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가 국익에 도움 안 된다"
"다문화가정 우선 지원 정책 다시 검토해라"
솔직히 내용이 맞냐 틀리냐는 중요한 게 아님.
이 말 하면서 링크 걸고 가져온 출처가 펨코(에펨코리아)라는 거임.
펨코가 어떤 곳? 혐오랑 갈라치기가 아예 일상화된 곳임. 이준석이 '펨코 대통령' 소리 듣는 곳임.
근데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런 자극적인 인터넷 커뮤니티를 눈팅하고, 직접 링크까지 걸어가면서 그 논리로 국가 정책을 만지작거리고 있음.
이건 진짜 신호탄임.
지금 지지율 떨어지고 밀리니까, 이준석이 쓰던 '갈라치기 정치' 수법을 그대로 가져와서 써먹겠다 신호임.
앞으로 세대 갈라치기, 남녀 갈라치기, 젠더 갈등… 손쉽게 자기 편 모을 수 있는 자극적인 갈라치기 발언과 정책이 나올거임..
원래 혐오 정치가 제일 쉬움. 적 하나 딱 정해두고 편 가르면 지지층 결집시키기엔 이것만한 게 없음.
생각해보면 예전 경선 때도 혜경궁김씨나 손가혁 풀어서 문재인, 노무현 악마화하고 자기 지지 세력 만들었음. 그 버릇 어디 안감..
진보라는 탈만 썼지, 지지율 올리겠다고 커뮤니티식 혐오 정치에 숟가락 얹는 모습..기대하시라..곧 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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