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도 요크 믹스라 버려진거 데려다 키운지 짐 17년째
첨엔 조금만 큰소리 나도 오줌 지리고 구석으로 숨던 애가
우리집에 온지 1년만에 짖으면서 자기 주장 내세울 땐 얼마나 좋던지
물론 품종 좋은 이쁜 개 분양 받아 키우면 좋겠지만
유기견 애들도 하루하루 적응 해가며 좋아지는 거 봄 소소한 기쁨 같은거 있음
우리 개도 요크 믹스라 버려진거 데려다 키운지 짐 17년째
첨엔 조금만 큰소리 나도 오줌 지리고 구석으로 숨던 애가
우리집에 온지 1년만에 짖으면서 자기 주장 내세울 땐 얼마나 좋던지
물론 품종 좋은 이쁜 개 분양 받아 키우면 좋겠지만
유기견 애들도 하루하루 적응 해가며 좋아지는 거 봄 소소한 기쁨 같은거 있음
분양공고 사진과 카톡의 사진의 푸들이 동일한 푸들이 아닌듯 하네요....
저희집도 푸들을 키우는데 공고에 있는 푸들 처럼 다리가 긴데.....아래 카톡사진의 푸들은 다리가 짧아 보입니다....
다리가 긴 푸들(저희집 푸들)은 쇼파에서만 뛰어 내려도 다리 부러집니다.....그리고, 슬개골도 이상이 생겨서 수술해야 되요.....거기에 "당"까지......
동물에게는 암컷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원래 사람과 살도록 길들여졌는데 밖에 밥주는 정신이상자들은 생각도 못하는 천사같은 행동이죠
첨엔 조금만 큰소리 나도 오줌 지리고 구석으로 숨던 애가
우리집에 온지 1년만에 짖으면서 자기 주장 내세울 땐 얼마나 좋던지
물론 품종 좋은 이쁜 개 분양 받아 키우면 좋겠지만
유기견 애들도 하루하루 적응 해가며 좋아지는 거 봄 소소한 기쁨 같은거 있음
닉넴으로 비춰보면요.. ㅎ
참 추천은 놓고 갑니다.
원래 사람과 살도록 길들여졌는데 밖에 밥주는 정신이상자들은 생각도 못하는 천사같은 행동이죠
동물에게는 암컷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러다 본인을 엄마라고도 하는데요. 개의 엄마면 암캐죠
그냥저냥 넘어가도 될 민한 얘기일뿐
개가 물면 같이 물 인간들이 몇 보이는군
틀배드림 꼰대들 진짜 하….
조선제일 암캐~~
버리지나 말자 개보다 못한것들아
첨엔 조금만 큰소리 나도 오줌 지리고 구석으로 숨던 애가
우리집에 온지 1년만에 짖으면서 자기 주장 내세울 땐 얼마나 좋던지
물론 품종 좋은 이쁜 개 분양 받아 키우면 좋겠지만
유기견 애들도 하루하루 적응 해가며 좋아지는 거 봄 소소한 기쁨 같은거 있음
무지개다리를 두 번 건네고 보니까ㅜㅠ
하루라도 더 오래 같이 있고싶은 마음에..
새끼를 분양받게 되더군요ㅜㅠ
표정 행복한거 보개
시츄
보면은 살아움직이는 인헝같음
도둑이랑 친구한다개
표정이었는데 집에 데려와 키우니
세상 귀여운 아기 얼굴이 되었죠.
그렇게 집사가 되지용ㅎㅎ
시나 군에서 운영 하는곳. 이곳은 운영비 요구하지 않아요.
몇번 가봤는데. 수많은 눈동자가 쳐다보는데. 많은 생각이 나게 하더군요.
개하나 구하려다가 소방관 3명 순직함
아주 대단한 사실이야 ㅋㅋㅋ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공감능력 결여된 놈이 많다던데
던데...던데...던데...
걸어가다가 개오줌 누는거 기다려 줘야함
저희집도 푸들을 키우는데 공고에 있는 푸들 처럼 다리가 긴데.....아래 카톡사진의 푸들은 다리가 짧아 보입니다....
다리가 긴 푸들(저희집 푸들)은 쇼파에서만 뛰어 내려도 다리 부러집니다.....그리고, 슬개골도 이상이 생겨서 수술해야 되요.....거기에 "당"까지......
담배피고 아무대나 침뱉고 담배 버리고가는 사람들이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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