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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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행어사님 11.07.02

  일제 시대에는 한반도의 모든 백성이 일본 이름을 사용했고 일본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도 일본이름으로 살았으며 그선생이 일본인이였고 일본어를 상업부기 교육을 받았습니다.물론 김선생만이 아니였지요.조선반도의 모든 백성이 일본백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반도를 떠나 이민을 가지 않았다면 일본 학교에 다녀야 하고 일본군인이나 일본회사 직원이 되어야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농사를 짓더라도 일본 본국에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쌀을 일본 본국에 상납 해야 했습니다. 일본군은 그상납한 쌀로 독립군을 도륙했습니다.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나라 잃은 조선의 모든 백성은 역적이란 말인가요? | 신고

• 촛불의 향연님 11.06.24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일본놈들이 몿된짖을 조선사람에게 다시켰다 박정희도 조선사람으로 왜놈 밑에서 그들이 시키는 모든 일을 잘해왔다 일부 사람들은 박정희가 일본 군인으로만 알고 있는대 조선 사람으로서 일본군에서 박정희많큼 일본에 충성을 다한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그는 스스로 혈서로 일본 천황에게 충성 맹서을 여러번 하였다는걸 알고 있다 그리고 만주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대 만주가 우리독립군의 본거지였다 그럼 일본에 충성스런 박정희는 무엇을 했을까 다른동료 헌병들은 부대을 탈령하여 독립군에 가답하여으나 박정희는 끝까지 남아서 모르긴해도 독립군을 소탕하는 일을 했을것이다 | 신고

• 촛불의 향연님 11.06.24

  박정희 그가 조국에 돌아오게된건 일본이 패망하여 오갈때가 없어지자 조국으로 돌아오게 된것이다 만일 일본이 망하지 안았다면 박정희는 제대할때까지 만주에서 몿된짖을 했을것이다 그부대에도 조선에 꽃다운 정신대 아가씨들이 있었을 것이고 박정희은 이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당당히 일본군인으로서 그짖거리을 ? 아니면 피가 걱꾸로 솟는 젊은이였을까 그가 훗날 대통령으로 경제 부흥을 이록한것도 일본군인으로서 저지른걸 많이 하려고 했을것이다 그때 지은죄을 히석하기 위해 그토룩 열심히 나라을 살렸는지도 모른다 하여간 그는 두얼굴을 가지고 항상 살기 편한대서 생활 하였다고 본다 많일 독립군으로 살았다면 큰고 | 신고

• 아테나브레인스님 09.12.31

  또한 이 즉결처벌권은, 재판과 동등한 효력을 발휘 아프리카의 독재자들과 달리 경제성장을 이뤄 냈다는 것은 존경할 점이지만,친일행위는 친일행위입니다. 만주국에서 근무하던 고 박정희 대통령은, 김일성이 이끄는 공산주의계 독립군과 대치했었습니다. 국사및 근현대사 교과서에 나오는 공산주의계 독립군들은, 박정희가 소속되어있던 부대와 접전을 안하래야 안할수 없는 상황 | 신고

• 탱자학파님 10.04.30

  경제성장은 친일언론과 교과서에 의한 쇄뇌교육의 결과이지요 박정희 사망후 인당구민소득은 1300달러 입니다 18년 독재의 실적입니다. 전두환/노태우 10년 동안에 10배 가까운 성장과 김영삼 정권기에 10,000달러 돌파 김대중/노무현 정권기에 20,000달러 돌파로 지금의 한국의 위상은 박정희 사망후에 이룩된 것입니다.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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