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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10.01 12:02 답글 신고
    캣맘은 지랄 무슨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무슨 맘이여
    답글 1
  • 레벨 대령 3 볼뻘건 21.10.01 12:10 답글 신고
    약국가서 크레졸 사다가 근처를 소독하세요.
    코시국에 딱 좋은...
    답글 0
  • 레벨 대위 3 벌레에겐에프킬라 21.10.01 13:16 답글 신고
    캣맘충의 특징 - 자기 집안에선 절대 안 키움
    답글 0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10.01 12:02 답글 신고
    캣맘은 지랄 무슨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무슨 맘이여
  • 레벨 중위 2 하데스51 21.10.06 08:42 답글 신고
    지적 수준이 고양이 인듯 합니다. 아니면, 그냥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인가...
  • 레벨 대령 3 볼뻘건 21.10.01 12:10 답글 신고
    약국가서 크레졸 사다가 근처를 소독하세요.
    코시국에 딱 좋은...
  • 레벨 원사 1 내멘탈치즈케익 21.10.01 12:14 답글 신고
    저러면 고양이들 점점 늘어날텐데;;
    글쓴이님 차량이 비싸고 안비싸고를 떠나서 본인차는 소중한겁니다 ㅠㅠ.. 일단 모아두신 자료를 인쇄해 관리실 허락하에 단지내에 기재하시고 대화를 한번 시도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멋쟁이391 21.10.05 17:59 답글 신고
    크레졸 냄새 역해여...고양이 보다 사람이 먼저 민원넣을지도...
  • 레벨 중령 2 다섯시삼십칠분 21.10.01 12:20 답글 신고
    밥상을 주인 집앞에 두세요
    주차장에 밥상 두면 안됩니다.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1.10.01 12:21 답글 신고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안쓰는 폰으로 무한 재생 시키세요..
    배터리 문제는 알아서...
  • 레벨 원사 3 silkySix 21.10.01 12:32 답글 신고
    배풂 씀씀이는 좋으나, 생각이 짧았던듯
    사람, 차가 없는 곳에 두던가 해야지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1.10.01 12:32 답글 신고
    선은 지켜라 미친 캣충들아
  • 레벨 하사 2 초싱이 21.10.01 12:41 답글 신고
    아이고 ㅠㅠ
  • 레벨 중령 1 짝빼기이 21.10.01 12:42 답글 신고
    주차장에서 뭐하는 짓인지.
  • 레벨 병장 참숭어선생 21.10.01 12:50 답글 신고
    결론적으로 글쓴이분께서 덮개 사서 씌우는 수밖에 없을듯...

    캣맘들 역겹긴 한데 괜히 치우셨다간 동네 사람들이랑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어쩌겠습니까... ㅈ같긴 하지만 그냥 피해야죠...

    랩핑 찢어진 건 진짜 보기만 해도 화가 나네요
  • 레벨 소위 3 오늘도방어운전 21.10.01 12:56 답글 신고
    큰일 났네요. 단독주택사는데 어느날부터 길고양이가 늘어서 보니 누군가 밥을 주기 시작해서 모이더군요. 밥주는 분과 대화로 해결했으나 밥을 안줘도 이제 집으로 생각하는건지 식초. 고양이 퇴치제 다 소용없습니다. 매일 고양이들과 전쟁중인데 부디 엔진룸에만 안들어가기를 비는중입니다.. 엔진룸 꼭 두드리시고 운행하세요.. 이제 쫓아내기 힘들껍니다 경험담.
  • 레벨 준장 OBBABABO 21.10.01 12:57 답글 신고
    겨울되면 더 심할건대.. 동네 고양이 있어면 사실 방법없더라구요, 집사람차 괭이 덕분에 광택 해줬어요,
  • 레벨 상사 3 베르뫼 21.10.01 13:04 답글 신고
    차량을 다른곳에 주차 하세요
  • 레벨 중장 C앗 21.10.05 10:23 답글 신고
    ㅎㅎㅎ 뇌는 두고 발바닥으로 생각하시나봅니다^^
  • 레벨 중사 2 갱자빠 21.10.05 11:51 답글 신고
    님 뇌부터 다른곳에 주차하세요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벌레에겐에프킬라 21.10.01 13:16 답글 신고
    캣맘충의 특징 - 자기 집안에선 절대 안 키움
  • 레벨 하사 1 라우렁 21.10.01 13:58 답글 신고
    전 아파트 제가 주로 주차하는 기둥 바로 옆 구석에다가 캣맘충이 고양이 밥을 줘놨더라구요. 캣맘충 나타나면 언젠간 보복할 거다 생각은 해왔었는데 일단 밥부터 다 치웠고 토씨하나 안 틀리고 a4 용지에
    "캣맘충들은 고양이 집에다 데려가서 키울 거 아니면 밥 주지마세요. 고양이들이 차 올라가서 기스나면 당신들이 책임 질겁니까? 나몰라라 할 거죠? 한 번만 더 보이면 타이레놀 섞어서 죽여버립니다 진짜"

