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살다 병에 걸려 힘들게 버텨오던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의 심정을, 생판 남이니까 꼭 이해하고 보듬어 줄 필요는 없겠지만
죽은 친구가 부모를 위해 만들어냈던 착하고 하얀 거짓말까지 팩트로 뭉개버린다면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나 진배없음.
저 문제를 가지고 파혼까지 간거면 분명 남친의 입장에선 내 배우자가 마음씨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일로 여자가 그 기준에 못미친다는 확신이 선 것이겠지.
외롭게 살다 병에 걸려 힘들게 버텨오던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의 심정을, 생판 남이니까 꼭 이해하고 보듬어 줄 필요는 없겠지만
죽은 친구가 부모를 위해 만들어냈던 착하고 하얀 거짓말까지 팩트로 뭉개버린다면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나 진배없음.
저 문제를 가지고 파혼까지 간거면 분명 남친의 입장에선 내 배우자가 마음씨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일로 여자가 그 기준에 못미친다는 확신이 선 것이겠지.
사실 장례식장 안간건 문제가 아닌데 굳이 죽은 친구가 만들어낸 하얀 거짓말을 깨버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어머님은 딸이 죽었는데 친구한명 없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그냥 해외에 있어서(국내여행 중이더라도) 못간다거나 하고 죄송하다고 둘러대면 될것을~ 뭘 또 친한적도 없고 병문안 간적도 없다고 말했냐~~
뭐 그렇다고 파혼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나였어도 남친이랑 어렵게 시간 맞춰 여행왔는데 얼굴만 아는 친구의 장례식때문에 여행을 파토내고 싶지는 않아요
저렇게 행동한사람을 남친이 보기엔 얘가 이런애였나? 싶었을겁니다.
천사같은 모습 또는 어떤 모습을 보고 거기에 이끌려 만났을텐데
저런 모습을보면 실망을 넘어서 혐오스럽게 보였을것같네요.
여행 파토내고싶지않았다면 말씀하신것처럼 했으면 됩니다.
옆에서 저런전화통화 하는거 직접 들었을꺼고 표정 말투 다 느꼇을겁니다.
저는 남친이 진짜 하늘이도왔다고 생각드네요.
장례식장 안간게 문제가 아님.
자식잃은 부모앞에 니자식 왕따였고 나랑도 안친해, 왜 뻥치고다녔지? 죽던지 말던지 알빠아니고 내 여행 방해하지마 라고 말한게 문제임.
거기에 더해서 끝까지 지가 뭔짓거리를했큰지도 모르고 인터넷에 글올려서 결혼앞둔 남친이랑 해외여행식이나 왔는데 친하지도 않은 친구 장례식장 안갔다고 파혼당했어요. ㅇㅈㄹ하는게 진짜 ㄱ소름임.
그리고 그걸 편들어주는 니들도 역시나 소름임.
저런 사람이면 아이유급이든 뭐든 누가와도 소름끼쳐서 같이못삼.
남친이 현명한거임
나라도 같이 살고 싶지 않아질듯.
죽어가는 자식이 부모 마음 편하게 병문안 온 친구가 있다고 거짓말 했는데,
자식 앞세운 부모한테 니 죽은 자식이 거짓말로 했을뿐 난 그애가 아픈줄도 몰랐고, 그간 소통한적 없다고 무감하게 말 하는 모습을 본다면 눈알 돌아갈 정도로 빠져 있는거 아니라면 정나미 떨어져서 사소한 모습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 할 듯.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사정이 있어 어려울듯 싶지만 최대한 애써보겠다 정도로 인사 했어도 좋았을껀데,
자식 앞세운 부모한테 저리 말 하는 인성이라면 나라면 같이 못 살듯....
사람이 왜 사람인지를 모르는 물건들이 많네. 저기서 중요한건 잘했냐 잘못했냐가 아님. "사람" 또는 "인간"의 영역 문제란 말이지. 세상을 잘잘못의 이분법으로만 자꾸 볼려고 하는데.. 댓글들 마저 처참한걸 보니.. 세상이 왜 이렇게 양극화 되어 갈등사회가 된 줄 알겠다..
저 비슷한 일 있었어요 사고사였는데 연락받고 처음엔 이름조차 기억 안 날 정도로 아무 사이도 아닌 반에서 은따... 그냥 같은 반이었고 담임이 랜덤으로 조 짜서 두 번인가 걔네 집에서 숙제했던 사이였어요 내가 자기집 간 적도 있으니 걔가 거짓말을 했구나 싶어서 눈치보며 칼퇴 요청하고 한시간 반 거리 찾아갔었어요 근데 가서보니 걔랑 랜덤 조 했던 애들은 연락받고 다 왔더라구요... 걔 어머니는 절친들인줄 아셨죠
젊은 자식 먼저 간 것도 힘든데 굳이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인정머리없이 못 박을 필요가 있나요 뭐랄까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우리 다 같은맘이었거든요 산 사람은 마음 편하게 장단 좀 맞춰주자고요
그러니까 왕따당했던 애가 본인 부모 걱정할까봐 비운사이에 왔던 친구다하면서 거짓말을 했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같은 반 이후론 연락한적 없다 개소리 ㄴㄴ 라고 면전에서 말했다 이런거지? 평생 장례식 한번 안간걸로 싸우고 파혼당한걸로 알고 살아라. 본인이 뭐 바뀌겠다 하면서 주변 여럿사람 귀찮게 만들지말고 그냥 같은 급 만나서 끼리끼리 살고 비슷한 애 하나 낳아서 니들끼리 살고 뒤져서 일반 사람들한텐 폐 안끼치도록 해라
죽은 친구가 부모를 위해 만들어냈던 착하고 하얀 거짓말까지 팩트로 뭉개버린다면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나 진배없음.
