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유정란 명분은 한명회가 기획해준다.
안평대군이 우상 김종서, 영의정 황보인 등과 역모를 한다?
김종서와 황보인은 문종이 죽기전 세자를 부탁한 고명대신이다.
계유정란 그날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단종을 보좌하던
대신들이 한명회의 살생부대로 수십명이 싹쓸이 된다.
어느 왕조도 어미가 같은 친형제를 죽인 왕은 없다.
오로지 수양만이 동생 안평과 금성대군을 죽였다.
그토록 무리하게 정권을 잡았다면 잘했어야지?
할아버지 태종 이방원이 여흥 민씨와 청송 심씨를
도륙내면서까지 우려했던 권신, 외척 세력을 기어코 만든다.
세조는 죽을때까지 한명회, 홍윤성, 정인지, 신숙주 등
공신,권신 그리고 외척 눈치만 보다가 끝났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고종/순종으로 조선이 멸망할때까지 세조의 직계가 이어졌다.
세조 증손이 연산군이고 5대손이 선조이고 7대손이 인조이다.
조선은 명분이 없었던 계유정란부터 민심은 얻을수 없고
야금 야금 썪어빠지는 나라로 갈수 밖에 없었다.
내가 볼때 수양은 사람새끼가 아닌데 조선이 잘될리 있나?
600년 우리 조상들이 피똥싸며 버티어서 이제사 살만한거다.
계유정란의 대가가 너무도 오래 동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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