    이렇게 썼는데 며칠 밥 안 주더니
    누가 찢었나봐요 ㅋㅋ
  • 레벨 대위 1 선희아니곳서니 21.10.01 15:10 답글 신고
    좋은 방법인듯!!!
    cctv확인해서 보상해주라고
  • 레벨 상사 1 오리양 21.10.01 14:55 답글 신고
    캣맘충.. 저도 비슷한경우 있는데 랩핑 찢어지면 한번 따지려구요.... 기스는 그냥저냥 냅두는중,,ㅠ
  • 레벨 중사 3 드림카이엔사고파 21.10.01 15:45 답글 신고
    저희 아파트로 작년까지는 고양이들 밥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계속민원들어오고 하니 관리실에서 싹다 치워버리고 방송 몇번하니 밥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그렇다고 고양이가 없어지진 않았지만 전에 10마리이상 보이던게 1마리정도로 줄어들더라고요.일단 고양이 밥부터 먼저 치우세요.
  • 레벨 하사 1 오산동팔이 21.10.01 18:52 답글 신고
    저같은 경우는 cctv 다돌려 남의 집과 주차장 앞에 사료주는 캣맘 찾아내서 사료들 전부 그 집 대문앞에 놓고 종이에 쓴소리 적어놨더니 개선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1.10.01 19:00 답글 신고
    어우 불법폐기물 환경과에 민원넣으세요
    지속금융치료가 답입니다
  • 레벨 일병 가을남쟈 21.10.01 19:29 답글 신고
    그릇과 사료 수거해서 캣맘 집주변에 놓으시고 더불어 캣닢사서 주변에 뿌려주면 캣맘이 아주 좋아합니다.
  • 레벨 소위 3 머리에껌 21.10.01 21:35 답글 신고
    캠맘 집을 확인 한후 그 집앞에다 고양이 사료 잔뜩 두고 오세요
  • 레벨 중위 1 썸남썸녀 21.10.02 01:43 답글 신고
    쥐약뿌린다고 경고메시지 싸붙이세여
  • 레벨 대령 2 맥클라우드 21.10.02 08:31 답글 신고
    캣맘은 무슨.. 캣년이지
  • 레벨 중장 보우지 21.10.02 09:34 답글 신고
    밥주는건 이해한다쳐도

    남의 재산에 피해가 가면 다른방법을

    찾아야지 무조건적으로 저러니 욕먹지
  • 레벨 하사 3 괜찮유 21.10.02 13:23 답글 신고
    우리집 화단에 괭이밥 주고 있기에 그동안 좋은 거름 한번도 준적 없기에 미안한 마음에 괭이밥 거름으로 보이는 족족 줘버림 요즘은 괭이밥 안보임
  • 레벨 대령 1 퍽이건뭐야 21.10.05 09:44 답글 신고
    밥상은 중고나라에 좌표 찍어주면 가저갈사람들 나타남

    냥이밥은 딴대 버릴곳있으면 좋을텐데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1.10.05 10:19 답글 신고
    저기 사는 주민이 놓은게 아니면 그냥 버립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버립니다.

