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여자, 대기자만 200여명" 중앙정보부(중정)는 여자들을 조달할 수 있는 채널을 가진 '마담' 2명을 활용해 200여명의 여성 중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수발을 드는 여성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궁정동 말고도 한남동과 구기동, 청운동, 삼청동 등 5∼6곳에도 안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2005-02-01 16:31]
한겨레21은 "당시 박 과장의 변론을 맡았던 강신옥 변호사가 접견(1980년 1월15일) 내용을 기록한 노트에는 '여자 연예인 100명'과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당시에는 신인급에 속한 유명 여자 탤런트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보도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아버지의 문란한 여자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1975년부터 3년간 서울신문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약했던 이한수 전 서울신문 사장은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육영수 여사가 죽은 뒤로 박정희 대통령은 근혜씨 등 자식들에게 약점을 잡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문란한 여자관계"라며 "큰 행사, 작은 행사 등의 얘기가 근혜씨의 귀에도 흘러들어가 문제가 됐었다. 주변에서 박 대통령을 재혼시키려고 애를 많이 쓰기도 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051026104208496&p=hankooki
이런 좆병신 같은 년아 니가 이래서 그지같이 사는거야.
아가리에 똥물 확 처넣어벌라.
박대통령이 육여사 살아생전에도 여자문제가 문란했니??
요뇬도 말하는걸 봐서는 나이좀 처잡으신 뇬이네 박통에 대해서 그렇게 잘아는걸
봐서는 뇬인지 놈인지 모르겟지만 니가 존경하는 통은 누구?
ㅁ ㅊ 놈...
예전 기억으로 다가 한번 글남김....ㅋ
이 고자새꺄!!
자기 친족들이 저기200명에 있다고 생각해봐라 그게 좋고 잘한일이냐.....무슨생각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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