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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반전이유 떴다[91]조회 93,426 | 추천 846 | 2024.01.27 (토) 15:37

글쓴이 뽕
가입일2023.11.29
활동지수마력 345,506
작성글게시글 736 | 댓글 18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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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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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부장관 24.01.27 16:14 답글 신고

난 이미 저 뉴스 뜰때 예상했음.
담배다.
저 계단에서 동영상 짤을 찍는다?
핑계도 적당히 해야지 중삐리년들 ㅋㅋ

답글 1

추천 295

반대 4
내잔고를부탁해 24.01.27 15:57 답글 신고

담배피웠구만.....

답글 0

추천 234

반대 1
콩만한녀석 24.01.28 00:10 답글 신고

날도 추은데 소방수 안뿌린거에 감사해야할 상황아니냐?

답글 1

추천 21

반대 0

내잔고를부탁해 24.01.27 15:57 답글 신고

담배피웠구만.....

추천 234

반대 1
이넘의세상 24.01.27 16:01 답글 신고

직원이 연기가나서 뿌렸는데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

추천 21

반대 3
다스베이더흡연충 24.01.27 16:04 답글 신고

잘했어요 ㅎㅎㅎ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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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단속 24.01.27 16:08 답글 신고

진짜 담배면 쫌 잘했네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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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매 24.01.27 16:12 답글 신고

아주 칭찬해

추천 6

반대 0
유게부장관 24.01.27 16:14 답글 신고

난 이미 저 뉴스 뜰때 예상했음.
담배다.
저 계단에서 동영상 짤을 찍는다?
핑계도 적당히 해야지 중삐리년들 ㅋㅋ

추천 295

반대 4
서재응2698 24.01.27 23:02 답글 신고

그 핑계가 중삐리들한테 나왔을까요
그것들 어미 아비 머리서 나온거죠

추천 7

반대 2
스라소니 24.01.27 16:15 답글 신고

흠..하여튼 담배핀건 팩트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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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저멀리 24.01.27 16:16 답글 신고

얼마나 펴댔으면 경고문구에 참다참다 소화기 뿌렸을까....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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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바이커 24.01.27 16:27 답글 신고

결말이 궁금하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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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헤네시 24.01.27 16:31 답글 신고

계단에서 담배피웠구나......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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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처단 24.01.27 16:36 답글 신고

역시

그럴 거 같더라는...

시민상 줘야한다

추천 4

반대 1
영자가배충이네 24.01.27 16:37 답글 신고

역시 양쪽말을 다 들어야 만 해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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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남아리 24.01.27 16:52 답글 신고

칭찬해줘야하네~

추천 4

반대 0
인간승리무적전설 24.01.27 16:55 답글 신고

얼른찾아서 소방서에서 표창을 받아야함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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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인간 24.01.27 16:59 답글 신고

저 중학생년들은 미래에 검시남편을 만날듯...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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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베일점오찍이들 24.01.27 17:03 답글 신고

이런 정신나간 새끼들이 무슨 정치를 지향하고 무슨 정당을 지지하고 무슨 정치인을 지지한다고..
니들은 그냥 어디서 선악구도 확실한 진상사건같은거 터지면 가서 현질이나 하고
보육원에 기부하나 하고..
그이상은 깝치지 말아라.
표에 도움이 1도 안된다.
애들이 복도에서 담배피우면, 소화기로 난사해도 되는거냐?
그게 진보냐? 그게 교육이냐? 그게 어른이냐? 그게 시대정신이냐?
아 진자 깨어있는 병신들의 조직된 힘같은새끼들..

