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오히려 누유 찍혀있어도 보증보험으로 바로 처리
가능하니 그게 더 낫다라고 하는데
중고차 잘알님들 어케 생각하시나요?
모든차는 누유가 있다 연식이 갈수록..
오히려 애초에 있음 무상수리로 가는게 이익이다 이부분이요
딜러는 오히려 누유 찍혀있어도 보증보험으로 바로 처리
가능하니 그게 더 낫다라고 하는데
중고차 잘알님들 어케 생각하시나요?
모든차는 누유가 있다 연식이 갈수록..
오히려 애초에 있음 무상수리로 가는게 이익이다 이부분이요
누유 없음으로 되어 있어야 보험 처리가 가능한데
그마저도 조건이 까다로워요
정품 사용하지 않고 oem을 넣는다던지 이부위는 안되고 저부위만 된다던지
애프터 제품 젤 싼걸로 해주고 할겁니다
마진 남기려면 ㅜㅜ 어쩔수 ㅜㅜ
중고차는 그냥 솔직히 싼맛에 타는게 맞고여
어정적한 2000~3000짜리 가지고 와봐야
어차피 중고에 수리비도 나올게 뻔하면
그냥 500짜리 사서 600정도 바르는게 더 좋다 그애기입니다 오버홀 하는게 좋쪄
보험사들은 손해보는 행동과 안해여
국산짜면 애프터 쓰는데 경차나 아님아반떼 그냥 타는차라먼
수입은 ㅜㅜ 애착이 가는 자동차니 좀 그렇긴하쪄
직접 고쳐타는게 젤 깔끔해여 ㅋㅋ
20 만키로 넘은거 사고 보험료 안내고
그냥 내가고쳐타겠음 애착이 가는 사고싶은차라면여 ㅋㅋ
거기 ㅜㅜ 저같음
E46 오버하고 타겠음여 380마넌 사서
ㅋㅋㅋㅋ
다만 딜러 연계업체에서 받지 말고 직접 괜찮은 업체를 찾아서 하신는게 좋고 성능보증보험의 경우 대부분 중고부품이나 애프터파츠를 장착하도록 되어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미션오일, 엔진오일 등 관련 가스켓 문제면 오히려 성능보증으로 가스켓 교환해 누유 잡으면 향후 몇만키로 이상 좋을수도 있긴 하겠지만.. 찝찝하긴 하죠 ㅎ
개인적으론 완전 깨끗한 차량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뭐 19만키로 이런 이미 한 번 싹 갈아야 할 차량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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