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건물주들이 정신을 못차려서가 아닌가? 합니다.
상권이 성하고 장사가 잘될때는 비싼 임대료를 받아도 되지만,
주변 분위기가 안좋고 장사가 안되면 임대료를 대폭 할인해야하는데,
공실이 되거나 말거나 비싼 임대료 받아먹다가 결국은 유령건물이 되지요.
유령건물이 늘다보면 그지역상권 박살나는거는 당연하구요.
뭘하든 직원은 써야지요.
직원 안쓰는 사장 1인 가게도 있지만, 한계가 있구요.
월 200만원 이건 겨우 최저입금 수준 입니다.
많이 주는게 아니예요.
시내에서 점심 한끼 먹으려면 1만원 이상 한달에 26회 점심먹으면 어영부영 30만원
한달에 4일쉬고 출퇴근한다고 치면 교통비 10만원
아무것도 안하고 출퇴근하고 점심 식사만 해도 40만원이 날아갑니다.
비융쉰 보배정치충 새끼들 ㅋㅋㅋㅋ 노재펜 외치면서 개념 좆나 있는 척 염병떨면서 유니클로 불매하고 지랄 발광을 하더니 롯데리아 폐점한다니까 그건 또 대통령 탓이라네 ㅋㅋㅋ 진짜 대가리에 경제지식 1이라도 들어있나 ㅋㅋㅋ
진짜 하는 짓들 보면 진보충 특유의 내로남불 아님말고가 대가리 속에 쩔어있는듯
확실히 소주성의 폐해가 크긴함.... 월 600이 나가는 건 괜찮은데,, 그만큼 매출이 받쳐줘야 하는데 매출은 그대로인데 인건비만 엄청나게 오름.. 임대료 핑계 대는데,, 임대료는 불변의 비용임. 오른다 한들 갑자기 몇 십프로씩 안오름(일부 있긴 한데 가로수길이나 홍대같은 특정 상권만 해당함.).. 안 오르는 곳도 많고,,,, 결과적으로 그 인건비 감당하려면 객단가를 올리는 수밖에 없고,, 그럼 자연스럽게 물가상승...
개쪽바리버거죠 ㅎㅎㅎ
음.. 유행이 늦게오는건지..모르겠지만
여긴
식자재. 인건비값 인상탓인지
소셜 감성인테리어집, 기본 맛집들 빼곤
자질구레한 식당들 다 정리되고
작년부터 맥주집들이 많이 들어 섰어요
그와중에
배달위주 음식 집들은
계속 흥망성쇠 중이고
진짜로 볼 품 없던 종로 뒷 골목길이 뜨기 시작한 것도 최근 10년 정도 입니다....종로구에서 나름 많이 노력했겠죠....사람 몰리고 음식점 늘면 동네는 뜨더군요....
군자역은 몇년전에 영업종료
보배를 통해 많은 소식을 들어 잘 알고있다
등등..뭐 돌고도는거 같아요
얼굴 쳐다보면 강제 구매각ㄷㄷㄷ
나도 나이 많이 먹었네 30년전이라니..
상권이 성하고 장사가 잘될때는 비싼 임대료를 받아도 되지만,
주변 분위기가 안좋고 장사가 안되면 임대료를 대폭 할인해야하는데,
공실이 되거나 말거나 비싼 임대료 받아먹다가 결국은 유령건물이 되지요.
유령건물이 늘다보면 그지역상권 박살나는거는 당연하구요.
건물은 은행이 주인인거죠.
신촌역(기차역) 그 근처에서 많이 놀았는데.. falco 단골이었는데...
코로나 포스트로 소비패턴이나 성향도 달라졌고
장기적 불황과 인플레의 영향도 무시 못 하고
유명상권은 그 상황을 못 받아들이고 있을 테고 ..
업장은 하루 하루 버티기 힘든데 더 버텼다간
돌아올 수 없는 적자도산이 기다리고 ..
기승전 찍놀이구나 여긴
직원 안쓰는 사장 1인 가게도 있지만, 한계가 있구요.
월 200만원 이건 겨우 최저입금 수준 입니다.
많이 주는게 아니예요.
시내에서 점심 한끼 먹으려면 1만원 이상 한달에 26회 점심먹으면 어영부영 30만원
한달에 4일쉬고 출퇴근한다고 치면 교통비 10만원
아무것도 안하고 출퇴근하고 점심 식사만 해도 40만원이 날아갑니다.
직원 임금때문에 수지가 안맞고, 장사 관둔다는건
그냥 헛소리 입니다.
도였나? 기억이 가물가물요ㅜ 당시에 신촌파파이스에서 이벤트 해서 통버거가 천원이였나?1500원이였나 해가지고. 친구들이랑 가서 인당2개씩 포장해서 넷티즌pc방에서 리니지 했어는데
덕분에 신촌 파파이스 뎃글보고 추억돋네요 흑흑
신촌엘 못가
진짜 하는 짓들 보면 진보충 특유의 내로남불 아님말고가 대가리 속에 쩔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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