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ct5 21년에 구입해서 3만키로 정도 탔습니다..
얼마전부터 운행시
"깅깅깅깅?~~~~" 하는 소리가 너무커서
엔진오일 교환차 정비요청 했습니다
(사실 좌우 저속회전시 드르르륵 소리도 자꾸나서
같이 다 정비보려고 했는데, 입고시키니 그소리가
또 잘 안나드라구요.. 이건은 일단 차치하고..)
최초방문때 증상 캐딜락센터 카톡으로 보내고
와이프기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다가 그냥옴
왜그냥 왔냐했더니 별말없었다함.
이땐 나도바빠서.. 이후내가 연차내고 방문시작
1. 1차방문 - 냉각수 밸브쪽이 문제가 있다
부품신청했으니 다시오라
2. 2차방문 - 약 6시간 대기실에서 냉각수밸브교체작업 대기
중간에 일체 언질없었음.. 오후 6시반까지대기
결론은 교체완료 했으나 증상그대로다
엔진오일 분사 장치 문제같다
부품 신청 했으니 다시오라.
2차 방문에서 좀 어의가 없어서,
질문함) 아니 엔진오일 분사장치 문제인데 계속타도되요?
> 경고등은 안뜨셨죠? ..이런정도
계속타도되는지 여부에 대한 명확한 답도 못함
근데 차는 왜가져가라는지..
재질문) 엔진오일 분사장치 교체후 해결된다는 보장은 없는건가요? > 그렇다고함..
이때 훅 기분이 나가서 Cs에 전화넣음
3차 방문전 - 그 행태를 뻔히 알지만 그유명한 CS센터에 전화
차량 문제가 있는데, 센터에서 명확한 원인을 모른다, 차량 결함문제 아니냐? 결함 아니란걸 증명해서 결함이면 환불교환 해달라,
CS답변요지) 일단 센터에 면밀히검증 수리가 최선,
설령 결함이란게 입증(제3자입증포함)이되도,
그 입증책임 고객에게 있고, 소비자민원으로
교한하라 결론이나도 신차 환불교환 기간 경과로
본인들은 그럴의무가없다, 그렇게 안할것이다
3차방문 - 또 이것때매 연차내기 힘들다, 센터요청해서
탁송으로보냄..
3차방문(입고) 2일뒤 전화로 상태문의함.
센터답변) 엔진분사장치교환 함, 증상그대로임
미션베어링 문제로 의심되어 미션신청상태라함.
여기서 2번째 기분이나가서, 미션은 핵심부품 아니냐?
소리라는게 겉으로나는 증상이고 그 원인은 어떤고장인지도 알수없는건데
미션내리고 까지 나서도 알수 없는 것이냐
센터답변) 맞다고함..ㅈ
계속 계속 엔진부품 교환할 예정이랍니다...
계속.. 계속.. 현재 일주일째..
그냥 수리 하게두면 돠는기요.
인제 캐딜락 GM쪽이나 센터나 응대하는꼴 보믄
진짜 차종이 너무싫어짐.
걍 그래 계속고쳐봐라 하고 두야되는지 잘모르겠네요..
ㅜㅜ 국산대차 ㅜㅜ
스트레스받으면서 돈도 마니쓰면 ㅜㅜ
님에게 안좋아여
그냥 국산이 편해여 자동차는 그냥이동수단입니다 큰지출은 ㅜㅜ 나중에 팔때도
미국짜는 똥값 처주고 그냥 국산중고
싼거 대차하세여
현 ct5, ct4 2.0 신형 엔진과 에컬에 들어가는 대배기량 na엔진도 엔진 통교환 사례가 많습니다 ㅠㅠ
수리를 계속 해도 답이 없으면 엔진 혹은 미션 통교환 쪽으로라도 가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ㅠ
속터집니다.. 요즘..ㄷㄷㄷ
그렇게 고쳤고요.
지역이 서울이시믄 추천드리는 업체 가보셔요.
서울 아니시믄 시간 내서 올라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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