저 문제를 가지고 파혼까지 간거면 분명 남친의 입장에선 내 배우자가 마음씨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일로 여자가 그 기준에 못미친다는 확신이 선 것이겠지.
말을 그따구로하나
저 어머니 더 상처 받았겠다
남자친구는 조상이 도운격이니 얼른 헤어져라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과거 학창시절 한반이었다는 이유로
장례식에 꼭 가야할까? 싶네요.
자율수동차11:43
남에 사정 모르면서 섣부른 판단 하면 안됩니다
말을 그따구로하나
저 어머니 더 상처 받았겠다
남자친구는 조상이 도운격이니 얼른 헤어져라
아마 글에서는 못느끼는 실제로
말투가 달랐을수도 있으니 그부분에
남자가 실망했을수도 있겠네요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과거 학창시절 한반이었다는 이유로
장례식에 꼭 가야할까? 싶네요.
죽은 친구가 부모를 위해 만들어냈던 착하고 하얀 거짓말까지 팩트로 뭉개버린다면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나 진배없음.
저 문제를 가지고 파혼까지 간거면 분명 남친의 입장에선 내 배우자가 마음씨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일로 여자가 그 기준에 못미친다는 확신이 선 것이겠지.
인정이 조금 없는것뿐.
언젠가 그 인정머리 없슴이 당신을 향하게 된다면?
그냥 해외에 있어서(국내여행 중이더라도) 못간다거나 하고 죄송하다고 둘러대면 될것을~ 뭘 또 친한적도 없고 병문안 간적도 없다고 말했냐~~
뭐 그렇다고 파혼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나였어도 남친이랑 어렵게 시간 맞춰 여행왔는데 얼굴만 아는 친구의 장례식때문에 여행을 파토내고 싶지는 않아요
천사같은 모습 또는 어떤 모습을 보고 거기에 이끌려 만났을텐데
저런 모습을보면 실망을 넘어서 혐오스럽게 보였을것같네요.
여행 파토내고싶지않았다면 말씀하신것처럼 했으면 됩니다.
옆에서 저런전화통화 하는거 직접 들었을꺼고 표정 말투 다 느꼇을겁니다.
저는 남친이 진짜 하늘이도왔다고 생각드네요.
자식잃은 부모앞에 니자식 왕따였고 나랑도 안친해, 왜 뻥치고다녔지? 죽던지 말던지 알빠아니고 내 여행 방해하지마 라고 말한게 문제임.
거기에 더해서 끝까지 지가 뭔짓거리를했큰지도 모르고 인터넷에 글올려서 결혼앞둔 남친이랑 해외여행식이나 왔는데 친하지도 않은 친구 장례식장 안갔다고 파혼당했어요. ㅇㅈㄹ하는게 진짜 ㄱ소름임.
그리고 그걸 편들어주는 니들도 역시나 소름임.
저런 사람이면 아이유급이든 뭐든 누가와도 소름끼쳐서 같이못삼.
남친이 현명한거임
전진 앞으로 라고 외치면 전진앞으로만 가겠다?
총쏘면서 가는 군인들은 죄다 명령불복종으로 쏴죽이겠다?
연락 없던 친구어머니의 전화와 친구의 부고 소식보다
오랜만에 둘 만의 시간이 더 없이 소중했고 선택을 하게 된 듯
다만
차라리 좀 멀리 떨어져서 통화해서 의사 전달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
전부 여자분 쪽에서 나온 것이죠.
불행했던 친구 장례식 외면, 파혼, 여기까지가 팩트이고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는 것.
다만, 여자분은 최대한 자신의 입장에서 얘기했다는 것이겠지요.
정황상, 남자분 입장도 들어봐야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선뜻 여자분 편을 들어 줄 수가 없는 그런 싸한 느낌이 있습니다.
죽어가는 자식이 부모 마음 편하게 병문안 온 친구가 있다고 거짓말 했는데,
자식 앞세운 부모한테 니 죽은 자식이 거짓말로 했을뿐 난 그애가 아픈줄도 몰랐고, 그간 소통한적 없다고 무감하게 말 하는 모습을 본다면 눈알 돌아갈 정도로 빠져 있는거 아니라면 정나미 떨어져서 사소한 모습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 할 듯.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사정이 있어 어려울듯 싶지만 최대한 애써보겠다 정도로 인사 했어도 좋았을껀데,
자식 앞세운 부모한테 저리 말 하는 인성이라면 나라면 같이 못 살듯....
아마 남친도 이해했을것같음..
너무 직설적인 말에 남친이 자신과 맞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한것일수도...
동급생의 엄뉘께 좀 현명하고 이쁘게 말 했으면 좋았을 텐데 ..
남자도 그걸 본게 아닐까 ?
젊은 자식 먼저 간 것도 힘든데 굳이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인정머리없이 못 박을 필요가 있나요 뭐랄까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우리 다 같은맘이었거든요 산 사람은 마음 편하게 장단 좀 맞춰주자고요
장례식에 안가는건 이해감
통화상 정중히 양해구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말한마디가 천냥빚도 갚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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