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더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새로운
미니의 지존
미니쿠퍼가 나왔네요
전
개인적으로 옛날에는 미니사는 사람들은
그냥 멋져보이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좀
나대는 스타일들이다 라고 생각을 많이 했죠
그리고 미니는
언제부터인지
변하고 있더라구요
미니는 미니란 편견을 버리면서 특징은 가져갔다 해야 될까?
미니는 항상 작고 귀여운 차라고 생각했지만
컨트리맨이란 남성적이고 큰 차가 나오고
미니 쿠페 로드스터란 스포츠카가 나오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
정말로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브랜드가 되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미니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
미니중에 첫번째
진짜 미니인 미니쿠퍼가 새로운 모습을 하고 왔다
뭔가 기존 미니에서 큰 변화를 줄려고 한거 같다
나름 괜찮지만 눈이 너무크고
뭔가 새로운 귀요미가 느껴지네요
이렇게 보니깐 저는 뭔가
되게 단순하게 생긴 차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내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뭔가 많이
편의성을 갖춘거 같습니다
뒷 라인도
뭔가 좀 오버스럽다가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되게 커진거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깐
미니가 많이 컷지만 여전히
귀여운 초등학생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속
도전하고 있는 미니들
이런 회사의 열정은
정말 멋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회사가 우리나라에도 나왔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미니처럼 뭔가 게속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미니가 짱이네요~~
미니오너중 가운데 계기판 속도계보면서 운전하는사람 없어요.-_-
꽤 귀엽게 잘 나온거 같아요 ㅋㅋ
개인적으론 미니쿠페류가 더 이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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