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입으로 해주는거 이해안감[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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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병원좀 다녀오세요 ㅋㅋ
농담이고 관리 잘하는 여자는 냄새가 안나겠죠~~
특히 크리토리쏘우
편견을 버리고 애국가 부르며 용기를 내세요.
그래야 이쁨받고 가화만사성입니다.
다르죠.
제발 모국어 좀 바로 씁시다.
오줌구멍 옆으로 나와서 오줌 다묻었겠네??
ㅋㅋㅋㅋㅋㅋ
입으로만 해주는애들 있던데
진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아봐
거기가 더럽게 느껴지나
사랑을 하면 그것이 예쁘게 느껴진다
그러니까 쪽쪽 빨아주는거지
아이고 불쌍해라 ㅠㅠ
남성의 성기를 혀, 입술 등의 구강 기관으로 애무하는 성행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구강성교라는 단어를 쓰며 영어 표현인 오럴 섹스도 공적인 자리 또는 정제된 글에서 언급할 때 쓴다. 실생활에서 주로 쓰는 사까시라는 샤쿠하치에서 유래한 단어나 "오럴"이라고 약칭.
'fellatio'는 학문적인 성격이 좀 더 짙은 용어인지라 영어권에서는 일반적으로 'blowjob'이라는 속어를 더 많이 쓴다. 영어권에서는 이것도 줄여서 BJ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BJ가 방장이지만, 외국에서는 성행위로 알아들으므로 특히 주의할 것.
심리적인 이유로 펠라치오를 영 좋아하지 않는 남성도 있는데, 성기를 핥은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 싶지 않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같은 이유로 커닐링구스 또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성도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펠라치오에 대한 선호는 개인의 차이이기 때문에 리밍했음에도 진한 키스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
여성의 경우, 해주는 경우에는 사랑하는 남자의 것을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좋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배설기를 겸하는 기관을 애무한다는 생각 때문에 굴욕적으로 느낄 가능성이 크다. 또한 계속 입을 벌리고 혀로만 애무하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많고, 물고 있는 여성의 입장에서 턱과 혀가 아프고 쉽게 지친다.
또한 기분이 좋게 해주려면 계속 강하게 빨아들인다라는 느낌으로 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볼부터 턱까지 다 저릿해진다. 잘 관리된 깨끗한 귀두를 핥을 경우 느낌은 덥덥한 맛 없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그러나 남성이 청결 유지를 잘하지 않는 경우 (사실 하기 전에 깨끗이 하는 것이 상호 간에 좋다. 여성 역시 하기 전 입안을 행구면 좋다) 여성은 짜고 텁텁한 때를 입으로 씻어내야 하고 요도 쪽에서 올라오는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기 쉬우며, 반대로 구강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는 등 위생 문제도 있기 때문에 서로 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침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상당히 곤란하다. 이거 할 때 입 잘못 벌리면 정말 침이 줄줄 흐를 수도 있다.
어느 정도 잘 씻는 사람이라면 샅내나 오징어 냄새를 느낄 일은 거의 없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평소에 제대로 안 씻던 사람이 직전에야 겨우 씻어봤자 그 냄새는 곧장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처음으로 해주려다 그 냄새에 질겁해 그만두고 싶었다는 고백은 여성 커뮤니티에 꽤 많이 다뤄지는 주제이기도 하다.
남친없어요 나도 빨고싶어요~~~ 광고를 하네 ㅎㅎ
선거철이라 그런가 참 꾸준하네요
오퐈 일어나~~하면서 흐흐흐
오빠 빠는걸 더좋아하나보네 ?
응..
내가 좋아하는걸 아니깐 ㅇㄷ에서만 본걸 직접 다양한 자세와 방법으로 당함..
그렇게 한시간넘게 빨리기만해서 침으로 범벅되서.. 그걸로 ㄸ 쳐주니깐 마무리로 홍콩갔다옴
빤쓰는 일단 내렸습니다.
남친에게 그렇게 하는지?
이년~~~
얼마나 못생겼으면...
로 (노)년에도
남 자
불 알을 만져본적이없어..
이상 글쓴이의 회고록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저와 사겼던 여자들에게서 들은 말이에요
엄마가 자식 입에 들어갔다 나온 음식을 먹는 행위가,
제 3자가 봤을땐 지저분하고 더러워 보이지만 아무렇지 않은 엄마들도 많답니다.
제가 어렸을때 아들 키우던 숙모도 그랬었고 그런 부모들도 종종 봐온거 같아요
입으로 뭘 했는지 말 해봐 하품,재채기,기침…?!
아빠 배속에서 30년이라고 우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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