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의하면 역대선거 중 유일하게 과반수를 얻은 대통령이 이명박대통령 이라고 했다.
머, 항상 조선은 그래왔으니 코웃음 칠 일이다. 투표율과, 득표율, 유권자수를 교묘하게 뒤섞는 고런
팩트 아닌 팩트로 항상 국민을 기만하는 얍삽 조선은 그러고도 남으리라...사실 득표수 최저이다...
은행 팔아먹을때는 은행원 철밥그릇, 야간근무 문제로 노조활동하면 연봉 7천이 불법 파업...
여튼, 요즘 한나라와 보수 언론들이 방향을 보면 너무도 절박하게 표수계산으로 헐떡이는 듯 하다.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기조를 바꾸는정책?들을 자꾸 내놓고 있으니 말이다. 반값등록금,감세정책...
여기 게시판의 보수님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이 무엇때문이라 생각 하는가???
그리고, 몇 군데는 안되지만 이번 보선에서 나타난 결과를 어찌 생각들 하시는가???
한나라당의 보선 이후 행보를 보면 더이상 개발공약(유권자의기대)을 뻥쳐서는 안될것을
깨달았고, 더이상 지역을 구분지어봐야 안되겠다(강원) 생각한것 같다.
어차피, 전라도의 100%"몰빵한심한표" 와 경상도의 70%"우리가 남이가 표" 를 기반으로 대선때마다
변수선거를 치뤄온 우리나라...반전라도 감정과, 경상지지만으로 안되겠구나 생각한듯 하다.
이명박대통령의 뒤를 이을 사람은 진짜 독똑해야한다.
주택문제(이게나에게개인적으로제일고민),4대강 만 봐도 분명 폭탄거리가 아닐까??
차라리, 한나라당이 다음정권을 그데로 받았으면 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누구님들 말데로 똥치우고나서 정권이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도,
여기 게시판인간님들은 나같은 소시민들을 조롱하고 기존의 패거리 표밭만 관리하느라
똥줄이 탄다. 머? 좌빨용공전라홍어????
참, 알바가 아니길 다행이지 알바라면 지난 이회창 두번 패배때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아침에 몇자 두드린다
여러분 지역감정, 패거리쌈질, 빨갱이 놀음은 이제 그마아안~~~
<아래 시사저널에서 하나 퍼날라 오니 부디 끝까지 읽고 민심을 읽으시길...>
한나라당이 반값 등록금·감세 철회 등의 현안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다. 당내 소장파와 친박계의 도움을 받아 신주류로 부상한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가 이들 현안에 불을 당기면서 논쟁이 격화되었다. 이 밖에 한나라당은 최근 의총을 열어 소득세와 법인세 추가 감세 정책을 철회하기로 했다. 현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인 감세 기조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유력한 대권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는 이런 현안들에 대해 원내 지도부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듯하다.
박 전 대표와 한나라당 신주류가 이런 입장을 취하는 것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예상되는 야당의 파상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런 전략이 과연 한나라당 재집권에 기여할 수 있을까? 집권당이 재집권에 성공했던 1987·1992·2002년 대선에서 나타난 공통점은 현직 대통령이 여당의 유력 대선 후보를 적극 지지하거나 대세론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1987년과 1992년 대선에서는 야권이 분열되어 손쉽게 재집권에 성공했다. 한편, 2002년 대선에서는 여당 후보가 야당 후보보다 더 변화와 개혁을 외치고, 국민 참여 경선제와 같은 새로운 정치 실험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키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영남 출신 후보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야당의 핵심 지역 기반을 잠식한 것이 주효했다. 노무현 후보는 영남 지역에서 29.4%를 득표했다. 이것이 이른바 ‘노무현 모델’이다.
반면, 집권당이 재집권에 실패한 1997년과 2007년 대선에서는 현직 대통령과 여당 후보 간 갈등과 대립이 궁극적으로 야당이 승리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더욱이 국민들 사이에 대통령이 경제를 망쳤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졌고, 대선 구도가 현직 대통령 대 야당 후보 간 싸움으로 변질되면서 정부에 대한 회고적 응징 투표가 나타나 야당이 승리했다. 특히, 1997년 대선에서는 여당 후보가 대세론에 도취되어 오만과 독식의 늪에 빠져 다른 세력과의 연대를 거부하면서 패배했다. 이것이 이른바 ‘이회창 모델’이다.
