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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0 초등핵교!!!!!
열심히 하는 아이가 어느덧 애가 둘이네영 ㅠㅠ
초5 선생님,
선생님과 연락 하고 지냅니다.
초5때 선생님께서 26살 인가 그 쯤 나이로 기억합니다,
저희반 전에는 저학년 담임 하시고 이후 두번째 저희5반
담임 선생님을 하셨는데!! 많이 우셨죠 ㅠㅠ
이쁘셨죠 참고로,
저희 어머님이 옷가게 하셨는데
선생님 생신, 스승의날 등 옷선물을 해드렸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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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맞으러 다녔어요~
학교는 맞으러 다녔어요~
하여튼, 그땐 그랬어요~~~
12년을 일등으로 등교했어요.
한번도 일등 놓친적이 없었지요
맞는것도 늘 일등....
한번은 미술대회 상 받는데 습관처럼 엉덩이 내밀고 있었어요~
여기는 보배니깐여ㅋㅋ
전 98년생인데ㄷㄷ
저는 형보다 4살 더 어려요!!
제작년에 따님 결혼식때 다른제자는 없고 나만 초대를하셨음 ㅎㅎ
본인 교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라고 하셨음.
아직도 기억남.... KENT 담배를 보루채로 많이 전해드렷음 ㅎㅎㅎ
1997년도에 12살이니까
2000년도에 15살.....거기에 24를 더하면
39살이군요.
쌌어횽 자게선 애기ㅎ
그라믄 조카라고 부르세영 응애응애!!!
마!!!!!
94년생이라 저런거 못ㅇ받아봄
어케 6년 동안 복붙으로 나오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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