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구매하는 사람들 못사게 해외사이트 차단시킴!
그리고 아울렛 가니까 매장 폐업함
이놈들이 고가정책으로 하여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가 봄
타미나 라코스테보다 윗급으로 생각하나 봄 패션계의 벤츠인가 봄
폴로랄프로렌 해외에서는 가끔 40%+10%추가세일 행사를 하는
폴로~
그래서 국내에서 사이트 차단시키는 정책을 펴는 폴로~ 매우 욕나옴
국내 소비자들 호구취급~ 하는 거
세일을 하지 않아도 직구로 살때가 많이 저렴함 이베이나 아마존을
통해서 구입한다한들~
국내에 그렇게 투자도 안하는 거 같은데 더럽게 비싸죠 뭔 가 서비스라도
좋다면 모를까
해외에서 행사시 4~ 6만원이면 구입하는 팬츠를 대한민국에서 20만원에
가까운 돈주고 사야하죠 완전 개호구 취급하는 거~
아울렛 가도 10만원 중후반에 파는 폴로였죠
옷 질감도 헤지스보다 좋지 못하다고 느낀 폴로~ 살에 닿았을 때 헤지스가
더 질좋은 원단을 쓴다고 느꼈었죠 헤지스보다 비싸게 파는 폴로~
헤지스급 원단 느껴보려면 마치 벤츠 S클라스나 마이바흐를 타야 느껴볼 수 있는
폴로가 빠진 랄프로렌 이걸 사야할 듯
랄프로렌 예)셔츠 비싼 건 수십만원이상 하니까죠
예전 생각하고... 아이 옷 칼라티에 꽃 수 놓아져있는 티셔서 골라서 보는데...
아이가 산다 해서 몇만원이면 사겠지... 하고 가격표도 안보고 결재하러 갔다가...
10만원 넘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7살짜리 기본 카라티 치고는 명품 못지 않은 가격이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산다고 잡으면 꼭 사야 하는 고집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주긴 했는데...
라코스테 >> 타미 >>>>> 폴로
폴로는 진짜 한철밖에 못입음.. 품질은 라코스테 최강.. 저라인업에서는..
폴로는 한벌사면 내구성이 너무 최악이에요 ㅋㅋㅋㅋ 라코가 훨씬 내구성 좋고 원단도 좋네요
너무 잘 줄어듬..찬물에 슬슬 빨아서 건조기 안넣구 기냥 건조대에널어도 줄어듬. 라코스테 옷 대부분이 줄어들어요..빈폴에서 사는거 몇년입어도 문제없어서 빈폴정도만 사입고 랄프로렌은 컬러감이 이쁘긴 한데 내형편에 비쌈ㅠㅠ
최근 다시 이미지 회복하려 할인 없애고 가격인상 및 광고 때리더라고요.
잘 팔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고가브랜드는 많고 세인트나 꼼데같은 중고가 브랜드도 많고 경기도 안좋은데..
예전90년대 학생만 해도 고가 브랜드는 저버,gv2,폴로등이엿지만 이제는 금수저 학생도 버버리는 기본으로 구찌등도 입고 댕길정도이니 폴로 고가정책은 그닥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굳이 폴로를 그 돈씨..
거예요. 집사람이 저번달도 배대지끼
고 구입 한거 같던뎅
세탁 몇번하니깐 그 3이 쭈글쭈글 딱딱 펴지지도 않고...그이후로 폴로 안입음.
아들래미 폴로티 몇개 입히고 있는데 모가지 다 늘어나고 후질근 해지고...
제값주고 절대 안사는 브렌드.
초딩때부터 폴로 한 해도 안거르고 즐겨 입기에 그 품질의 변화를 잘 알죠.
거기서 급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뭔지 ㅎ
메이커 떼면 3만원짜리 셔츠랑 차이 있는지?
위에 할배가 적긴했지만 랄프로렌이 노세일 정책으로 매출 급상승 함.
폴로가 시건방 떠는 것도 있지만
주둥이 내밀어 봤자 매출은 잘나간다는 소리 ㅎ
애초에 아울렛 카라티나 사면서 랄프로렌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건 아니고 최소 시그니처 메이딘 이태리 코트류나 사보고 얘기 하는게 맞음.
랄프로렌은 폴로만 있는게 아니고 퍼플라벨,RRL 기타등듣도 있는데 준명품급임.
라코스테 타미보다 윗 급 이고.
폴로는 미국 아메카지 대표 브랜드 ㅎ
명품을 입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명품이라고 품질이 뛰어나진 않음.
촉감, 기능성, 재질등도 무궁무진 합니다.
촉감이 안 좋다고 품질이 나쁘다 평가할 수도 없고
재질이 좋다고 품질이 좋다 평가하기도 어려운 시장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부분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서 생산되는데
원단도 공유하고
심지어 브랜드를 같이 만드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같은 원단에 폴로 박으면 폴로인거고, 헤지스 박으면 헤지스가 되는겁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 박으면 만원짜리 되는거에요.
품질에 차이는 없다! 이게 정답입니다.
단, 하이엔드 급으로 가면 원단부터 관리하는 옷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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