추천 3

반대 60
fourier 24.01.27 17:42 답글 신고

저도 뭐딱히 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욕난무에 열폭까지는 불필요하다 싶은데..
그렇다면 당신의 경험담을 들려줘보시죠
설마 청소년 담배피우는걸 한번도 목격한적이 없진 않았을테고

추천 17

반대 0
3300 24.01.27 20:04 답글 신고

니딸 니손녀 담배 술 일찍 가르쳐라!
이왕이면 문신도 여기저기 파라고하고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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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hyIron 24.01.27 22:51 답글 신고

보베일점오찍이들 그럼 저 상황에서 너같으면 어떻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

추천 5

반대 0
해물낙지파전 24.01.28 00:37 답글 신고

이런 중학생에게 처맞을 입벌구

추천 1

반대 0
어딜넣어요 24.01.28 01:37 답글 신고

애들 담배 피우는거 보시면 못본척 피하시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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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mo 24.01.28 02:57 답글 신고

너 보단 낫다야 ㅋㅋㅋ

추천 1

반대 0
드라쿨 24.01.28 17:22 답글 신고

마음의 병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변 정신병원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추천 0

반대 0
코코펠리 24.01.29 06:22 답글 신고

저 한번이 아닌것 같은데 .건물 관리 직원이 소화기를 뿌렸다면 저 애들이 딱 한번 한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저기서 담배펴서 한것 같은데

추천 0

반대 0
파이브75 24.01.27 17:04 답글 신고

잘 하셧습니다

추천 5

반대 0
kellycho 24.01.27 17:10 답글 신고

아무리 그래도 담배 핀다고 소화기를 뿌리는게 제정신은 아니죠.

추천 5

반대 28
잇츠미 24.01.27 17:13 답글 신고

그죠~~~ 소화기는 너무했어요 미성년자가 술.담배하면 죽빵날리는걸 법으로 지정해야됨

추천 18

반대 0
소Lr무 24.01.27 17:22 답글 신고

그쵸 소화기를 뿌리지말고 던졌어야 했는데

추천 19

반대 2
도르랑 24.01.28 15:19 답글 신고

반대가 많네요. 개념 쫌~~!!! 흡연자인가요? 비흡연자라면 저런 글 못 쓰죠.

추천 0

반대 0
사쿠라야 24.01.27 17:13 답글 신고

둘 다 똑같다.

추천 1

반대 6
못된동 24.01.27 17:31 답글 신고

그렇다고 사람한테 소화기를 뿌리는게 칭찬받을 일은 아니죠...

추천 2

반대 19
청석 24.01.27 19:15 답글 신고

사람할짓을 하면 사람대우를 받게되어

추천 6

반대 1
노라줘잉 24.01.28 09:59 답글 신고

버릇이라.... 공중도덕이 먼저 아닐까요?

비상구에서 담배 피는 행위는 누구라도 지탄 받을 행동입니다.

설령 그것이 성인이건 미성년자건요.

반대로 성인이라면 님이 그런 댓글 달았을까요?

추천 1

반대 0
윤재앙기모띠 24.01.28 12:47 답글 신고

그래도 착해서 뿌리기만했네. 소화기로 대갈통 안깨진게 다행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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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y 24.01.27 17:32 답글 신고

그랬다면, 잘 한게 아닌가 생각되네.

추천 2

반대 0
깁은고뇌 24.01.27 17:32 답글 신고

난 뉴스듣고 바로 알겠던데?

비상계단에서 여중생이 뭐했겠어?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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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골로간다 24.01.27 18:10 답글 신고

꺼진불도 다시보는 한국에서 연기를 봤으면 일단 뿌려야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
밥짓는 연긴지 화재인지 확인은 해야겠지만, 계단에서 밥지을 일은 없으니 화재겠거니...
판단력 좋은데?