    누가 이기나하고 버리면 결국은 이길 수 있어요... 사료값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근데 그 건물에 사는 입주민이라면 이건 답이 ㅠㅠ....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1.10.05 11:29 답글 신고
    차 구매한지 얼마안되서 본넷이랑 뒷 트렁크쪽을 다 긁어났음...
    진짜 잡아 죽이고 싶은 맘밖에 안들던데...
  • 레벨 대위 3 일동수경마트앞죽돌이 21.10.05 11:49 답글 신고
    압정을 부어버려요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1.10.05 12:30 답글 신고
    지들이 데려다 키우긴 싫고 남한테 좋은일 한다는 소리는 듣고 싶고. 나도 길냥이 좋아하지만 난 직접 데려다 키운다.
  • 레벨 병장 닉네임다떨어짐 21.10.05 12:50 답글 신고
    고양이가 저렇게 까지 랩핑을 찢어버리나요?
    저는 지난주에 이사 했는데 전 집에 사는 2년 동안 랩핑이 찢어진 적은 없네요(발자국과 고양이털은 애교로 허허허)
    자주 보다 보니... 저 녀석을 이사 갈 때 제가 데리고 갈까 싶다가 동네 바뀌면 스트레스 줄거 같아 포기 했습니다.

    다만 저도 캣맘들이 자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차주 동의도 없고 집 주인 동의도 없이 제차 뒤에 고양이 집을 두시거나 밥을 두는데
    당연히 집주인 분 한달에 한두번씩 오실 때 마다 길고양이용 스티로품집이나 고양이 밥그릇 버리죠
    버리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주인들 동의 없이 가져다 캣맘들이 문제죠...
    제발 동의 좀 구하고 본인들이 치우고 정리하면서 하셨으면...

    본인들 행동으로 길고양이들이 더 미움 받는건 왜 모를까요?
  • 레벨 소령 3 무병장쑤 21.10.05 13:12 답글 신고
    책임은 지기싫고 걍 길거리서 보면 이쁘고 그런건가?
    전 냥이 구조해서 회사에서 한마리 키웁니다..벌써 2년됐네요..
    집에는 와이프가 무서워해서 회사에서 키우는데... 길에다가 밥주고 하지말고 데려가시길..
    백신도 놔주고 케어제대로 해주시길.
  • 레벨 상사 2 1석 21.10.05 14:16 답글 신고
    고양이가 신냄새?를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식초같은거 분무기로 차량근처에 뿌려놓으시면 근처엔 안올거같아요
  • 레벨 상사 1 낭만곰 21.10.05 16:42 답글 신고
    맘같은소리...자식들이나 잘 키우라고 하세요.
  • 레벨 중사 1 별나니 21.10.05 17:08 답글 신고
    쓰레기 불법투기로 신고 ㄱㄱㄱㄱ
  • 레벨 일병 스노피커 21.10.05 17:22 답글 신고
    아하...이건 조금이 아닌데요? 빡치실만 하신정도 인거 같네요..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1.10.05 17:23 답글 신고
    생각이 있으면 사람한테 해꼬지 당하지 말라고 일부러 먼 곳에 먹이주는데..
    동물 챙긴다는 자기 만족은 하고 싶고 지 편할라고 가까운 주차장에다 놓으니 이 사단이 나는거죠.
  • 레벨 중령 2 짱구의하루 21.10.05 17:29 답글 신고
    조상을 모시고 있는것 같네요
  • 레벨 준장 킹슬라임 21.10.05 18:25 답글 신고
    참 욕먹기 딱 좋은 말이지만...

    난 그냥 차보다 생명이 더 좋던데...

    차야 뭐 어차피 낡아가는 물건인데...

    사람들이 위주인 세상의 길바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들이 쉬어가는 용도로 쓰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지..ㅋ

    그냥 생명을 대하는 생각들이 많이 틀린가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욕먹어도 싸다해도 할말 없습니다. ㅎㅎ;;;
  • 레벨 중령 3 pizza24h 21.10.05 23:13 답글 신고
    지하주차장 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드립니다.

