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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거임? 아님 부모님이 싫은거임?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꼭 그런사람 있어요.
왔다가면 죙일 재수 없는~~~
근데 대놓고 얘기할 정도면 선 넘는거긴 하죠!
솔직히 이건 갑질 진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카페 주인이 미신을 신봉하는듯한 느낌이 강력하게 들었음..
재수 없다는 말이 모욕의 의미가 아니라, 진짜 문자 그대로의 느낌이었음..
저기가 어디욤?????!!!!!!?!!!???!!!
누가 좌표좀.....!!!!!!!!!!!!!!!!!!!!!!
https://images.unsplash.com/photo-1697492246145-48b5f7a48bda?q=80&w=1112&auto=format&fit=crop&ixlib=rb-4.0.3&ixid=M3wxMjA3fDB8MHxwaG90by1wYWdlfHx8fGVufDB8fHx8fA%3D%3D
사람을 상대로 재수없다는 말이 얼마나 큰욕인지 몸소 체험하도록
남편하곤 왜 싸워.ㅋㅋㅋㅋㅋ
어릴때 알바했는데 사장이 첫손님 여자 혼자오면 소금 뿌리고 개지랄 정신병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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