추천 2

반대 0
playplay33 24.01.27 18:26 답글 신고

해외 주유소에서 담배피는 사람한테
소화기 뿌려 참교육 하는 영상 봤나보네 ㅋ

추천 2

반대 0
도르랑 24.01.28 15:21 답글 신고

참 좋은 방법이네요. 칼로 찌르거나 폭행하는 것보다는 백배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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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뭣같은소리하네 24.01.27 19:11 답글 신고

계단에서 연기가 나면 상식적으로 불! 저게 정상입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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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랑 24.01.28 15:21 답글 신고

그렇죠!! 흡연은 화재 위험도 동반하니깐요. 게다가 타인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악행이고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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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람 24.01.27 19:33 답글 신고

끝까지 다 들어 봐야 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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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세나 24.01.27 20:01 답글 신고

쳐 넣자.

추천 1

반대 0
JH그리고 24.01.27 20:40 답글 신고

건물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피웠으면...저 직원들도 참다참다 한방 노린게 아닐까~

추천 2

반대 0
첨단갈매기 24.01.27 22:43 답글 신고

초등학생 한명에 중학생 3명이면 중학생들이 초등학생 괴롭히거나 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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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 24.01.27 22:43 답글 신고

초딩 여학생도 있었다는데...

추천 2

반대 0
천안형아 24.01.27 22:59 답글 신고

정상적은 아님 보통 확인하고 뿌리지.
흡연도 잘 못이지만ㅎㅎ 양쪽다 법에 맞게 처벌 받으면됨

추천 0

반대 4
myna 24.01.27 23:06 답글 신고

이런기사가 맞다면 체벌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함
선생 스트레스 해소 체벌말고...

추천 3

반대 0
닭발앤막걸리 24.01.27 23:10 답글 신고

애들 담배피고 온몸에 침을 모아서 바닥에 한가득 뿌려요

추천 4

반대 0
콩만한녀석 24.01.28 00:10 답글 신고

날도 추은데 소방수 안뿌린거에 감사해야할 상황아니냐?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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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랑 24.01.28 15:22 답글 신고

소방수도 좋은 방법이네요. 정말 감사할 일이군요 ㅎㅎ 소방수가 더 효과적일 듯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배려해준 것이었네요

추천 3

반대 0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0409 24.01.28 10:34 답글 신고

그것들이 들어쳐 먹냐

추천 20

반대 1
SafeQ 24.01.28 13:07 답글 신고

그러다 수틀리면... 칼빵 맞는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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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bassist 24.01.28 15:10 답글 신고

MZ구분이 뭔지는 아냐? 웃고간다. ㅋ ㅋ ㅋ

추천 1

반대 0
해물낙지파전 24.01.28 00:40 답글 신고

두 부류 다 처벌해라

저걸 담배꽁초며 침 가래며 소화기 분말 치우는 청소하시는 분이 안타깝다

추천 9

반대 9
검은글러브 24.01.28 02:10 답글 신고

참잘했어요!

추천 13

반대 0
장안동남아 24.01.28 02:14 답글 신고

증거가 없는데 엄한애들 잡는거봐라..
이러다가 걔네가 그시간에 쇼츠찍은영상 그런거라도 올라오면 어쩌려고

추천 0

반대 40
ㅎlㅎlㅎl 24.01.28 02:35 답글 신고

근데 말로 담배 끄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 무턱대고 사람 얼굴에 소화기를 분사하는 행동도 올바르진 않아보입니다. 자기도 그걸 알고 있었을테니 뿌리고 도망갔겠죠.

추천 6

반대 76
작은일도제대로하자 24.01.28 02:52 답글 신고

그런 말 듣을애들이 공공건물에서 담배를 폈을까요~?

추천 47

반대 2
별딱지 24.01.28 10:35 답글 신고

요즘 애들한테 끄라고 말해 보시죠

추천 7

반대 1
평양주민센터 24.01.28 11:15 답글 신고

한번 담배 뚫리면 개나소나 쳐와서 흡연실 됨 침뱉고 꽁초 아무데나 쳐갖다 버리고 그때도 좋게 말하고 끝낼거임?ㅋㅋㅋㅋ 답답한 소리하고 계시네 저런것들은 초장에 끝내버려야됨

추천 3

반대 1
그러는거아녀 24.01.28 11:18 답글 신고

말로하면 듣나

추천 2

반대 1
luckyguy 24.01.28 02:3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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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24.01.28 06:52 답글 신고

불난줄알고 소화기 뿌린거 같은데 뭘 입건을해.
아니 그럼 관리직원이 불난걸 보고만 있어야돼?

