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 전쟁이 일어났던 날이지요.
그 누구도 한국 전쟁에 대한 글을 올리거나 한국 전쟁에대해 부정적(친북적)인 글을
올리거나 말하지 않은것 같은데, 이 아래 몇몇 오버쟁이들은 마치 댓글돌이들 외에는
친북이며 빨갱이라는 오바질을 하고 있습니다.
참,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더 웃긴건 몇몇 친목회 결성 동지(?)들 끼리 이 게시판에 터를 잡고 앉아 텃세를 부립니다.
스스로들은 얼마나 부끄러운지를 조금도 모릅니다.
네네네, 일부 좌빨등이 물을 흐렸고, 월래는 본인이 순수한 시민이었는데
좌빨등 하는 짓들을 보고 분개하게 되었다고요???
순수하게 전라도와는 상관없이 살아왔는데 뒤통수를 맞아보니 해태에서 근무할때가
생각나더라...이런 논리???
아~~강간 당하고 나니 열받아 강간후 다구리까지 치게된겁니다..머 이런 논리??
그래서 사진한장 올리고 조롱하고, 댓글에 동조하고, 추천 올리고, 전화하고 저격???했다고
올리고 수고하셨다고 박수 쳐주고...이런게 보수의 토론방식???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저를 욕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너 또한 똑같은 놈이라구...나이 쳐먹고 애들 잘 키울 생각이나 하지 뭐하냐구...
인정해야겠지요...죄송합니다.
깔끔한 자료, 생각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아래 콩콩콩님,,,제가 어디를 봐서 북한우표에 조롱거리로 보이십니까??
혹시, 님은 비리승려를보시면 불교를 다 욕하고, 비리목사를 보시면 기독교를 다 욕하는
식의 냄비근성의 소유자이신가요??
그만 좀 하세요...
아훙~~편히들 주무시오...
앗차차 열두시전에 입력해야 욕을 안 먹겠군하!!!!
뭔 소린지 도통 모르겠음.~
뭔 놈의 한글 spelling이 ~~ 아 아니다..그냥 스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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