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오후4시경
저희 와이프가 두아이 어린이집 하원하던길 입니다.
용인 청현마을 입구에서 좌회전신호 받고 도로 진입중인데
신호위반하고 우측에서 펠리세이드한대가 멈출생각 없이 진행 하더랍니다. <<여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거로 거기 신호가 황색점등이다가 신호 살린지 얼마 안되어서 몰랐나 보다 할수도 있습니다.
<<아니지 그래도 한달은 된거같은데 개빡치네 또라이새낀가>>
근데 ㅋㅋㅋ신수로 밑 신호에서 만났는데 창문내리고 저희와이프 스포티지를 훑더니 출발할때 뻐큐날리더랍니다.
이 씨팔 새끼야 욕은 너가 먼저했으니 쌍방이다. 양복입고 멀끔하게 하고 다니는 펠리세이드야 너는 ㅋㅋㅋㅈ도 없냐 뒤에 애 태우고 있는 여자한테 뻐큐를 ㅋㅋㅋ고딩도 아니고 내가 진짜 쥰나 어이가 없더라 야 일단 오늘 상품권 보낼거고 꼬우면 쪽지보내라 나도 35살먹고 어디서 싸워본적은 없지만 내 가족 위협하는 새끼는 특히 너같이 옹졸한새끼는 진짜 아오 대왕뻐큐 날리고 싶다.
쓰ㄹㅔ기한테는 똑같이쓰ㄹㅔ기가되어주는게속편함 그럼 저런부류조네빡쳐서똑같이 내앞으로제낄라고하거든? 근데내차 매연냄새도못맡어 조네 약올리는거지 강약조절하믄서
재미짐
아니 지가 신호위반해놓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