추천 16

반대 3
거뭣같은소리하네 24.01.28 08:16 답글 신고

기침이 소화기때문일까? 아닐수도 있어 ㅋ

추천 9

반대 0
해야할까 24.01.28 08:46 답글 신고

소화기 뿌리고 소화전 벨은 눌렀어야 하는데..
그냥 간것이 문제라면 문제일수 있겠네요

추천 5

반대 0
대림스케일 24.01.28 10:00 답글 신고

사람있는 줄 알고 뿌렸으면 고의성이 있으니. 문제가 될것이고
있는지 모르고 뿌렸으면. 문제가 안될것이고.
과연 결과는 뭘가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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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랑 24.01.28 10:32 답글 신고

담배가 의심 스러웠는데 담배면 칭찬 해줘야 한다...

추천 2

반대 1
만돌씨 24.01.28 10:54 답글 신고

ㅈ같은 촉법 민식이법 다 없애고.
담배피는 미성년들은 벌금 1000만씩 때리고 시회봉사활동 100시간이상 시켜라.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싸가지없는 새끼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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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중년7 24.01.28 10:57 답글 신고

잘했네!!

비용들여가면서 소방훈련도 하는마당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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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24.01.28 11:05 답글 신고

공동계단에서 흡연 소방법위반으로 소화기 뿌린거 잘한게 되지 않을려나요

추천 2

반대 1
일벌백계 24.01.28 11:12 답글 신고

화재의 원인인 10대의 아가리를 봉인했어도 무죄여야지. 소화기로 아가리를 팬다던가 하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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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편한세상 24.01.28 11:18 답글 신고

나이스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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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아트 24.01.28 11:25 답글 신고

피해 학부모?ㅋㅋㅋ 지랄하고 앉았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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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훼미리 24.01.28 11:33 답글 신고

반전이네.....
참 했어요 붙겠네...ㅎ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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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앤써 24.01.28 11:35 답글 신고

일부러 뿌렸네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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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er하마 24.01.28 11:37 답글 신고

애라이개가튼년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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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 24.01.28 12:55 답글 신고

예전엔 남고생들이 담배피다가도 어른들 보이면 담배를 숨겼는데..가래침 틱틱뱉는거보면 삽으로 떠서 쳐멕이고 싶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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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원칙 24.01.28 12:57 답글 신고

잘했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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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 24.01.28 13:09 답글 신고

불조심 예방 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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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혀늬 24.01.28 13:48 답글 신고

담배핀다고 면상에 소화기 뿌린게 제정신인가??뿌리고 바로 도망가더만...그리고 담배아니면 우짜려고 댓글 꼬라지보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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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침하지마라콱C 24.01.28 13:54 답글 신고

잘하는짓이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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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은남편 24.01.28 14:07 답글 신고

우리들 청소년 시절에 담배피고 했죠. 그렇다고 소화기를 뿌리는건 잘못됐다고봅니다. 소화기로뿌려서 많약 눈이나 잘못되면 어쩔까요. 말로 먼저 할수있었던 일이지않았나 생각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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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도전 24.01.28 14:09 답글 신고

Mz적은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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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 24.01.28 14:19 답글 신고

비상구계단에서 동영상 짤 찍엇을수도있죠
도너스 만드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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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앤덤 24.01.28 14:36 답글 신고

저 여학생들의 미래가 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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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y 24.01.28 14:42 답글 신고

몇번말하다 안되니결국 뿌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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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하구살아라 24.01.29 10:33 답글 신고

민짜들 흡연구역 일듯
계단 벽만 봐도 얼매나 피워 댔는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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