호남의 일부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여전히 노무현 모델에 미련을 갖고 있는 듯하다. 이 모델의 핵심에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최근에 펴낸 자서전에서 “당신(노 전 대통령)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되었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새로운 출발을 암시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은 기억 상실증 환자처럼 패배 모델인 ‘이회창 모델’을 답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4·27 재·보선에서 참패한 이후 당의 전면적 쇄신을 내걸었지만 유력 대권 후보의 ‘말 한마디’에 끽 소리도 하지 못하고 변화와 개혁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최근 서울대 학내 언론인 ‘서울대저널’이 재학생 6백6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후보’ 항목에서 박 전 대표가 17.4%로 유력 대권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한나라당에게는 분명 나쁜 징조임에 틀림없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높이 10m 이상의 대형 민심 쓰나미가 들이 닥칠지도 모르는데 한가하게 1m짜리 방파제를 쌓고 있는 듯하다. 한나라당이 진정 재집권을 원한다면 7월4일에 치러질 당 대표 경선이 이회창 모델을 이탈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도록 해야 한다. 역동적이고 매력 있는 정당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빈자으 손님은 온달산성 구인사밑에서 장사를 하셨다고 하셨는디
온달산성은 왜 한번도 안올라가봤는지요??
그쪽 상가에서 제일 유명허고 많이추천하는 음식메뉴가 뭐여요 ??
영춘이란 곳에서 모친이 식당을 잠시 했어요.
당시 저는 청주에서 고딩생활중이었지요.
요즘 구인사 믿에는 금강정식이란걸 많이 하더군요.
그리구, 제가 예전에 살때는 영춘으로 들어가는 다리가 없었지요.
음, 버스가 배타고 가는거 보셨는지...
여튼, 주말 잘 보네세요~~~
온달산성 밑에서 모친이 장사를 하시는데 온달산성을 올라가보지도 않았다고하시고
구인사밑에 상가들은요
제천의 특산품이나 다름없는 도토리묵이 최고입니다
강원도를 가까이두어 곤드레밥도 있지만 금강정식이니뭐니보단
도토리묵밥 도토리무침이 예전부터 최고의 추천메뉴입니다
도토리묵...그것보다 제 마눌은 휴가때 수수부꾸미가 더 맛있다던데...
님, 제가 님에게 고향을 검증 받아야하는것도 아닐테니 그만 하세요.
글구, 님은 전라도와 무슨 사연이 있으신 듯 합니다.
행여, 저보다 어리고 동명,의림국민,동중학교을 나왔다면 후배될까
민망합니다.
전번에 박달재 아래라 하셨는데, 백운이나 봉양쯤이신지...
건강하세요~~
진실로 제천분이시면 행동 똑바로 하시라고요
왜 사람놀려요 !!!!!!!!!!!!!!!!!!!!!!!!!!!!!!!!!!!!!!!!!!!!!!!!!!!!!!
처음에 이곳에오셔서 하신말씀이 우파랬다가
또 나중에는 우리와 노선이 틀린다니 그러면서
우파인사만 매번 까고 님의말에 진정성이없다 이말입니다
신뢰가 안서요
제천사람들이 얼마나 강단이있는사람들인데요
의병에고장이란말입니다 그만큼 의로운고장인데
님은 이랫다 저랫다 하며 신뢰감없는 행동하시잖아요
그래놓고 고향이 제천이라고요
제천은 보수 한나라당 송광호 의원 배출한 고장입니다
보수가 뿌리깊은고장이란말입니다
그런데 님이 술에술탄듯 물에물탄듯한 행동을하고있단 말이죠
행동 똑바로하세요
님, 안경을 벗으시고 사람을 바로 보시던지
적어도 내글의 일부를 발췌해석하거나 님들의 편이 아니면 다 적이라는
생극을 버리거나...둘 중 하나는 꼭 해보세요
부탁입니다.
건강하세요.
이곳용어로 털린다는말이있죠
저도 이곳에와서 많이 털렸습니다
우파님들과 좌파들과의 차이가 무언지아세요 ?
우파님들은 창피당해도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털려서 창피당해도 글삭제안합니다 털리는걸 받아들이는거죠
그런데 좌파들은 털릴것같으면 <잠수. 버로우. 글삭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이하신행동이 위에 두개는돼죠
토론하다가 논리가 딸리면 인정할건인정하세요
슬그머니 자리를 이탈하는거 비겁한겁니다
아시겠어요
김대중이가 전라도에서 자랐고 전라도를 기반으로 대통령해처먹었다는것이죠
그것도 사기로 허위병역증명서로 중위출신 이회창을 누르고요
대통령이돼어선 안될 사람이 대통령이돼었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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