    일단 고양이 퇴치의 경우 식초, 고양이기피제, 빙초산 등등이 있지만 제 체감으로는 나프탈렌만한게 없었습니다.
    나프탈렌 뭐 라벤더향 같은거 들어간거 말구, 제일 기본형 싼마이로다가 차 주차하시는데 바닥에 깔아두세요.
    알 크기마다 다르겠지만 증발되므로 한달마다 재배포 해주시구요.저같은 경우 가끔 타는 차량(지정자리주차)은 바닥 뿐 아니라 바퀴 위하고 윈도우브러쉬 위에도 뒀습니다. 바퀴 위나 윈도우브러쉬 위부분은 운행 시 마다 치워줘야하니까 케이스 있는거로 하시구요. 냄새 잘나니까는 봉지 + 밀폐용기로 하여 트렁크에 보관하세요.


    그리고 캣맘같은 경우 민사소송 인터넷으로 알아도 봤는데, 민사 진행가능하다고도 합니다.
    다만 자료확보 위해 캣맘이 밥주는 장면, 고양이가 차량에 해를 가하는것 촬영해서 자료 잘 준비해두시구요....
    캣맘이 뭐 공원같은데도 아니고 주차장에서 밥을 주는 행위는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가 갈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민사 가능하다고 인터넷서 변호사가 작성한 글 본적이 있었습니다.
    자료먼저 확보하시고 말로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민사 간다 하세요.
    저는 관리사무소 몇번 찾아가고 민사소송 진행할거라고 처신 잘하라고 이야기 했더니 없어지더라구요.
    (다른차량들 고양이 발자국 사진도 다 찍고, 다른 입주민들한테도 연락했습니다. 자료 수집되는거 있음 보관해두라구요.)
  • 레벨 소위 1 스캇리 21.10.06 03:26 답글 신고
    고양이가 계속 제 차 밑으로 들어가서 언더커버 뜯어 졌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그 차 없지만 그것때문에 맨날 끌리는 소리 들렸죠
  • 레벨 중사 1 인생모잇냐 21.10.06 06:42 답글 신고
    그 집엔 차가읍나..?

    지들도 피해보면 안할텐되여...

    차 잇음 밥 그릇을 그 차 앞에 두세여?
  • 레벨 준장 섹범이 21.10.06 06:51 답글 신고
    하;;
  • 레벨 중위 2 하데스51 21.10.06 08:44 답글 신고
    책임지지 못할 생명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근데, 캣맘이네 뭐네 하면서 거두는 것도 아니고 책임지기 싫으니 한발 걸치기 하면서 생명존중이 어쩌네, 지랄하는거다. 그렇게 존중하고 싶으면 데려다가 키워라. 지랄병들 떨지말고...
  • 레벨 상사 1 맥가이버a 21.10.06 09:00 답글 신고
    저도 그마음 알겟네요 저야 차가 오래되어서 그런데 한번보면 정말 짜증이 캣맘은 그런거 보고도 고양이 쫓을 생각 1도 안합니다 제가 고양이에게 확 하면 캣맘은 거길 왜 올라갔니 참말로 이런식입니다 어떤 아저씨가 그럴거면 다 집에 데려가 키우라고 하니 애들 얼마나 불쌍할줄 아냐고식 그럼 사람에게 피해주는건 생각 안하냐고 하면 애들이 얼마나 피해를 주냐고
    내가 들어도 불화통이 나는 말만 하더군여
  • 레벨 중위 3 덜착한인생 21.10.06 09:47 답글 신고
    난 시골..닭 가끔 주말 쉬는날 풀어놓으믄 고양이 오믄 새총으로 쏴버림....맞아도 안죽고 캑~~~소리만 내고 도망감...몇번 맞으믄 안오더군요..근데 저긴 새총도 못쏘네...
  • 레벨 원사 2 인생행복하게살자 21.10.07 13:42 답글 신고
    이글 보니 몇년전에 저희집 지하주차장에도
    고양이 있었는데 주차된 차에 올라가고
    그랬었던게 생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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