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글을 첨 올리네요.
제목과 같은 상황입니다.
총 두 번을 맞았는데요.
첫 번은 덤프트럭이 차선을 변경하여 감속하는 과정에서 가까워졌을때 바퀴에서 나온 돌이 유리의 위에
튀어서 유리가 깨졌습니다.
두 번째는 블박에 저장하려고 차량 번호 나오게 큰소리로 한 번 읽고, 화면에 잡히게 좀 근접했다가
또 한 번 돌이 튀었는데 이번에 살살 튀면서 돌이 차에 그대로 착지를 했네요.
금은 안갔는데 제법 깊게 패여서 언젠간 금이 갈거같은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상대트럭 소유가 아닌 돌이면.. 안될겁니다. 상대방이 그 작은 돌을 피하면서 운전 할수도 없고..
님 말대로 타이어에 낀 돌맹이가 확실하다고 해도.. 본인 차 탈때 타이어에 낀 돌 다 빼구 타요?
공사장 덤프트럭에서 날아온거구요. 저기 차에서 날아온 돌도 일단은 차안에 보관중입니다.
이물질 안들어가게 테이프 붙이고 유리복원 업체 가세요
나중에 정지화면 해가면서 확실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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