘 헤어진 케이스라 제목을 '아주 잘 헤어진 케이스'로 해도 무리가 없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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