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및 인터넷 최저가 사이트의 여파로 판매가격에 마진이 계속 줄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2002년엔 브랜드가 거의 독점적이었고 조립컴퓨터는 잘 고장난다는 인식에서 가격대비 성능비율이 조립컴퓨터가 더 낫다고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조립컴퓨터는 마진이 적지만 잘 팔리게 되므로 적게 남기고 많이 팔자라는 인식과 사설 수리점의 성장 때문에 싼 가격에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03~04년도 조립컴퓨터 가게 운영했는데 마진이 대당 20~40만원으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전 지금도 가끔 옥션에서 맥비티사의 오리자널 다이제스티브를 주문해 먹습니다.
영국 맥비티사의 다이제스티브는 100년이 훨씬 넘은 곡물스넥인데.. 어렸을때 먹었던맛 그대로 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오리온이 기술제휴 계약맺고 공급하다가 로열티를 많이 올려서 해지했다 그러고..
맥비티 에서는 오리온이 계약을 위반했다 그러고..
그래서 이름만 다이제로 바꾸고 비슷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로열티 안들어가면 더 싸야되는데.. 가격은 인상되고 크기는 작아지고 맛은 덜하고....
아래껀 고사양이니
다이제가 8배정도 오른듯보입니다
밑에꺼도 그닥 고사양이라고 할순없죠...얼마전 공장에서 고스톱용으로 쓰겠다고 산 컴퓨터 램이 16기가
GTS나 TI급이 들어갔어야죠..
이상 2000~2008년을용산밥 먹은1인입니다
근데 윈도우 미가 깔려있었다는건 함정.
이런글에 이렇게 진지하신분들 보면 정말 웃겨요
쿄쿄쿄~
죽자고 댐비네
니들은 죽지않고 뭐하냐
94년에 230주고 산 매직스테이션 사양이 어땠더라..ㅋ
다이제스티브는 이름만 다이제로 바뀌고 도대체 뭐가 좋아진거냐?
스마트폰의 등장도 PC가격동결에 한 몫 했을듯.
영국 맥비티사의 다이제스티브는 100년이 훨씬 넘은 곡물스넥인데.. 어렸을때 먹었던맛 그대로 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오리온이 기술제휴 계약맺고 공급하다가 로열티를 많이 올려서 해지했다 그러고..
맥비티 에서는 오리온이 계약을 위반했다 그러고..
그래서 이름만 다이제로 바꾸고 비슷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로열티 안들어가면 더 싸야되는데.. 가격은 인상되고 크기는 작아지고 맛은 덜하고....
아버지 졸라서 산 삼백만원쯤했던 매직스테이션이 생각나는군요... 하루만에 윈도 날려서 에이에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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